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중국경제의진실(중국이말하지않는)

중국경제의진실(중국이말하지않는)

  • 셰궈중
  • |
  • 지식트리
  • |
  • 2012-03-04 출간
  • |
  • 352페이지
  • |
  • ISBN 978899681901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머리말 : 불안정한 세계
셰궈중 박사 특별 인터뷰

PART 1 30녀 만에 최대 위기
재난의 계시
경제 발전을 지속하기 위한 제언
우리는 일본과 함께 늙어간다
2012년 다가올 제2차 경제위기

PART 2 2012 중국 부동산 진단
부동산 가격 진단
부동산의 함정
마지막 탱고
부동산 시장의 거품이 꺼질 때 알려드리지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절묘한 퇴각

PART 3 거품의 환상에서 깨어나라
중국에는 없는 가치 투자
금리 하향 조정의 환상
유동성 정책은 왜 효과적이지 못한가
거품의 꿈에서 깨어나라

PART 4 위안화의 먹구름
중미 무역이 불평등한 이유
금리를 상향 조정하고 위안화 평가 절상의 나라서
최악의 마지막 대책은 피하라
미 달러는 어떤 상황에서 붕괴할 것인가?

PART 5 고통을 내일로 넘기지 말라
핵겨울의 고통
오늘의 고통을 내일로 넘기지 말라
세계는 또 다른 10년을 잃어버릴 수 있다
믿음의 게임
가장 오래 지속되는 거품
서로 다른 퇴각

부록 : 일본 지진, 세계를 변화시키다

도서소개

중국 경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위기론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중국이 말하지 않는 중국경제의 진실』은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및 홍콩 반환 이후 부동산 대폭락을 정확히 예측하고,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와 2011년 하반기 금융 침체를 엄중히 경고했던 차세대 이코노미스트 셰궈중 박사가 2012년 이후 중국 경제 및 사회 전망을 명쾌하게 진단한 책이다. 저자는 세계의 이목은 추락하는 미국과 흔들리는 유럽을 대체할 만한 국제 세력으로 중국을 주목하지만, 실제 중국 경제는 거품 경제와 인플레이션, 부동산 투기, 부정부패 등의 이유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거품 경제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 원인과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한 중국 부동산 정책의 허와 실을 명쾌하게 밝히고,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인한 부익부 빈익빈 및 중산층의 몰락 등 부작용을 심도 있게 다룬다.
추락하는 미국, 흔들리는 유럽!
중국은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패주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미국과 유럽, 아시아 및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한 역사적 통찰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도출한 중국 실물 경제 진단과 처방! 중국 부동산 거품론, 위안화 절상, 인플레이션, 부익부 빈익빈, 인구 노령화 등 끊임없이 제기되는 중국 경제 위기론의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 글로벌 금융위기를 돌파할 중국 경제정책의 원칙은 무엇인가?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및 홍콩 반환 이후 부동산 대폭락을 정확히 예측하고,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과 2011년 하반기 금융 침체를 엄중히 경고했던 차세대 이코노미스트 셰궈중 박사가 진단한 독보적 중국 전망서!

“나는 중국 경제 예측에 대해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
세계적인 중국 경제학자 셰궈중 박사가 진단한 중국 미래예측 보고서!
위안화 절상 압력 및 인플레이션, 부동산 폭락 등
중국 경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위기론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및 홍콩 반환 이후 부동산 대폭락을 정확히 예측하고,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와 2011년 하반기 금융 침체를 엄중히 경고했던 차세대 이코노미스트 셰궈중 박사가 2012년 이후 중국 경제 및 사회 전망을 명쾌하게 진단한다. 셰궈중 박사는 2000년부터 2006년까지 <기구투자자> 아시아 최우수 경제학자로 선정됐으며, 2010년 ‘중국 주식시장 20년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우선 이 책에서 세계의 이목은 추락하는 미국과 흔들리는 유럽을 대체할 만한 국제 세력으로 중국을 주목하지만, 실제 중국 경제는 거품 경제와 인플레이션, 부동산 투기, 부정부패 등의 이유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거품 경제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 원인과 그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한 중국 부동산 정책의 허와 실을 명쾌하게 밝히고,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인한 부익부 빈익빈 및 중산층의 몰락 등 부작용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중국 경제를 이끈 세 가지 원동력과 경제 성장을 방해하는 세 가지 걸림돌
셰궈중 박사는 중국 경제 발전을 견인한 동력으로 중국의 개방정책과 성공적인 도시 인프라 건설, 노동력 시장의 융통성을 꼽았다. 오늘날 중국의 번영은 개방을 통해 기술을 도입하고, 해외 자본을 유치함은 물론 정부 차원에서 수출을 장려, 촉진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지난 30년 동안 중국은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기업을 배출하지 못했다. 즉, 세계 시장에 내로라 할 만한 중국 브랜드를 내놓지 못했다는 뜻이다. 이 또한 더욱 적극적인 개방에 의해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셰궈중 박사는 중국이 강대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문제로 떠오르는 중국의 환경 문제와 도시화로 인한 빈부 격차, 정부의 지나친 간섭을 우선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국이 선 발전, 후 정비의 전략하에 마구잡이 개발을 주도해왔지만, 현재 중국의 오염 규모와 상황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비판하며, 이로 인해 중국의 식료품이나 공산품이 세계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도시화로 인한 도농 간의 빈부격차와 호적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 불평등의 문제 또한 중국 경제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정부의 지나친 간섭이 기업의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기업은 기술 개발이나 지속경영에 대한 연구보다 정부와의 관계 개선 및 유지에 많은 힘과 시간을 쏟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이 이 세 가지 걸림돌을 개선하는 데 성공하지 못한다면 중국의 고속 성장도 곧 막을 내리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금이나 주식 직접 배분으로 중국 내수 진작시키라
셰궈중 박사는 또 중국이 수출보다 내수 성장을 기초로 한 산업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국영기업의 주식이나 중국 중앙정부의 자산을 현금화해 중국 국민들에게 직접 나누어줄 것을 제안했다.
수출은 중국 경제를 고속으로 발전시킨 견인차이다. 중국의 제조업 모델은 간단하다. 가격 경쟁을 통해 OEM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것이다. 그동안 중국의 잉여 노동력, 낮은 임금 및 풍부한 자원, 저렴한 공업 용지 및 환경을 무시한 개발 등은 중국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 그러나 중국의 수출 규모는 이미 대단히 커졌다. 이런 상황에서 높은 성장률을 장기적으로 유지한다는 것은 솔직히 말해서 어려운 일이다. 향후 10년 동안 중국 수출의 연간 성장률은 6% 내지 8%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 25년간 해마다 16% 이상 고속 성장을 이뤄왔던 것과 비교할 때 실망스러운 성적이다. 위안화 평가 절상으로 임금 인상과 원가 상승도 두드러졌고, 이로 인해 수출 기업은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중국은 내수 성장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