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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받은두뇌로수학(정답이눈앞에펼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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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받은두뇌로수학(정답이눈앞에펼쳐지는)

  • 박향예
  • |
  • 서울문화사
  • |
  • 2012-02-22 출간
  • |
  • 212페이지
  • |
  • ISBN 978892639321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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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머리말 수학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4

들어가기 전에 특허 받은 두뇌로 수학 보고서
특허 받은 두뇌로 수학.16
두뇌로 수학은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전시킨다.20
서울대 석사도 놀란 두뇌로 수학.26
카이스트도 반한 두뇌로 수학.28
두뇌로 수학으로 수학 영재가 된 아이들.31
어느 학부모의 편지.38

제1강 놀이처럼 익히는 숫자
숫자 속에 숨겨진 의미를 알아야 한다.42
우리 아이, 숫자를 제대로 익히고 있을까?.44
숫자 속에 또 다른 숫자가 숨어있다.47
처음 숫자를 가르칠 때.49
도트로 배우는 숫자.55
1부터 5까지 도트로 가르치는 숫자 카운트.59
6부터 10까지 도트로 가르치는 숫자 카운트.65
챈트로 가르치는 숫자 카운트.68
도트로 배우는 숫자 쓰기.73
아이와 함께 해보는 숫자 쓰기 교육.78

제2강 자연스럽게 배우는 덧셈의 기초
숫자 속에 해답이 있다.92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셈법.94
복습하기.97
더하기의 개념 가르치기.102
더하기의 답 이해시키기.107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바둑알 놀이.116

제3강 수학을 쉽게 해주는 기억력 트레이닝
기억력 트레이닝의 효과.122
기억력 트레이닝 카드란?.126
기억력 트레이닝 카드의 이야기 만들기.129
기억력 트레이닝 방법.140
기억력 트레이닝 TIP.146

제4강 트윈수를 활용한 덧셈과 뺄셈 교육
수를 안다는 것.152
트윈수 가르치기.154
트윈수로 덧셈하기.156
트윈수로 뺄셈하기.160
다양하게 가르쳐라.167

제5강 기준수로 덧셈과 뺄셈 가르치기
수학을 못하는 아이들의 특징.176
기준수란?.178
기준수를 활용한 셈을 꼭 가르쳐야 하는 이유.181
기준수 5를 활용한 덧셈 교육.184
기준수 5로 가르기 교육.188
기준수 교육 업그레이드.192
기준수를 활용한 뺄셈 교육.196
기준수를 활용한 뺄셈 교육 업그레이드.202

맺음말 모든 아이들은 수학 영재가 될 수 있다.210

도서소개

수학 영재는 누구나 될 수 있다! 『특허 받은 두뇌로 수학』은 아이의 수학의 창의력과 이해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교육법을 담은 책이다. 수학교육에 있어 아이들이 처음 숫자를 배우고 간단한 덧셈, 뺄셈을 배우는 시기만큼 중요한 시기는 없다고 이야기하며, 이 시기의 아이들을 부모가 직접 가르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도트와 챈트를 이용한 재미있는 숫자 카운트 방법, 다양한 방법으로 숫자 쓰기, 도트를 활용하여 더하기의 개념을 가르치는 방법,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내도록 하는 방법, 기억력 트레이닝 카드의 이야기를 만드는 법 등 다양한 교육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아이가 처음 숫자를 배울 때부터 창의적인 사고를 하고, 수학을 재미있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이의 눈앞에 정답이 펼쳐진다
서울대와 카이스트 졸업생들이 인정한 특허 받은 전뇌학습법

아이들이 처음 숫자를 만나게 되는 5~9세의 수학교육. 1, 2, 3, 4……10. 눈에 보이는 숫자 그 이상의 세계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2가지 이상의 연산법이 나오는 초등 교과서도 대비해야 한다. 이 책은 숫자 속에 또 다른 숫자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가도록 가르친다. 이 과정을 통해 창의적 수학 능력을 키워주는 전뇌적 학습이 이루어진다. 평범한 아이도 부모가 직접 가르침으로써 수학영재로 키울 수 있는 특허 받은 수학교육의 바이블이다.

특허 등록으로 공인된 창의적 수학교육

“우리 아이의 수학 교육을 언제부터, 어떤 방법으로 가르쳐야 할까?” 이 책의 저자 박향예 씨는 “기초가 튼튼해지는 수학, 두뇌를 활성화시키는 창의적인 수학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모든 학문이 그렇겠지만, 특히나 수학은 기초를 모르면 다음 단계로 진도를 나갈 수 없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즉 기초를 튼튼히 쌓은 아이가 수학을 잘하고 창의적인 수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문제는 수학의 기초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형성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가 처음 숫자를 접하게 되는 유아기, 즉 5~9세 때의 교육이 수학 성적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1, 2, 3, 4, ……10 숫자 공부부터 간단한 덧셈, 뺄셈 교육이 아이의 수학 기초를 쌓는 시작점이 된다.
박향예 씨가 연구 개발한 “두뇌로 수학”은 아이들에게 눈에 보이는 숫자 그 이상의 세계, 즉 숫자 속에는 또 다른 숫자의 조합이 숨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가도록 가르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숫자 속에 숨겨진 의미를 알게 되면 우리 부모 세대처럼 한 가지 방법으로만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계산법, 스스로 만들어 낸 계산법으로 문제를 풀어내는 창의적인 수학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 두뇌로 수학의 핵심이다.
따라서 두뇌로 수학에서는 아이가 처음 숫자를 배울 때부터 창의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즉 아이가 그냥 숫자를 세는 것이 아니라 숫자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고, 쪼개도 보고 합체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숫자 속에는 또 다른 숫자의 조합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가도록 교육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발견하게 되며, 응용 능력을 키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두뇌로 수학은 2011년 10월에 특허를 받음으로써 수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두뇌로 수학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활성화 시키며,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개발하는 전뇌적인 독자적 연산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허증에 기록되어 있는 “창활성을 이용한 다중처리 두뇌로 연산학습 표시장치”라는 명칭을 보면 그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허를 받은 두뇌로 수학은 현재 미국에 진출했으며, 동남아시아와 호주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연구 개발한 두뇌로 수학의 특징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모가 직접 아이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평범한 내 아이를 부모가 쉽고 재미있게 가르침으로써 수학 영재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수학의 패러다임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 출판사 리뷰 *

평범한 아이를 수학영재로 키워주는 두뇌로 수학!
두뇌를 활성화시키는 창의적 수학교육으로
특허 받은 전뇌학습법!

요즘 주택가의 골목에 있는 전봇대나 아파트 게시판에 과외 학생을 모집하는 전단지가 부쩍 많아졌다. 대학생들이 내건 경우도 있지만, “서울 명문대학 졸업”이라는 문구로 보아 대부분이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과외라도 해서 돈을 벌어보겠다고 나선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그 중 이런 문구가 눈에 띈다.
“대학은 수학이 보내주고 밥은 영어가 먹여준다!”
그냥 웃어넘기기엔 어딘지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말이 아닐 수 없다. 대학에 합격하려면 ‘수학’을 잘해야 하고, 졸업 후에는 ‘영어’를 잘해야 취직을 할 수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결국 좋은 대학에 가려면 반드시 ‘수학’을 잘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실제로 일선 교사나 입시학원 강사, 학부모와 학생들조차도 단연코 ‘수학’이 일류대학의 합격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수학이라는 과목이 절대 만만치 않다. 초등학교 때 수학을 잘하던 아이도 중학교 2학년쯤 되면 슬슬 수포자(수학이 너무 어려워서 혹은 아무리 공부를 해도 점수가 잘 안 나와서 포기하는 자)가 생기고,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는 ‘이과’를 선택하고 싶어도 수학 점수가 낮아서 어쩔 수 없이 ‘문과’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렇게 볼 때 우리나라 중고생들에게는 수학이라는 과목이 진로의 방향을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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