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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미래(10년후나는어디서누구와어떤일을하고있을까)

일의미래(10년후나는어디서누구와어떤일을하고있을까)

  • 린다 그래튼
  • |
  • 생각연구소
  • |
  • 2012-02-29 출간
  • |
  • 395페이지
  • |
  • ISBN 978896260348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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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의 탄생배경_ 10년 후 나와 우리 아이는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
서문_ 준비하고 열망하면 그것이 미래가 된다

1부_ 미래를 바꿀 다섯 가지 힘
1장 2025년을 뒤바꿀 힘
기술발전이 만든 스마트 세상|세계화의 명암|인구통계와 수명증가|요동치는 사회|화석연료의 종말|일의 미래에 대한 나만의 이야기 만들기

2부_ 파편화와 고립, 소외가 만들어낸 암울한 미래
2장 3분이 한계인 세상
연중무휴의 삶|1990년 어느 직장인의 하루|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무엇이 집중을 방해하는가|산산조각 난 일상 이어붙이기
3장 외로움에 익숙한 사회
병원에 출근하지 않는 외과의사|혼자 일하는 컴퓨터 전문가|허물없는 동료가 있던 1990년의 어느 날|편안한 동료관계의 실종|가족의 붕괴|고립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나|행복이 사라진 사회
4장 빈곤과 불평등에 무감각한 사람들
순식간에 경쟁에서 밀려나다|변화하는 소외의 축|승자독식 사회의 눈물|불안감과 수치심의 증가|과시형 인간의 홍수|소외의 법칙|어둠에 휩싸인 미래

3부_ 협력과 참여, 창조가 만들어낸 밝은 미래
5장 함께 생각하면 크게 바뀐다
아무 대가 없이 재능을 공유하는 사람들|경쟁만이 존재하던 과거|협력이 만든 현명한 해결책|50억 명을 끌어모은 힘
6장 연봉보다 중요한 것을 찾는 사람들
봉사, 남이 아닌 나를 위한 삶|글로벌 의식 확산|일과 생활의 균형|참여와 공감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7장 정년퇴직, 그게 뭔가요?
활력 넘치는 70대 1인 기업가의 하루|수십억 개의 소기업 탄생과 인터넷 빅뱅|나이와 생각의 한계를 허문 힘

4부_미래를 위한 세 가지 터닝포인트
8장 평범한 제너럴리스트 vs. 유연한 전문가
일반 지식과 기술의 한계|중요한 것은 깊이다|가치 있는 능력의 비밀|미래에 주목받을 경력과 기술|좋아하는 일을 하라|전문성 갖추기|일탈과 변형을 통한 유연성 확보|변형의 규칙|자신만의 고유성을 지녀라|길드와 커뮤니티의 중요성|미래형 경력 곡선 그리기
9장 불행한 싸움꾼 vs. 현명한 해결사
나만의 네트워크, 수색대를 구성하라|대규모 아이디어 집단의 놀라운 힘|휴식과 활력을 주는 공동체|믿음직한 내 편 구하는 법|현명한 조언을 얻기 위한 세 가지 방법|몸과 마음에 꼭 맞는 공동체 찾기
10장 탐욕스러운 소비자 vs. 열정적인 생산자
고액 연봉과 소비를 추구하던 시대|소비가 주는 행복과의 작별|돈과 지위, 그 낡은 잣대|사회적 우월감의 이면|생산적인 경험을 목표로 삼아라|선택과 희생의 딜레마|나만의 일의 미래|보다 나은 내일로 이동하라

5부_ 가까이 있는 분명한 미래, 2025년을 준비하라
11장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우리 아이의 특별한 미래|기업의 생존을 좌우할 CEO의 선택|번영을 가져올 정치인의 결단

감사의 말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추가 학습
주석
참고문헌

도서소개

2025년,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일하고 있을까? 『일의 미래』는 세계적 경영사상가인 린다 그래튼이 앞으로 일의 내용과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여 그에 대한 대비책을 제시한 책이다. 일의 역사와 의미, 인간과 일의 관계, 업무처리 방식, 인간관계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 분석, 종합해 2025년의 하루 일과를 여섯 가지 가상 시나리오로 완성했다. 이를 통해 영국, 미국, 중국, 인도, 벨기에, 방글라데시 등지에 살며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하루 일과를 보여준다. 특히 일의 미래를 파편화, 외로움, 소외라는 부정적 모습과 협력, 참여, 창조라는 긍정적 모습으로 균형 있게 탐구한 점이 돋보인다. 베이비붐세대부터 Z세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미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선택이 나의 재능과 기회를 극대화할 것인가?”
30년 동안 일과 노동시장의 변화를 연구한 세계적 권위자의 독창적 분석과 날카로운 통찰!
기술발전, 세계화, 인구변화, 사회변동, 자원고갈을 핵심 축으로 일하는 시간·장소·방식의 혁신적 변화를 입체적이면서도 과학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보고서!

전 세계가 일터로 바뀌고 정년이라는 단어가 사라진 미래 사회에서 어떤 능력이 높은 평가를 받고 중요하게 여겨질까?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세계적 경영사상가인 린다 그래튼은 앞으로 일의 내용과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여 그에 대한 대비책을 제시한다. 특히 일의 미래를 파편화, 외로움, 소외라는 부정적 모습과 협력, 참여, 창조라는 긍정적 모습으로 균형 있게 탐구한다.
미래 사회의 중심이 될 아이들, 변화의 물결 앞에서 생존의 기로에 선 기업가들,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의 노동환경을 결정해야 하는 정치인들이 반드시 새겨야 하는 핵심적인 조언과 2025년을 목전에 둔 지금의 직장인들이 앞으로 일에서 성공을 거두고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길을 제시한다.

2025년, 일하는 시간·장소·방식의 혁신적 변화를 구체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보고서!
《노동의 종말》 이후 쏟아진 어두운 전망을 넘어 현실적이고 균형 잡힌 전망 제시!
세계적 석학 제레미 리프킨은 《노동의 종말》에서 기술 발전으로 기계가 노동을 대체해 ‘무노동’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7년 출간 당시 전 세계 독자들을 큰 충격에 몰아넣은 이 책은 생산의 자동화와 세계화로 노동력의 시장가치가 하락해 전 지구적인 노동 위기와 이에 따른 중산층의 급속한 몰락을 예견했다. 당시 리프킨은 거시적 관점에서 경제적 생존위기에 놓인 인간의 불안과 이로 인한 사회적 갈등에 주목했다. 하지만 그의 예측은 노동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일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며 기쁨을 느끼는 인간의 본성을 간과했다. 이로 인해 문제해결을 위한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채 디스토피아적 미래만을 경고했다는 한계를 드러냈다.
런던경영대학원 경영학 교수인 린다 그래튼(Lynda Gratton)은 《노동의 종말》에서 간과한 ‘일과 인간의 상관관계’를 짚어내며 앞으로 일의 내용과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고 이에 인간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일의 미래(원제 : The Shift)》에서 상세하게 제안한다. <파이낸셜타임스>, <비즈니스위크> 등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이자 30년간 일과 노동시장의 변화를 연구한 인적자원관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그래튼은 앞으로 노동 상황이 부정적으로 바뀌든 긍정적으로 바뀌든 인간은 일에서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걱정과 두려움은 버리고 일의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에 요구되는 능력을 능동적으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래튼은 1차, 2차 산업혁명이 노동 전반에 대 변혁을 일으켰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현재 진행 중인 정보통신 혁명과 수명증가가 또 한 번 일대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확언한다. 그리고 이러한 일대 전환이 일어날 시기는 인터넷, 소셜미디어, 디지털 기술의 탄생을 목격한 Y세대(1980년에서 1995년 사이 출생)가 사회의 중심에 설 2025년이라고 지목한다. 2025년은 인구 통계적으로 보면 은퇴한 베이비붐세대(1945년에서 1964년 사이 출생), 은퇴를 앞둔 X세대(1965년에서 1979년 사이 출생), 활발히 사회 활동하고 있는 Y세대, 이제 막 일을 시작한 Z세대(1995년 이후 출생, Y세대 뒤에 태어난 사람들을 통칭)가 공존하는 시점이다. 그녀는 이 4세대가 동시에 살아가는 2025년에는 다양한 변수들로 인해 일의 형식과 내용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래튼은 일의 역사와 의미, 인간과 일의 관계, 업무처리 방식, 인간관계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 분석, 종합해 2025년의 하루 일과를 여섯 가지 가상 시나리오로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생동감 넘치는 시나리오를 작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30개국 200명의 현직 글로벌 인재들을 직접 만나 그들이 예상하는 일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인터뷰 대상자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대 은행 압사(Absa), 핀란드의 노키아, 일본의 노무라, 인도의 인포시스, 미국의 시스코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었다. 그녀는 이들에게 앞서 정리한 다섯 가지 힘과 그것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주고 각자의 기준과 판단에 따라 이것을 취합해 예상 가능한 2025년의 일과를 구상해보도록 했다. 이에 이들은 현업에서 느끼는 업무 환경 및 사회 변화를 함께 고려해 미래의 모습을 상상했고 그래튼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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