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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공장

구름 공장

  • 유지우
  • |
  • 책읽는곰
  • |
  • 2022-05-20 출간
  • |
  • 48페이지
  • |
  • 247 X 249 X 9 mm /488g
  • |
  • ISBN 979115836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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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오늘도 평화로운 구름 공장의 아침. 직원들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활기차게 출근을 한다. 늘 하던 것처럼 여기저기로 보낼 구름을 만드는데… 어라? 구름 반죽기가 말을 듣지 않는다. 반죽기를 이리저리 살피던 직원은 누군가 반죽기와 콘센트를 연결하는 전선을 물어뜯은 흔적을 발견한다. 조심스레 콘센트가 있는 구석을 들여다보았더니…. 앗! 누군가 있다!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온 공장을 헤집고 다니는 낯선 손님의 정체는 무엇일까? 어쩌다가 구름 공장으로 흘러들어 왔을까?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마법 같은 이야기.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반려동물에 대한 그리움과 이별을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구름 공장을 발칵 뒤집어놓은 낯선 손님의 정체는?
오늘도 구름 공장은 평온합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구름 공장 직원들은 활기차게 출근을 하지요. 늘 하던 것처럼 여기저기로 보낼 구름을 열심히 만드는데…. 어라? 구름 반죽기가 말을 듣지 않네요. 어찌 된 일일까요?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둘러보니, 반죽기와 콘센트를 연결하는 전선이 망가져 있습니다. 조심스레 콘센트가 있는 구석을 들여다보니, 앗! 구름 공장에 손님이 찾아왔어요. 이리저리 뛰며 온 공장을 헤집고 다니는 낯선 손님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어쩌다가 구름 공장으로 흘러들어 왔을까요? 동물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가슴 먹먹할 마법 같은 이야기! 언젠가 찾아올 사랑하는 존재와의 이별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너와 함께여서 나도 행복했어.”
아낌없이 사랑받은 구름이가 보내는 마지막 인사
몽글몽글 구름을 만드는 공장에 찾아든 낯선 손님은 강아지입니다. 강아지는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온 공장을 헤집고 다니지요. 그 바람에 구름 반죽은 왈칵 쏟아지고 구름 직원들은 강아지를 둘러싸고 한바탕 술래잡기를 벌입니다. 공장장으로 보이는 먹구름이 번쩍, 번개를 내리치고 나서야 소동은 끝이 나지요. 공장장은 붙들린 강아지의 목줄에 달린 로켓에서 사진 한 장을 발견합니다. 강아지가 한 아이와 보냈던 행복한 시간을 담은 사진이지요. 공장장은 분위기를 압도하던 모습과는 달리 주르륵 비 눈물을 쏟으며 강아지 ‘구름이’와 아이를 위한 선물을 준비합니다. 구름이가 아이에게 건네는 마법 같은 마지막 인사를 말이지요.

이별의 슬픔, 안녕! 소중한 추억, 안녕?
이별을 받아들이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만남의 기쁨을 선선히 받아들이는 것에 비해 이별의 슬픔을 받아들이기는 누구도 쉽지 않은 듯합니다. 이별에서 오는 상실감은 사람을 공허하고 우울하게 만들곤 하니까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무거워지는 ‘이별’의 순간을 사람들은 어떻게 감당할까요? 몇 번이고 이별을 거듭하며 지금에 이른 어른들에게도 이별의 슬픔은 늘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이별의 경험이 적은 어린이들은 더 말할 것도 없지요. 그렇다고 이별의 슬픔을 외면하거나 덮어 버리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이별을 이해하고, 충분히 슬퍼하고, 함께한 시간을 그리워하며 떠나보낼 수 있어야 하지요.
유지우 작가는 이별이 힘든 이유는 그만큼 큰 사랑을 나누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이별을 맞았을 때 그저 슬픔에만 잠겨 있기보다는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을 더 많이 떠올렸으면 한다고요. 하늘에 두둥실 떠오른 커다란 구름을 보고 비로소 환하게 웃으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아이와 구름이처럼 말이지요. 혹시 미처 전하지 못한 마지막 인사가 있다면, 《구름 공장》을 읽고 용기 내 보세요.

아이가 주도하는 이야기, 글 없는 그림책으로 만나다
《구름 공장》은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글 없는 그림책은 오롯이 그림으로만 이야기를 끌어가기 때문에, 처음 아이와 함께 읽을 때 양육자 입장에서 조금 난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읽어 줘야 한다’는 부담만 내려놓으면, 글 없는 그림책은 독자에게 여느 그림책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글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상황을 유추하고 대사를 상상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지요. 글 없는 그림책을 읽을 때는 읽어 줘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아이가 읽어 내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가끔 추임새를 넣어 주는 정도는 해도 좋아요. 아이가 읽어 내는 이야기는 번번이 달라질 수 있지만, 그때마다 생각은 더 깊어지고 표현력은 더 풍부해질 것입니다.
아이가 읽어 달라며 가져오는 그림책이 한 권, 두 권 쌓이다 보면, 양육자도 사람인지라 기계적으로 책에 적힌 문장을 읽어 내려가기 십상입니다. 그러다 보면 그림 속에 담긴 풍부한 이야기와 의미를 놓치는 일이 왕왕 있지요. 가끔은 글 없는 그림책을 가져와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청해 보는 건 어떨까요? 등장인물의 표정과 행동, 배경을 꼼꼼히 살피며 글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껏 아이와 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그림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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