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그녀들의 작업실 - 내 꿈의 공작소

그녀들의 작업실 - 내 꿈의 공작소

  • 김지해
  • |
  • 청출판
  • |
  • 2012-02-10 출간
  • |
  • 225페이지
  • |
  • ISBN 978899211930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 home+workroom
STORY 01 인형 만드는 그녀! 인형 만드는 엄마!
핸드메이드 인형 작가 최정혜
STORY 02 종이로 일상을 디자인하다
페이퍼 아티스트 박설연
STORY 03 꿈꾸는 소녀의 다락방!
홈패션 & 홈데코 작가 김화희
STORY 04 그림쟁이 양효의 핸즈하우스
일러스트레이터 양효은
STORY 05 내 삶의 스타일리스트 콩콩씨
바느질, 홈데코 작가 고민숙
STORY 06 에이프릴의 스위트홈 아틀리에
리넨 & 코튼 소품, 의상 디자이너 정길영

2. atelier+workroom
STORY 07 도자기에 들꽃을 담다
도자기 핸드페인팅 작가 강선미
STORY 08 그녀들의 달콤상큼 카페앳홈
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2인의 오너 김선경, 최미애
STORY 09 이진하의 내추럴 토로시 공방
소품 가구 리폼, DIY 작가 이진하
STORY 10 초록여신의 핸드메이드 세상, Abandonne!
리본, 펠트, 소품 DIY 작가 김수영
STORY 11 니나의 시크릿 가든
핸드메이드 비누 강사 천미연
STORY 12 Stylish Living with Julie
가구, 패브릭 리폼 작가 쥴리(Julie Huh)

3. shop+workroom
STORY 13 세상 제일 작은 케이크로 달콤함을 전하다
파티시에, 파티 스타일리스트 표예린
STORY 14 매일 새로운 즐거움 데일리
퀼트, 리넨 소품 DIY 작가 최은주
STORY 15 꽃을 디자인하다. 벤자민 & 데이지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강민희
STORY 16It ’s 겨미 스타일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미진
STORY 17 일년 열두 달, 열두 가지 낭만!
와이어공예 작가, 프리랜서 디자이너 임미영

도서소개

나만의 공간, 나만의 활동, 나만의 작업을 위한 주부들의 작업실! 『그녀들의 작업실』은 일상의 지루한 반복을 내 일을 하는 즐거움으로 바꾼 18인의 주부들이 자신만의 공간을 어떻게 만들었고, 어떻게 실천했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핸드메이드 인형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인테리어 소품 쇼핑몰의 오너, 파티시에, 플로리스트,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주부들’이라고 말하기에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프로의 실력을 가진 주부들의 작업실을 공개한다. 그녀들의 일에 대한 이야기부터 집, 공방, 숍의 확장된 공간 개념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작업실을 상세하게 보여주고, 작업실을 꾸미는 데 필요한 인테리어 팁과 수납 노하우까지 전달하고 있다. 동화 같은 다락방 작업실, 일본의 예쁜 카페에 온 듯 한 베란다 작업실은 자신을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지만 어디에서 그것을 찾아야 할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만들어 가야할지 몰랐던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 좋아하는 일이 있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녀들의 작업실! “나이 서른이 넘고, 마흔이 넘었는데 난 왜 이렇게 할 줄 아는 게 없지. 아이들은 점점 크는데 점점 늙어가는 느낌…. 주위에 솜씨 좋은 여자들은 왜 이리도 많은지. 뭔가 하나라도 잘하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도 처음에는 그랬고, 그래서 시작했다. 작업실이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하여 그 분야의 전문가로 발전했고, 예리한 안목이 생기면서 인테리어가 가미된 아틀리에나 가게까지 오픈했다. 18인 모두, 공간의 모습은 조금씩 다르지...
# 좋아하는 일이 있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녀들의 작업실!
“나이 서른이 넘고, 마흔이 넘었는데 난 왜 이렇게 할 줄 아는 게 없지. 아이들은 점점 크는데 점점 늙어가는 느낌…. 주위에 솜씨 좋은 여자들은 왜 이리도 많은지. 뭔가 하나라도 잘하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도 처음에는 그랬고, 그래서 시작했다. 작업실이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하여 그 분야의 전문가로 발전했고, 예리한 안목이 생기면서 인테리어가 가미된 아틀리에나 가게까지 오픈했다. 18인 모두, 공간의 모습은 조금씩 다르지만 나만의 공간, 나만의 활동, 나만의 작업을 행하는 ‘작업실’이란 점은 공통분모다.

바느질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홈데코 작가, 파티시에, 핸드페인팅 작가, 페이퍼 아티스트, 리폼 작가, 의상 디자이너, 핸드메이드 작가, 플로리스트 등 ‘주부들’이라 말하기에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프로의 실력을 가진 그녀들. 좋아하는 일을 시작했고 그저 즐겼을 뿐인데 어엿한 사장님에서부터, 선생님, 디자이너, 작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프로페셔널한 교육을 받았거나 학창시절 관련 전공을 공부한 것도 아니다. 심지어 남편 내조에 아이들까지… 그녀들의 일상은 여느 주부와 다를 바 없다.

이 책은 18인의 주부들이,
‘자신만의 공간’을 어떻게 만들었고, 어떻게 실천했는지 보여준다. 자신을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은데 그걸 어디서 찾아야 할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만들어 갈지 몰랐던 분들에게 권한다.

# 매일매일 즐거운, 주부들의 비밀 공간을 공개합니다!
‘작업실’하면 예술가의 영감과 화려하고 멋들어지게 꾸며진 아틀리에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책에 소개된 작업실은 그런 곳과는 사뭇 다르다. 주부라는 타이틀로 특별히 내 일이라고 할 것이 없어진 현실의 벽을 깨고 나와, 즐겁게 시작한 바느질 한 땀이 변화의 시작이었고, 달랑 책상 하나 의자 하나였지만 그녀들의 작업실은 그녀들의 열정과 함께 무궁무진하게 발전해왔다.

예쁘게 지어진 전원주택이 아니라 시골집을 개조해 타샤의 정원 부럽지 않게 만든 주인공, 아이방을 작업실 공방으로 만든 주인공, 동화 같은 다락방 작업실, 일본의 예쁜 카페에 온 듯 한 베란다 작업실, 낮에는 작업실 주말에는 부부 거실로 만든, 이 모든 곳이 집인지 공방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삶과 작업 공간의 인테리어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친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작업실을 선뜻 방문하기도 어렵고 그녀들 또한 부러 작업실을 공개하지 않기에 이 책의 특별함은 더해진다.
또한 인테리어&수납 노하우와 소품 및 가구 구입처 등도 알려주고 있어 그녀들의 솜씨를 배워볼 수 있다.

# 여자들의 로망, 공방 인테리어!
핸드메이드 열풍으로 직접 만들어 쓰고, 입고, 먹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공방 겸 작업실은 주부들에게 자연스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에 소개된 주인공(주부들)의 공방은 어떤 모습일까?

story1. 외지에서의 지루한 시간을 달래던 ‘꽃 그리는 일’이 창업의 길이 되었고, 쉰이 넘은 늦은 나이지만 수강생들을 가르치면서 차 한 잔 마시고 가는 사랑방 같은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 명품 그릇 못지않은 그녀의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story2. 아이 분유 값만 벌어보자고 시작한 주인공 사연 또한 특별하다.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소품 등을 전시하는 스튜디오형 공방. 시작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story3. 블로그가 탄생할 무렵 사과상자 리폼으로 유명했던 이진하의 공방. 어디 목 좋은 곳에 멋지게 꾸민 공방을 운영하고 있지 않을까? 아니다. 그녀는 집 가까운 게 최고다 생각하고 상태가 심각한 빈 가게를 얻어 지금의 공방으로 변신시켰다.
story4. 초록여신의 핸드메이드. 오래 사용한 가구들을 활용하고, 생활 소품 상자들을 재활용하여 꾸민 작업실, 다재다능한 솜씨로 만든 수많은 작품들과 공방을 공개한다.
story5.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비누를 만드는 니나의 시크릿 가든. 공방 작업실을 화사하고 예쁜 프로방스 분위기의 편안한 카페처럼 꾸몄다.
story6. 낡은 창고가 멋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