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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의뇌여자아이의뇌(공부방법이전혀다른)

남자아이의뇌여자아이의뇌(공부방법이전혀다른)

  • 마이클 거리안
  • |
  • 21세기북스
  • |
  • 2012-01-13 출간
  • |
  • 350페이지
  • |
  • ISBN 978895093532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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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내 아이의 특별한 ‘뇌’를 살려라

1부 남자아이 여자아이는 뇌가 다르다
1장 뇌의 학습능력을 적극 파악하라
뇌는 성별을 따져 발달한다 |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뇌 기질이 다르다 | 뇌 분비물, 그 양과 질이 다르다 | 한시도 쉬지 않는 여성의 뇌 | 남자아이가 감정적으로 더 약해? | 뇌가 다른 이유는 역시 호르몬! | 장구한 인간 역사가 뇌에 흐르나니

2장 다른 뇌가 다른 지능을 만든다
참으로 미묘하게 반짝이는 남녀 차이 | 차이를 부르는 다양한 지능들 | 다양한 지능만큼 다양한 학습방법을 | 뇌로 풀어보는 남자아이, 여자아이

2부 남자아이 여자아이의 창조적 ‘뇌’ 학습법
3장 오직 사랑으로 쑥쑥 키우는 ‘유아교육’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여라 | 완벽한 두 번째 엄마를 요청하라 | ‘유치원 시간’을 만들라 | 음식으로 뇌를 키워라 | 아이들은 공격적이다 | 공격적인 아이들, 어떻게 해야 하나 | 상식이 통하는 혁신적 훈육법 | 아이를 자연으로 이끌라 | 남자아이, 여자아이의 노는 차이 | 뇌가 편안해지는 놀이방법 | ‘언어’를 향해 아이 뇌를 움직여라 | 이상적인 유치원이란?

4장 에너지와 열정을 심어주는 ‘초등교육’
수업 구조를 개혁하라 | 신체 움직임이 뇌를 발달시킨다 | 유대와 애착 없는 학습은 NO! | 스트레스를 조심히 다뤄라 | 최고의 훈육은 지극한 관심 | 강력한 학습동기를 부여하라 | 아이의 폭력성, 어떻게 대처하나 | 언어와 수학을 혁신하라 | 표준화된 시험, 꼭 필요할까? | 특수교육, 양육이 필요한 뇌 | 협동하고 경쟁하며 자라는 뇌 | 이상적인 초등학교란?

5장 질풍노도 속 폭풍성장을 일으키는 ‘중등교육’
남자아이, 여자아이는 떼어놓아라 | 교복을 입히고 교사를 가까이 | 사랑과 애착에 배고픈 아이들 | 더욱 세심하게 가르쳐라 | 남녀 뇌에 따른 언어와 수학 교육법 | 뇌를 중심으로 한 특수교육이어야 | 우뇌 중심의 학습부진아들 | 이상적인 중학교란?

6장 완전한 성장을 위한 치열한 ‘고등교육’
청소년 뇌는 무한 사랑을 원한다 | 체계적으로 지도하라 | 교실을 늘리고 교복을 입혀라 | 고등학생이 진정 원하는 혁신 | 성교육은 진화해야 한다 | 학업성취도 어떻게 올릴 수 있나 | 표준화된 시험의 함정 | 누구나 스타를 꿈꾼다 | 이상적인 고등학교란? | 고등학생들의 두려움에 공감하라

맺음말 : 아이들에게 안전한 항구란 없다

도서소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차이점, 결론은 뇌 구조에 있다! 『남자아이의 뇌 여자아이의 뇌』는 아이에게 미치는 문화적 영향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왜 남녀 아이들이 다르게 학습하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측면을 보여주는 책이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뇌 구조는 선천적으로 차이가 있으며 각자의 재능과 능력이 다르게 나타나 학습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하며, 발달 과정에 따라 학습법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사례와 실험을 들어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뇌를 중심으로 한 기초 지식을 설명하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을 제시하며, 연구결과를 현실적으로 적용하는 방법과 남녀 모든 아이들에게 이상적인 교실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 방법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이용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교사와 부모, 기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이런 정보를 통해 남녀 아이 모두를 위한 이상적인 교실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우리 아들과 딸의 뇌를 알면
영재로 가는 길이 보인다!

부모라면 누구나 할 고민. 우리 아이의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 마이클 거리안은 이 물음에 획기적인 답을 던진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다르게 키우면 성공한다! '남자아이의 뇌, 여자아이의 뇌'는 틀림이 아닌 다름에 대한 책이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두뇌 차이, 실제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수법,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일으킬 때 대처할 수 있는 방안, 그리고 반드시 변해야 하는 교육 제도에 대한 비판까지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교육 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능력은 정말 같을까?
남녀의 차이가 선천적인가, 후천적인가 하는 문제는 과학계의 오랜 난제였다. 마이클 거리안은 우연히 들른 어린이집에서 남녀에게 선천적인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서너 살에 불과한 어린 아이들이 노는 모습은 성별에 따라 분명히 달랐다. 남자아이들은 무언가를 만들고, 기구에 타고, 블록 등을 던지며 놀았고, 여자아이들은 하나같이 겨드랑이에 인형을 끼운 채 어떻게 동물 병원놀이를 할 지 의논 중이었다. 이 모습에서 착안한 연구는 20년이라는 긴 시간 끝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결론은 '뇌 구조'의 차이였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뇌 구조는 선천적으로 차이가 있으며, 각자의 재능과 능력은 다르게 나타나 학습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남자아이의 뇌, 여자아이의 뇌'(21세기북스)는 20년 연구 결과의 산물이다.
연구 결과에 따라 미국의 교육계는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넘어오며 남녀가 평등하다는 분위기는 커졌다. 때문에 마이클 거리안의 연구 결과가 받아들여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선천적인 차이가 특정성별의 우월성을 의미한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다름을 인정하고 그에 맞춰 교육 방식을 실현할 때 학습과 인성의 모든 측면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합리적인 결론을 내린다.

20년, 교사와 학부모의 노하우에 담긴 해답
이 책에서는 여성의 언어 능력과 남성의 공간 지각 능력처럼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 뿐 아니라 남자아이들은 더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싶어 한다거나 여자아이들이 사회적 상호작용에 더 뛰어나다는 등 남녀의 차이를 세분화해서 알려준다. 또한 단순히 뇌 구조의 차이를 나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연령에 따른 뇌 발달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호르몬과 신경계의 작용이 어떤 특성을 더 활성화하는지 보여준 후, 현실적 대처 방안을 제시한다.
현직 교사와 부모들이 실제 경험한 사례에서 맞춤 학습법으로 교육받은 문제 아동들이 변화하는 과정은 상당히 극적이다. 일례로 '4장 에너지와 열정을 심어주는 초등교육'에 소개된 남자아이들의 폭력성을 잠재울 수 있는 해결책은 매우 흥미롭다. 어떤 사건으로 화가 나 있는 아이에게 목적 없는 심부름을 시키면 스스로 화를 잠재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교사나 부모는 아이가 화를 낸 문제로 혼을 내거나 다그치지 않음으로서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적절한 훈육은 아이의 학습과도 연계되므로 이런 부분 역시 눈여겨볼만하다.

잠자는 아이의 두뇌를 깨우면 꿈은 현실이 된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진다. '1부 남자아이 여자아이는 뇌가 다르다'에서는 남녀의 뇌 구조와 분비 호르몬, 인지와 사고 등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러한 구조적 차이가 학습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또한 아이의 행동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정보가 제시돼 아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부 남자아이 여자아이의 창조적 뇌 학습법'에서는 발달 과정에 따라 학습법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사례와 실험을 들어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고등교육으로 나눠 이상적인 학교 교육을 위한 교실의 크기, 교사와 학생의 비율, 남녀 분리 교육 여부 등 현실 교육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한다.
'남자아이의 뇌, 여자아이의 뇌'는 우리의 아들딸을 일정한 틀 속에 가두는 책이 아니다. 아이의 뇌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장점은 더욱 계발하고, 단점은 성별의 특성에 따라 맞춤 교육할 때 학습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한다. 사실 지금까지 아이들은 천편일률적인 제도 아래서 각자의 특성에 맞춰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다. 교사도 부모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차이에 대해 제대로 교육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잠자는 아이의 두뇌가 깨어나면 부모가 꾸는 꿈과 아이가 꾸는 꿈은 한 발 더 가까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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