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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레이디리더십

알파레이디리더십

  • 경향신문 인터랙티브 팀
  • |
  • 들녘(라비린스)
  • |
  • 2012-01-13 출간
  • |
  • 292페이지
  • |
  • ISBN 978897527990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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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하나_ 잘 만들어진 지도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없다. 일단 앞으로 용감하게 나가라! 5
추천사 둘_ 여성 리더가 아니라 ‘리더’가 되자! 10

● 아나운서에서 여행작가로 변신한 손미나_ ‘나’를 알고 변신하면 백전백승! 18
TIP 길에서 인생을 찾다_ ‘여행작가 되는 법’
● 대중과 소통하는 과학자 정재승_ 대화하고 소통하는 뇌를 만들라 44
TIP 알아두면 좋은 뇌 이야기_ 여성의 뇌 vs. 남성의 뇌
● 전투병과 첫 여성 장군 송명순_ 남성중심 사회에서 여성들이 배워야 할 밀리터리 리더십 68
TIP 대한민국 여군 히스토리_ 군복 입는 여성들이 늘어난다
● 연애컨설턴트 임경선_ 내 인생 내 연애 내가 리드한다 90
TIP 마음도 운동이 필요하다_ 연애 못하는 나, 혹시 ‘건어물녀’
● 영화계 대모, 명필름 대표 심재명_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 좋아서 일하는 사람으로! 112
TIP 진취적이고 주체적으로 산다_ 명필름 영화 속에 나타난 여성들
● 에듀머니 대표이사 제윤경_ 삶을 즐기는 똑똑한 재테크 140
TIP 적은 돈 잘 쓰기_ 똑똑하고 행복하게 돈 쓰는 7가지 방법
● 첫 여성 헤드헌터 유순신_ 나만의 스토리텔링을 만드세요 168
TIP 내 회사라고 생각하고 일한다_ 성공하는 여성들을 위한 ‘유순신의 7계명’
● CJ 인재원에서 글로벌 인재들 키우는 민희경_ 헝그리 정신이 경쟁력이다 192
TIP 유리천장(GlassCeiling)과유리벽(GlassWall)_ 한국기업의 ‘유리천장’은 얼마나 두꺼울까
● MBC 대표 아나운서 최윤영_ 호감 가는 소통법과 이미지 연출 기술 218
TIP 아나운서 스타일은 아이콘이다_ 아나운서 신드롬
● 국내 최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_ 자신감으로 ‘화장’하세요 244
TIP 유행보다 개성_ 알파레이디 화장법의 핵심 포인트 7
● 모든 여성들의 멘토, 경향신문 선임기자 유인경_ 실수에서 배운다 266

후기_ 여성이여, 야망을 가져라! 286

도서소개

여성 리더가 아니라 ‘리더’가 되자! 실수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라『알파레이디 리더십』. 이 책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자로 변신한 전 아나운서 손미나부터 전투병과 첫 여성 장군인 송명순 중장, 국내 최고 메이크업아티스트 이경민, 국민멘토 유인경 기자 등 각계각층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11명의 멘토들이 알파레이디로 성장하고픈 여성들에게 들려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전 아나운서의 손미나의 변신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 연애컨설턴트 임경선의 ‘연애 못하는 헛 똑똑이’들을 위한 사랑&연애학 강의, 에듀머니 제윤경 대표이사의 ‘스마트한 돈 쓰기’ 강의 등 각각의 멘토들의 실용적인 팁과 알파레이디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자세와 능력에 대한 진솔한 조언들을 제시하였다. 더불어 여성들이 자기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또 그 이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함께 생각하고 돌아보고 꿈꾸는’ 자리를 마련하여, 타인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스스로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작가로 변신한 前 아나운서 손미나, 전투병과 첫 여성 장군인 송명순 준장, 걸그룹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대중과학자 정재승, MBC 대표 아나운서 최윤영, 첫 여성헤드헌터 유순신, CJ인재원의 민희경, 에듀머니 대표이사 제윤경, 캣우먼으로 명성이 자자한 연애컬설턴트 임경선, 영화계 대모 심재명, 국내 최고 메이크업아티스트 이경민, 국민멘토 유인경 기자 등 각계각층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11명의 멘토가 알파레이디로 성장하고픈 여성들에게 들려주는 가슴 뛰는 이야기를 담은 책. <알파레이디리더십 포럼>은 “알파걸은 많은데 왜 알파레이디로 성장하는 여성은 드물까?” 하는 기본적인 질문, 그리고 “반장ㆍ부반장은 여학생들이 많이 하는데 기업의 사장ㆍ부사장은 왜 적을까,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거의 여성이라는데 왜 여자 교장선생님은 많지 않을까?” 하는 상식적인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사회제도적인 차원에서의 접근도 중요하지만, 여성들이 자기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또 그 이상으로 나아가려면 스스로 태도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 아래 “함께 생각하고 돌아보고 꿈꾸는” 자리를 마련했다. “알파레이디가 되고자 하는 당신, 이런 자세와 능력을 갖추라!”는 진정성 어린 격려를 나누고 싶어서다. 연사로 나선 11명의 멘토에 대한 멘티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성공과 야망을 가슴에 품은 참가자들은 그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느꼈음직한 보이지 않는 ‘유리벽’과 높이를 가늠할 수 없었던 ‘유리천장’을 구체적인 형태로 각인하게 된 데 고무되었다면서 멘토들의 살아 있는 조언 덕분에 세상을 좀 더 정확하게 보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또 세상이 요구하는 것들을 적확하게 분석하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덕목을 찾아 적극적으로 계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소회를 피력했다. 포럼에 참가한 이는 모두 600여 명. 그중 150여 명은 2회 이상 강연을 들은 열성 참가자들이다. 『알파레이디 리더십』은 안일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인생을 바꿀 ‘역발상’의 기회를 잡고, 남성중심 문화를 탓하기보다 조직과 어울리면서 배우고 성장하길 소망하는 모든 알파걸에게 바치는 11명 멘토들의 뜨거운 헌사이다.

그 많던 알파걸은 다 어디로 갔나?
초ㆍ중ㆍ고교에 가 보면 1등이나 반장은 대부분 똘똘한 여학생이다. 소위 미국 하버드대 댄 킨들런 교수가 말한 ‘알파걸’의 시대가 본격화된 것이다. 이미 우리 사회도 “똑똑한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러운” 분위기에 깊이 젖어들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이다. 알파걸은 많지만 알파레이디로 성장하는 여성은 보기 드물다. 학창시절엔 반장ㆍ부반장을 여학생들이 도맡지만 막상 기업에 가보면 사장ㆍ부사장은 여성 비율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얼마나 드문지 고위직에 오른 여성의 칭호는 늘 “여성 000”이다. 왜 그럴까? 사회제도적인 문제도 있지만 혹시 여성들이 능력을 발휘하면서 스스로의 태도를 점검하거나 사회생활 마인드 자체를 재고하지 못한 탓은 아니까? 혹시 업무가 고달파지면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가면 여기 때려치운다!”고 주문을 외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나라 첫 여성헤드헌터인 ‘유앤파트너스’ 유순신 대표는 이렇게 조언한다. “1978년부터 직장생활을 해 온 저는 많은 직장 여성들을 보았습니다. 똑똑하고 멋진 알파걸들이 사회에 진출해 고군분투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 나가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하지만 학자들이 예견하고 언론이 주목한 것처럼, 21세기 여성들의 현실이 장밋빛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많은 알파걸들이 위풍당당하게 사회에 진출했지만, 막상 사회에 뛰어든 뒤에는 유리천장에 가로막혀 최고위직까지 오르지 못한 채 도중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알파걸이 ‘알파레이디’로 성장하기까지는 남자들보다 열 배, 스무 배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직까지의 현실입니다. 저는 이것이 현실이라면 현실을 직시하고 맞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가 속한 이 사회, 이 조직에 적응하고 이곳에서 인정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나의 역할과 값어치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사회구조나 조직문화는 여러분이 차츰 바꾸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 리더가 아니라 ‘리더’가 되십시오.”

소통하고 공감하고, 스스로 즐기면서 일하라!
국내 최초의 여성 헤드헌터인 유순신 유앤파트너스 대표의 강연을 시작으로 전 KBS 아나운서 손미나 씨의 변신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정보통신기술 ‘혁신’에서 시작한 사람의 뇌 분석으로 이어지는 과학강의, 연애컨설턴트 임경선 씨의 ‘연애 못하는 헛똑똑이’들을 위한 사랑&연애학 강연은 읽는 이의 가슴을 뛰게 한다. 또 에듀머니 제윤경 대표이사의 ‘스마트한 돈 쓰기’ 강의는 마치 최면에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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