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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이야기(3)장콩선생의

우리역사이야기(3)장콩선생의

  • 장용준
  • |
  • 살림FRIENDS
  • |
  • 2012-01-09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8895221657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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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0장 조선의 문을 두드리는 제국주의 열강들
세도정치를 끝장낸 흥선대원군
천주교도를 박해하니 프랑스가 침공하다
역사 그루터기_145년 만에 귀환한 외규장각 도서
대원군의 아버지 무덤을 파헤친 독일인 오페르트
제너럴셔먼호 사건과 신미양요
일본에 강제로 개항당한 조선
역사 그루터기 우후죽순처럼 맺어진 서양 나라들과의 수교

11장 조선의 살길, 개화냐 보수냐
근대 문물에 눈을 뜨는 조선 정부
개화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
역사 그루터기_위정척사 운동은 대세인가 시대착오인가
구식 군인들이 폭발하다
개화가 대세다
개화당의 무모한 도전
역사 그루터기-죽음의 문턱에 선 민영익을 살린 서양 의술

12장 열강의 침탈 속에 표류하는 조선
영국 군인들이 거문도를 점령하다
역사 그루터기_푸른 눈의 ‘목 대감’ 묄렌도르프
조선의 양곡을 단 한 톨도 일본에 보낼 수 없다
동학을 중심으로 봉기한 조선 농민들
조선 땅에서 벌어진 청·일 전쟁
역사 그루터기_풍도와 조어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추진된 개혁
역사 그루터기_을미사변을 목격했던 최초의 서양인 건축가 사바친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기는 고종
역사 그루터기_금을 ‘노다지’라고 불렀던 슬픈 사연
만민이 모여 자주 국권을 외치다
대한제국의 위태로운 탄생

13장 무너지는 대한제국
러·일 전쟁으로 날개 단 일제의 야욕
외교권을 약탈당한 을사늑약
역사 그루터기_‘을씨년스럽다’의 유래
식민지로 전락하다
이대로 나라를 빼앗길 수는 없다
일제의 앞잡이를 처단하라
역사 그루터기_안중근 의사를 추모합니다
배워야 산다

| 부록 |
글을 쓰면서 도움 받은 책
역대 왕조 계보
연표

도서소개

장콩 선생과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국사 여행! 장콩 선생의『우리 역사 이야기』제3권<근대사회>. 고등학교에서 20년 넘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장콩 선생이 풍부한 사료와 서적을 재료 삼아 우리 역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하여 풀어낸 역사책이다. 본문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와 용어를 들어 설명하였으며 톡톡 튀는 말투를 여기저기에 뒤섞어 맛깔나게 표현했다. 3권에서는 구한말 근대사회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145년 만에 귀환한 외규장각 도서’, ‘위정척사 운동은 대세인가 시대착오인가’, ‘안중근 의사를 추모합니다’ 등 우리 시대에 맞는 시사적인 내용을 담은 ‘역사 그루터기’ 코너에서는 학생들에게 더 생각해 봐야 할 문제들을 제시하며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본문의 끝 부분에 담은 역대 왕조 계보와 연표는 우리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신통방통 국사 캠프!”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보석 같은 이야기를 담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눈높이’ 역사책

읽기만 해도 역사의 흐름이 단번에 들어오는 신통방통한 이야기 속으로!
‘장콩 선생’ 장용준의 유쾌 상쾌 통쾌한 역사 교실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풍부한 사료와 서적을 재료 삼아 우리 역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하여 풀어낸 역사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것이다. 시중에는 ‘청소년용’이라는 딱지만 붙은 ‘무늬만 재미있는’ 역사책이 너무나 많다. 고등학교에서 20년 넘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장콩 선생은 딱딱한 판서식 강의를 지양하고, 청소년들이 역사 교과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줄곧 노력해 왔다. 이 책에서도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와 용어를 들어 설명하고, 톡톡 튀는 말투를 여기저기에 뒤섞어 맛깔나게 사용한다. 그래서 일부러 의식하지 않아도 책장을 넘기며 술술 읽는 사이에 역사의 흐름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

신 나게 읽다 보면 역사를 배우는 참뜻까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의 모든 것
역사는 외워야 할 연도와 사건이 넘쳐나는 지루하고 부담스러운 과목일까? 그렇지 않다. 교과서에 나열된 수많은 사실을 외우는 것은 결코 역사 공부가 아니다. 역사는 과거를 통해 우리들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거울이다. 따라서 지나간 과거를 현재 우리의 입장에서 되돌아보며 우리가 처한 현실과 앞으로 지향해 가야 할 미래상을 그려 보는 것이 제대로 된 역사 공부이다. 장콩 선생은 ‘중국의 동북공정이 노리는 꼼수 ’ ‘발해 역사가 어쨌기에?’ ‘대동여지도에서 발견한 우리 땅의 미덕’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이 주는 교훈’ ‘간도는 누구의 땅인가’ ‘풍도와 조어도’ 같은 내용을 통해 우리 역사 속에서 생각해 볼 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다가올 미래를 성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처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에는 역사를 배우는 참뜻이 담겨 있다.

역사는 고리타분한 암기가 아니다
역사와 친해지고 싶다면 머리보다 몸으로 먼저 이해하자!
장콩 선생의 친근한 말투와 더불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첫 번째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절대 손에서 책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장콩 선생이 조선 시대의 선비가 되어 과거 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식으로 구성한 ‘선비 장콩의 과거 시험 합격기’를 읽으면 킥킥 웃음이 터져 나오고, 특종을 취재하는 기자가 되어 갑신정변의 현장 속으로 뛰어든 ‘개화당의 무모한 도전’을 보면 역사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느껴진다.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이처럼 어떤 사건에 대한 단편적인 서술에 그치지 않고,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어 썼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145년 만에 귀환한 외규장각 도서’ ‘안중근 의사를 추모합니다’ ‘금을 노다지라고 불렀던 슬픈 사연’ 등 우리 시대에 맞는 시사적인 내용을 담은 역사 그루터기 코너는 역사를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1권은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와 발해까지, 2권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3권은 구한말의 근대사회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 중 1권과 2권은 2004년 초판이 발행되어 청소년 역사 분야에서 책따세 추천 도서, 전남역사교사모임 추천 도서에 선정된 바 있는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우리 역사 이야기』 1권과 2권을 개편된 교육과정에 맞춰 개정한 것이며, 3권은 시리즈 개정과 함께 새롭게 저술했다.

현재의 관점에서 역사를 보는 힘을 기르자!
교사와 청소년이 함께 읽는 최고의 ‘눈높이 역사서’
키가 작다고 제자들이 붙여 준 별명이지만 이제는 최고의 역사책 브랜드가 된 ‘장콩 선생’! 장콩 선생 장용준은 언제나 학생들이 역사 공부에서 얻은 지식을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왔다.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의 사실이나 연대기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상황에 비추어 값진 교훈을 얻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시간 여행자가 되어 과거 속에서 신 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구성한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선인네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돕는다. 20년이 넘는 오랜 교단 경험에서 쌓인 내공과 ‘눈높이 교육상’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으로 입증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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