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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거래사 책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수험전략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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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거래사 책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수험전략 가이드

  • 자격증수험연구회
  • |
  • 수학연구사
  • |
  • 2022-03-04 출간
  • |
  • 126페이지
  • |
  • 188 X 257 mm
  • |
  • ISBN 9791192288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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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머리말 1

I. 암기 없이 합격은 없다: 과목별 기능적 OX 암기 3
1. 들어가기 4
2.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부분이 시험의 첨예 포인트 4
3. 이것은 전형적 시험용 공부의 대상이 된다 5
4. 공부해야 할 정복적 대상은 크게 3가지로 구별된다 5
5. 논리적 필연어들로 연결시키기 7
6. 강한 인상의 표현을 붙이기 8
7. 붙이기 전에 뭐끼리 헷갈리는지부터 확실히 점검 8
8. 수험은 동원형 구조이므로 준비한 것을 동원해서 시험장 간다 9
9. 우리가 평소에 쓰던 것을 써야 한다 9
10. 직접이 없으면 연관적 원인 상황어 연관적 결과상황어를 붙인다 9
11. 인과관계의 직접성 10
12. 때로는 이유가 있는 것도 기능적 OX로 외워버리기도 한다 11
13. 거의 복합어 형태가 되겠지만 단어+단어도 가능은 하다 11
14. 메모를 수시로 많이 해둠은 의미가 있다 12
15. 약간의 추가적 붙임도 가능하다 12
16. 이런 공부관점을 잡아두면 하루하루가 다 진척으로 느껴진다 13
17. 추가적인 노력도 의미는 있게 간다 13

II. 연속메모법 15
1. 메모를 잘 하는 것은 뇌의 복잡한 교통정리를 잘하는 것이다 16
2. 메모를 잘하는 것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활동이다 17
3. 메모를 잘하는 것은 산책길을 만드는 과정이다 17
4. 메모를 잘하는 것은 숫돌로 칼을 가는 것이다 18
5. 생각을 많이 하고 적는 메모일수록 의미와 효용이 크다 19
6. 하루 뭐 하나라도 가지고 오자 19
7. 메모한 게 해결되면 반드시 해결됨에 대해서 표시해야 한다 19
8. 회독수에 따라서도 변화가 생긴다 20
9. 건성으로 한 메모도 의미가 있는 것인가? 20
10. 할 수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구체적으로 메모하라 21
11. 처음을 잘 해 놓으면 나중이 편하다 21
12. 한 페이지에 너무 메모가 많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가? 22
13. 처음부터 다 아는 천재는 없다 23
14. 큰 지식의 단계, 단계 봐야 할 포인트를 스스로 짚어주는 셈 24
15. 글로만 되어 있다면 학습 안 되는 지식은 없다 24
16. 한 페이지에 한 개의 메모만 하고 가도 나쁜 게 아니다 25

III. 연속메모법의 장점 27
1. 책에 소화액을 묻혀서 소화시키는 과정과 비슷하다 28
2. 공부할 때의 호흡을 짧게 해도 좋은 결과가 나오게 도와준다 28
3. 망각이라는 약점을 잘 보완하면서 가는 방식 29
4. 메모가 있으면 약 즉 안심약, 접근약을 치는 셈이 된다 30
5. 메모는 교과서를 해체하지만 오히려 금과옥조로 여기는 것이다 30
6. 메모들이 지식에의 액세스 접근을 쉽게 하게 해준다 30
7. 메모를 많이 만듦은 지뢰를 많이 깔아놓고 밟는 기분 31
8. 메모식공부로 보면 학습은 굴착의 과정이다 31
9. 밑 빠진 독 물 붓기를 조금이라도 덜하게 해주는 지식의 아성 32
10. 부가 별표 번호에 자유롭게 넘버링하는 것도 보람과 재미 32

IV. 연속메모, 일련번호를 매기면서 해라 35
1. 일련번호가 쭉 매겨진 메모를 해나가야 한다 36
2. 의의 장점 비유 36
3. 끝없는 질문과 대답 속에 늘어나는 실력이여 관점을 가져라 39
4. 표현식 공부에 대한 접점이 되기도 한다 40
5. 하루를 어찌 보내지 하고 답답해하는 학습자에게 즉효 41
6. 온종일 스파크를 일으키면서 여러 동기부여로 공부하자 42
7. 한 페이지에 메모가 깊어지면, 쥐잡기게임이 되면서 심화가 된다 43
8. 과목과 시험에 대한 중압감 덜하게 해준다 43
9. 해결되지 않은 메모들도 나중에 도미노처럼 몰아서 해결된다 43
10. 메모를 더 유기적이고 역동적으로 하게 하는 방법이 된다 44
11. 메모를 잘하면 깨어있는 반복이 되게 된다 45
12. 메모의 해결은 서서히 침투적으로 진행되니 걱정 말라 45
13. 의문이 해결되는 로직 또는 알고리즘 46
14. 목표를 정해서 하면 막판에는 스포츠 게임처럼 재밌다 46
15. 몰두의 시간은 중요하다 47
16. 문장과 내용들에 대해서 더 진지하게 ‘찐’하게 파고들어가게 된다 47
17. 믹서기에 갈아내는 듯한 공부 48
18. 보다 더 많은 공부증거는 공부 자체의 의미부여를 더 해준다 48
19. 반복의 효과를 더 효율적으로 뼈저리게 느낀다 48
20. 책을 공격적으로 보지 않으면 회독수 진전이 없다 49
21. 상상력의 최고조의 발휘이다 49
22. 시간이 잘 가게 해준다 49
23. 심플한 메모학습을 위해서는 분철하는 게 좋다 50

V. 강의하듯, 강의 준비하듯 공부하면 손해는 안 본다 51
1. 강의하듯 공부하라는 의미 52
2. 강의식 공부와 다른 이론들과의 관계 54
3. 강사를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기에 이 학습법은 큰 의미가 있다 56
4. 강의식 공부가 되면 종합예술화 같은 종합공부가 된다 57
5. 강의식 공부가 잘되어지면 말의 길 즉 말길이 형성된다 58
6. 강의식 공부는 아주 초기에는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 58
7. 강의식 공부는 뇌의 활성화와도 관련이 크다 59
8. 아주 유능하고 활달한 강사를 전제로 하는 학습법 구성 59
9. 어느 정도 교과서의 이해가 있어야 강의식 공부가 된다 61
10. 아주 완벽한 이해는 안 되도 설명표현 시도는 해보자 62
11. 옹알이로는 곤란하다 62

VI. 강의식 공부, 연쇄성과 큰 틀에 열중하는 표현형 인간 63
1. 표현형 인간의 의미 64
2. 강의식으로 공부와 표현형 인간 구축의 관계 64
3. 강의자를 학식전문가가 아니라 교육전문가라고 생각하자 65
4. 강의식 공부는 국수 뽑기 공부이다 67
5. 강의식 공부를 하면 머리가 맑아진다 67
6. 강의식 공부법이 그렇게는 많이 안 알려진 이유 68
7. 강사가 떨어질 가능성은 학생이 떨어질 가능성보다는 적다 69
8. 강사생활의 분석은 강의식 공부파악에 도움을 준다 69
9. 강사 입장에서 원리는 간단한데 쓰고 말하기가 귀찮을 때가 있다 72
10. 공부를 하면 할수록 기본핵심원리는 간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73
11. 나중을 기약 말고 지금 지식구현이 가능한 사람 73
12. 합격 바로미터와의 관계 74
13. 여태까지 이런 뇌는 사용하지 않은 셈이라는 사람도 많다 74
14. 당연한 이야기들을 스무스하게 이어지게 하는 게 실력이다 75
15. 내용에 끌려 다니지 않고 내가 주도해서 암기되는 것 75
16. 문제 풀 때 제시되는 낌새가 중요하다 75
17. 문제풀이적 지식의 발현 76
18. 뭐가 나오면 다음에 뭐가 나와야 한다는 논리 76
19. 복잡한 과목이나 부분도 좀 쉽게 접근하게 마음을 편케 해준다 77
20. 연쇄관계 등을 보여준다는 것은 초연결적 여지가 크다 77
21. 전체논리, 큰 논리의 중요 78
22. 책에 나오지 않는 사실이라는 것의 인식 79
23. 책을 안보고도 나오는 암송적 자기 스토리 지식이어야 한다 79
24. ‘지금의 내가 강사가 된다는 게 말이 돼?’의 역발상 80
25. 가장 손쉽고 만만한 자연스러운 연쇄성은 ‘왜?’ 또는 ‘와이?’ 81
26. 그래서 각별로 준비된 시나리오의 형성 81
27. 완벽한 즐거움은 아닐 지어도 향연에 가깝다. 81
28. ‘명강의’스러움 82
29. 남을 가르쳐야 하는 설득/사명감/책임감의 심리 82
30. 도구 개념이 필요한 과목일수록 이런 표현형으로 공부하라 82

VII. 판단과 사고의 포인트 잡고 스토리로 갈무리되는 세트 만들기 83
1. 들어가기 84
2. 좀 더 나이가 있는 사람에게 강의식 공부가 편한 측면이 있다 86
3. 강의식 공부는 길 닦기 87
4. 강의식 공부는 역지사지식 공부 88
5. 고도의 강의식 공부일수록 거미줄 치기에 비유 88
6. 공부는 눈과 뇌를 바꾸는 과정 88
7. 구분실력이 뛰어난 강사가 좋은 강사 학생도 마찬가지 88
8. 강의식 공부는 기억할 사항이 부담 없이 늘어나는 것이다 89
9. 논리와 비유로 풀어주는 강사식의 공부법 접근 89
10. 밑천이 많을수록 강의식 공부는 더 시너지가 난다 90
11. 다른 과목을 많이 해봐서 내공이 생기면 더 쉽다고 하는데 90
12. 단순 스크린이 아니고 창조적 스크린 91
13. 문제를 풀리게 하는 게 제일 좋은 강의라는 원리 91
14. 이런 게 나오면 이 포인트가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 93
15. 큰 걸림돌로서 포인트가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94
16. 흔히 말하는 ‘와꾸’가 작용하기도 하는 것 94
17. 불완전한 지식으로는 시험장에서 써먹기 힘들다 94
18. 생각의 돌진을 잘 활용하는 게 좋은 공부법이다 95
19. 강사가 틀릴 수도 있는데 강사의 말은 더 귀에 박히는 이유 96
20. 반사적, 시각적, 논리적 접근 96
21. 설명가능 단위 이해가능 단위가 된다 97
22. ‘우리같이 만들어 나가요’ 하는 오픈 마인드 접근 97
23. 이게 잘되면 평소 생활도 달라지고 역동적으로 된다 97
24. ‘이러다보면 그냥저냥 합격하겠지’는 아주 위험한 생각 98
25. 이런 사람이 시험도 잘 보게 되고 실무도 잘하게 된다 98
26. 스토리 세트를 만들면 책을 읽을 때도 더 밀착적으로 읽는다 99
27. 포인트는 책에 명시적으로 안 나타나기에 와꾸 의식이 중요 99
28. 이론은 빨리 읽고 문제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객관식 접근법 100
29. 스스로 만들어 보는 내용들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101
30. 책 위아래 적은 의문메모들이 강의식에서도 무기가 된다 101
31. 이런 게 안 되면 지문을 눈에 익혀서 시험 보는 거다 101
32. 이해를 위한 공부와 세팅을 위한 공부 102
33. 인상적인 단어나 표현을 쓴 강의가 오래 남는 점을 이용하자 103
34. 주체적인 나만의 말투나 나만의 스토리로 진행이 되게 한다 103
35. 지식이 옷걸이에 걸리듯 고정된 느낌을 주는 게 좋은 공부 104
36. 강사란 게 몸이 힘든 측면이 있다는 점이 시사하는 것 105
37. 좋은 강의는 직설적이라는 점도 잘 이용하자 105
38. 문제로 인해 흩어지는 생각을 고정화시키는 것이 이 과정 106
39. 중복 지문들을 접해서 풀리기 시작하면 효과 체감 106
40. C교수 원리가 내용적으로까지 파악된다 106

VIII. 타이핑치기나 적어내기가 공부의 완성 109
1. 강사 수준으로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출제자 수준으로 치닫는다 110
2. 결국 믿을 것은 나의 뇌 나의 펜이다 110
3. 강의준비라고 생각하고 액티브하게 보람 있게 하자 110
4. 나라고 강사를 하지 말라는 법이 있나 111
5. 음성으로 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인가 111
6. 적극적 성격이라면 액티브하고 재밌는 강사처럼 공부한다 112
7. 소극적 성격이라면 적어보기만 해도 강의 비슷한 효과가 난다 113
8. 주석서나 자습서를 스스로 만든다는 마음으로 해본다 114
9. 중계방송을 하듯이 하는 내용을 넣는 것도 효율적 방법이 된다 114
10. 시험이 주는 불안성 해소하는 데에도 강의식 공부 116
11. 유튜브나 남의 강의에서도 강의의 힌트를 얻는다 116
12. 이렇게 만들어진 자료는 보조두뇌라고 생각하라 116
13. 이렇게 하다가 시험 합격하는 거다 117
14. 과거의 어릴 때 받아쓰기 시험의 추억을 가지고 오자 118
15. 이해도가 더 생길수록 별 내용이 자꾸 나오게 된다 119
16. 시험 잘 볼 자신은 없어도 잘 가르칠 자신은 있다면 이 방법 119
17. 마인드맵 개념도 통할 수 있다 120
18. 표현가능 구현가능 121
19. 강의의 기법도입: 노래암기 보강 121
20. 강의의 기법도입: 헷갈리는 것을 막아주기 121
21. 빙고라는 이름에서 3개를 맞춰서 강의꺼리로 외우자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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