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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길

윤석열의 길

  • 강철근
  • |
  • 이지출판
  • |
  • 2022-01-25 출간
  • |
  • 248페이지
  • |
  • 150 X 210 mm
  • |
  • ISBN 979115555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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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 운명은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제1야당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자 한다.
그는 지금 어느 때보다 거칠고 험한 ‘대선판’이라는 광야를 묵묵히 걷고 있다.
그 광야는 누구든 앞장서서 가야 하는 길이지만 그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그곳을 향해 꼭 가야 할 사람, 오직 나라와 국민을 향한 진심과 열정, 그리고 강건한 의지와 신념을 가진 한 사람, 우리는 그가 바로 윤석열이라고 믿는다.

그가 가는 길은 분명 수많은 선구자들이 목숨을 걸고 투쟁하며 걸어간 광야다. 그러나 길도 달랐고 상황도 달랐으며 겪어야 할 고난도 다르다. 국내 상황은 몹시 혼탁하고, 국제 질서는 무너지고 있다. 모든 것이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다. 우리는 지금 광야에 선 윤석열을 통해 대선의 미학을 찾고자 한다.

우리가 제1야당 윤석열 후보에게 지지를 보내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에 투철한 기본원칙을 다시 한 번 굳건히 세워 달라는 것. 그것은 다름 아닌 자유 그리고 공정과 상식이다. 그리고 이를 실현할 사람은 오직 그밖에는 없다는 확신 때문이다. 오죽하면 지금 21세기 한국의 야권이 세운 대선 목표가 공정과 상식일까?

우리는 지난 5년간 너무도 어처구니없는 불공정과 비상식을 뼈저리게 경험했다. 믿었던 사람과 정권에 의한 배신은 더 쓰라리다. 이 나라에서 두 번 다시 겪지 말아야 할 정부와 국민 간 불신의 장벽을 깨뜨려야 한다. 저 장벽은 우리 국민의 통곡의 벽이 되어 언제든 찾아가서 가슴을 털어놓고 함께 울고 고해하는 믿음의 광장이 되어야 한다. 다음 리더는 그것을 실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윤석열은 지난 일 년여 동안 온몸으로 이를 증명하였다.

지금 국제 정세는 위험하기 짝이 없다. 양안 관계(중국과 대만 관계)서부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이르기까지 모두 우리가 제어할 수 없는 엄청난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북한이다. 지난 5년간 저들은 막무가내의 전횡을 일삼았다. 그런 것들이 얼마든지 용인되었으니까 갈 데까지 가고 있다. 그것이 문제다. 이 문제는 우리의 가장 커다란 장점인 자유민주주의의 완성으로 이겨 낼 수 있다. 정치적 리더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여기에 존재한다. 국민의 안전과 풍요를 보장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부동산, 원전, 교육, 세금 문제 그리고 대미·대중 관계의 정립,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제 대선은 우리가 지난 세월 절절하게 경험했듯이 너무도 중요한 일이다. 우리가 선택하는 순간 우리의 운명이 결정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시 말해 우리 운명은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


목차


글머리에_ 저 광야를 건너 통곡의 벽을 세우는 사람 4

제1부 광야에 선 사람

1.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14
2. 윤석열이 건너는 광야 15
3. 우상은 파괴되어야 한다 18

제2부 광야에서 벌이는 현대판 십자군전쟁

1. 십자군전쟁의 의미 22
2. “무릎을 꿇고 살기보다는 차라리 서서 죽겠다” 25
3. 배신감에 치를 떠는 어제의 동지들 28
4. 역사를 보는 눈-종식시켜야 할 오래된 미래 33
5. 보수와 진보 이야기 38

제3부 “역겨운 위선정권 반드시 교체해야 합니다”

“저와 함께 대한민국을 확 바꿉시다”

1. 100가지 중 99가지가 달라도 힘을 합쳐야 42
2.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공정의 가치에서 민생 문제로 45
3. 팩트보다 이미지-케네디의 단호한 결단력 48
4. 대선의 미학-백마 타고 오는 초인 50

윤석열을 말한다

1. 공정의 상징 52
2. 역사의 바람은 예기치 않은 곳에서부터 불기 시작했다 55
3. 윤석열을 지지하는 이유 60

윤석열 리더십의 시련과 극복

1. 계속되는 당 내외의 도전과 리더십 문제 62
2. 당대표의 잠행과 극적 화해 65
3. 야권에 대한 언론의 간절한 소망 71
4. 한신(韓信)의 간결하고 명쾌한 전략 74

제4부 제20대 대선의 가장 핫한 이슈

대장동 개발사업과 그에 관한 의혹

1. 대장동 개발사업 논란 79
2. 특권층의 부패사슬구조 81
3. 이재명 후보를 향한 거센 공세 83
4. 분노의 목소리-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된 걸까 87

이재명을 말한다

1. 한 사람의 결정으로 좌지우지되는 국가정책 93
2. “뉴 이재명, 탕자의 귀환?” 97
3. 조국사태 사과드립니다 100
4. “출신이 비천하면 형수한테 쌍욕을 하나” 107
5. 이재명 후보의 국제감각 혹은 역사인식 110
6. 이재명표 예산처리, 입법 드라이브 시동 113
7. “박근혜 대통령을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 116
8. 정치평론가 진중권의 재명학-이재명론 120

윤석열의 빛과 그림자

1. 윤석열과 본부장(본인·부인·장모) 의혹 124
2. 고발사주 의혹 127
3. 부산저축은행 대출 봐주기 수사 의혹 140
4.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의혹들 145
5. 윤석열 후보 장모 의혹 161

제5부 여당 이재명 후보 VS 제1야당 윤석열 후보

그들이 건너야 할 강

1. 국민의 자존심을 회복시켜 주는 새 정권 164
2. 검증 불가의 참담한 ‘비호감 대선’ 168
3. 제20대 대선은 여당이 5% 접고 가는 선거 176

대선의 핵심 승부처 중수청

1. 중도를 향해 이 후보는 우클릭, 윤 후보는 좌클릭 184
2.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 187
3.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논란 189

제6부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의 정치학

1. 박 전 대통령 사면을 보는 시각 191
2. 사면, 그들이 숨겨 놓은 부비트랩인가 193

제7부 부정선거의 망령들

1. 부정선거의 진실은 무엇인가 196
2. 부정선거에 대한 야당 국민의힘의 시각 200
3. 4·15 총선 인위적 개입 가능성 있다 202

제8부 대선 모라토리움 전야

과연 대선을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

1. 여권발 황당한 장기집권론 205
2. 대선 모라토리움을 주장하는 사람들 209
3. 사생결단의 대선판 214
4. 대선판을 결정지을 대장동 관련 인사들의 죽음 216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국내 정세

1. 이제 대선도 필요없다 222
2. 이대로는 안 됩니다 228
3. 정치평론가들의 말, 말, 말 230

국제 정세 쓰나미

1. 70여 년 전 6·25의 데자뷰 233
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야 235
3. 전운 가득한 대만해협 238

그날, 국민과의 대화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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