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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빈치야

나는 다빈치야

  • 브래드멜처
  • |
  • 보물창고
  • |
  • 2021-12-17 출간
  • |
  • 40페이지
  • |
  • 191 X 191 mm
  • |
  • ISBN 9788961708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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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새로운 것을 알게 되길 원한다면, 넌 호기심을 따라야만 해!”

르네상스가 꽃피던 15세기 이탈리아의 한 작은 도시에서 태어난 다빈치는 늘 호기심이 많았다. 어렸을 적부터 스스로 공부하며 늘 새로운 경험과 아이디어에 관심을 두었다. 특이한 방식으로 글씨를 쓰는가 하면, 파충류 비늘과 곤충 날개를 떼어 예술 작품을 만들기도 하며, 남들이 하지 않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주도했다.
다빈치는 무엇이든 대상을 하나하나 주의 깊게 관찰하고 꼼꼼히 기록했다. 새의 날개를 세심하게 탐구하던 그의 호기심과 열망은 ‘헬리콥터’와 ‘비행 기계’의 초기 디자인과 스케치로 이어졌으며, 500년이 흐르는 동안 그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차근차근 현실화 되는 놀라운 결과를 낳았다. 게다가 빌 핑거와 밥 케인의 ‘배트맨 디자인’에까지 영향을 미쳤으니, 그 엄청난 영향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폭넓고 강력한 것이었다.
다빈치는 “더 많은 질문을 할수록, 더 많은 답을 찾게 되는” 것이라고 믿었다. 예술가이자 건축가, 엔지니어이자 음악가, 과학자이자 치과의사, 그리고 발명가로서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인물이 된 다빈치는 “때론 어이없는 아이디어가 최고의 아이디어일 수도 있다”고 말하며, 지금 이 책을 보는 우리에게 늘 호기심을 갖고, 많은 질문을 하고, 무엇이든 자세히 보고, 항상 과감하게 행동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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