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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

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

  • 스위즈
  • |
  • 애플북스
  • |
  • 2021-12-20 출간
  • |
  • 284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91190147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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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가깝지만 낯선 중국의 문화와 중국인의 민족성을 명쾌하게 설명하다!
중국은 예로부터 우리와 지리적으로 무척이나 가까울 뿐만 아니라 오랜 역사를 공유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특히 정치·경제·문화적으로 큰 힘을 가진 강대국으로 부상함으로써 이제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중국에 대한 오래된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깨지 못하거나 의외로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을 통해 우리는 중국의 문화와 그 문화가 중국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알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세계의 강국이 된 중국이 모색해야 할 변화의 방향을 제안하다!
중국의 석학이자 인문학자인 스위즈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세계의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국민과 전 세계의 중화민족에게 이제는 세계 속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중국의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2015년 현지에서 출간된 당시 ‘숨기고 싶은 부끄러운 모습까지 낱낱이 들춰내고 꼬집었다’는 비난과 함께 중국인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세계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준다는 젊은 지식층의 응원을 받으며 중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저자가 중국 내에서만 살고 경험했다면 알 수 없었을 중국의 문화와 민족성에 대한 분석 및 나아가야 할 미래를 ?중국을 잘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만나보자.


목차


머리말_ 중국인이 관찰한 중국인

1장.
중국인의 언어와 음식:
“왜 음식과 언어로 세상을 볼까?”

음식 문화가 발달하다
언어의 힘을 믿다
언어에 생각이 담기다

2장.
중국인의 모방과 창조:
“왜 따라하고 베끼기를 좋아할까?”

같음을 추구하다
모험을 싫어하다
창조 능력이 부족하다

3장.
중국인의 사고방식:
“왜 미신에 열광할까?”

감성적이고 직관적이다
과학적 사고가 부족하다
많음을 추구하다
인과관계에 서툴다

4장.
중국인의 수학 능력:
“왜 도박을 좋아할까?”

수학에 약하다
논리적이지 못하다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

5장.
중국인의 도덕과 양심: “왜 부끄러움을 모를까?”

권위가 법이다
비방이 많을수록 성공한 것이다
짝퉁에 관대하다
불신은 본능이다

6장.
중국인의 실용성과 조악함:
“왜 복잡한 것을 좋아할까?”

실용성을 강조하다
정교함은 떨어지다
복잡할수록 귀하다고 믿는다

7장.
중국인의 이미지와 전통:
“왜 메이드 인 차이나는 인기가 없을까?”

외국 제품에 대한 믿음이 커지다
발전은 관심 밖이다
지적 노동을 소홀히 여기다

8장.
중국인의 권력과 신분:
“왜 돈과 뇌물을 좋아할까?”

돈으로 성공을 판단하다
부자를 미워하며 부러워하다
신분 의식이 강하다

9장.
중국인의 허세와 체면:
“왜 체면에 살고 체면에 죽는 걸까?”

겸손을 강요하다
체면은 명예다
서로를 부끄러워하다

10장.
중국인의 절제와 질서:
“왜 질서를 안 지킬까?”

불공평에 침묵하다
엄격한 법에만 움직이다
중국은 너무 크고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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