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야옹이 어디 간다≫는 잠자리용 그림책입니다. 피곤한 아빠는 딸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깜빡깜빡 졸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잠자리에 들고 싶은 아빠와, 눈을 말똥말똥하게 뜨고 자꾸만 책을 더 읽어 달라고 조르는 딸의 모습이 실제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 일과 육아에 지친 엄마와 아빠를 위한 잠자리용 그림책
일과 육아에 지친 엄마와 아빠들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빨리 재울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 부모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책이 바로 ≪야옹이 어디 간다≫입니다. 이 책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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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야옹이 어디 간다≫는 잠자리용 그림책입니다. 피곤한 아빠는 딸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깜빡깜빡 졸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잠자리에 들고 싶은 아빠와, 눈을 말똥말똥하게 뜨고 자꾸만 책을 더 읽어 달라고 조르는 딸의 모습이 실제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 일과 육아에 지친 엄마와 아빠를 위한 잠자리용 그림책
일과 육아에 지친 엄마와 아빠들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빨리 재울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 부모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책이 바로 ≪야옹이 어디 간다≫입니다. 이 책은 ‘야옹이가 등장하는 그림책 이야기’와 ‘그 그림책을 읽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책 속의 그림처럼 실제로 부모가 아이를 무릎에 앉혀 놓고 이 책을 읽어 준다면, 그 느낌이 더 생생하게 전달될 것입니다.
“야옹아! 야옹이 어디 가니?”, “야옹이 ○○ 타고 어디 간다”와 같은 반복적인 물음과 대답이 마치 후크송(Hook Song)을 듣는 듯 재미도 주면서, 아이를 곤히 잠에 빠져들게 만드는 최고의 잠자리용 그림책입니다.
# 낱말놀이를 통해 어휘력과 기억력이 쑥쑥!
“목마 타고 어디 간다.”
“목마 타고, 붕붕이 타고 어디 간다.”
“목마 타고, 붕붕이 타고, 씽씽카 타고 어디 간다.”
책 속에서처럼 아이와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관련된 단어를 이야기하는 놀이를 해 보세요.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앞에서 얘기한 단어들에 새 단어를 추가해 이야기해 보는 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들의 어휘력과 기억력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어요.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 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