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첫 페이지의 야옹이와 삽사리의 심상치 않은 표정에서부터 호기심이 마구마구 샘솟는 그림책입니다.
그런데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둘이 사이좋게 뛰어노는 모습이 등장해, ‘분명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구나’ 하는 추측과 함께 또다시 궁금증이 모락모락 피어나게 됩니다. 단짝이었던 야옹이와 삽사리 사이가 왜 이렇게 멀어졌을까요?
≪그날 무슨 일이 있던 걸까≫를 읽으며 아이들에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고, 야옹이와 삽사리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상상의 가지도 뻗어 나가 보세요.

저자 소개
글, 그... 더보기

책 소개
첫 페이지의 야옹이와 삽사리의 심상치 않은 표정에서부터 호기심이 마구마구 샘솟는 그림책입니다.
그런데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둘이 사이좋게 뛰어노는 모습이 등장해, ‘분명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구나’ 하는 추측과 함께 또다시 궁금증이 모락모락 피어나게 됩니다. 단짝이었던 야옹이와 삽사리 사이가 왜 이렇게 멀어졌을까요?
≪그날 무슨 일이 있던 걸까≫를 읽으며 아이들에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고, 야옹이와 삽사리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상상의 가지도 뻗어 나가 보세요.

저자 소개
글, 그림 : 조숙경
학부에서 조각을 전공하고, 딸아이를 통해 알게 된 그림책 세상에서 그동안 많은 위안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제 작가로서 진정성 있는 그림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위로하고 위로받고 싶습니다.


출판사 서평
# 뾰로통한 야옹이와 삽사리 사이에 무슨 일이?
첫 페이지의 야옹이와 삽사리의 심상치 않은 표정에서부터 호기심이 마구마구 샘솟는 그림책입니다.
그런데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둘이 사이좋게 뛰어노는 모습이 등장해, ‘분명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구나’ 하는 추측과 함께 또다시 궁금증이 모락모락 피어나게 됩니다. 단짝이었던 야옹이와 삽사리 사이가 왜 이렇게 멀어졌을까요?
≪그날 무슨 일이 있던 걸까≫를 읽으며 아이들에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고, 야옹이와 삽사리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상상의 가지도 뻗어 나가 보세요. 혹시 아나요? 동화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짠-!’ 하고 나타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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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 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