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어썸키즈의 『내가 더 맛있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디저트들이 총출동해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이야기입니다. 캬라멜을 뒤집어 쓴 달콤하고 부드러운 영국의 푸딩과 쫄깃쫄깃한 맛이 특징인 스페인의 추로스, 꽈배기처럼 배배 꼬인 우리나라의 매작과, 옛날에는 일본 왕족과 귀족 들만 맛볼 수 있었다는 화과자까지.
달콤한 색채와 귀여운 글밥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줍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달라지는 색감과 분위기를 느끼면서 디저트의 달콤 상큼한 매력에 ‘퐁당~!’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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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내가 더 맛있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디저트들이 총출동해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이야기입니다. 캬라멜을 뒤집어 쓴 달콤하고 부드러운 영국의 푸딩과 쫄깃쫄깃한 맛이 특징인 스페인의 추로스, 꽈배기처럼 배배 꼬인 우리나라의 매작과, 옛날에는 일본 왕족과 귀족 들만 맛볼 수 있었다는 화과자까지.
달콤한 색채와 귀여운 글밥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줍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달라지는 색감과 분위기를 느끼면서 디저트의 달콤 상큼한 매력에 ‘퐁당~!’ 빠져 보세요.
출판사 서평
# 달콤한 디저트 나라로 떠나는 여행
요즘은 어디를 가나 세계 여러 나라의 디저트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사르르 녹는 마카롱부터 눈덩이처럼 생긴 달콤한 슈니발렌까지, 그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이러한 디저트들이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알고 있을까요?
『내가 더 맛있어』는 추로스, 매작과, 화과자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정통 디저트들이 총출동해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이야기입니다. 캬라멜을 뒤집어 쓴 달콤하고 부드러운 영국의 푸딩과 쫄깃쫄깃한 맛이 특징인 스페인의 추로스, 꽈배기처럼 배배 꼬인 우리나라의 매작과, 옛날에는 일본 왕족과 귀족 들만 맛볼 수 있었다는 화과자까지.
달콤한 색채와 귀여운 글밥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각 나라의 색(色)을 입은 디저트들
디저트들에 입혀진 각 나라의 색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그림책입니다. 디저트들이 입은 의상뿐만 아니라 놓여진 접시에서도 그 나라만의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달라지는 색감과 분위기를 느끼면서 디저트의 달콤 상큼한 매력에 퐁당 빠져 보세요.
#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 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