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 셰이위츠 (Sally Shaywitz, M.D.) (지은이)
샐리 셰이위츠는 예일 대학에서 학습발달을 담당하는 오드리 래트너Audrey G. Ratner 기금 명예교수이며 예일 난독증 및 창의력 센터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책임자이다. 그녀는 350개가 넘는 과학 논문과 책의 저자이며, 교사가 난독증 아동을 안정적으로 선별하는 데 사용하는 새로운 도구인 Shaywitz DyslexiaScreen의 개발자이다. 셰이위츠 박사는 국립의학원의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정기적으로 ‘미국 최고의 의사’ 중 한 명으로 선정된다. 남편인 베넷 셰이위츠 박사와 함께 리버티 사이언스 센터가 주는 2019 지니어스 상Genius Award의 공동 수상자이다. ‘난독증에 대한 이해 증진’에 미친 공로에 대한 상이었다. 그녀는 코네티컷주 우드 브리지와 매사추세츠주 마사 포도원에 살고 있다.
예일 난독증 및 창의력 센터 홈페이지: dyslexia.yale.edu
조나단 셰이위츠 (JONATHAN SHAYWITZ, M.D.) (지은이)
조나단 셰이위츠는 하버드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UCLA에서 수련을 받은 정신과 전문의이다. 그는 로스앤젤레스 시다즈-시나이병원 불안장애 프로그램 책임자를 거쳐 최근에는 라구나 비치 복음병원 및 미션 비에호 시 미션병원의 정신건강센터 책임자이다. 그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