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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마켓 2022

미스터 마켓 2022 삼프로TV와 함께하는 2022년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 이한영,김효진,이다솔,이효석,염승환
  • |
  • 페이지2북스
  • |
  • 2021-11-29 출간
  • |
  • 356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9119097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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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난이도 높아진 시장, 진검승부의 시간이 온다!”

★★★★★ 2022년, 투자하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 투자 유망 테마 TOP 5 & 주요 종목 수록 ★★★★★

2021년 주식시장에서는 유독 ‘힘들다’고 토로하는 투자자들이 많았다. 2020년 연말에서 2021년 초 유례없는 상승을 기록했지만, 그 이후로는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지부진한 장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모두가 수익을 냈던 2020년과 달리, 2021년에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투자자들의 상처는 컸다. 특히, 준비되어 있지 않던 초보 투자자들은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가 극심했던 2021년에 많은 손실을 봐야 했다. “왜 내가 산 것만 안 오를까요?” “도대체 시장이 왜 이런 거예요?”라는 한탄 섞인 푸념이 곳곳에서 들렸던 한 해였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2022년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전개될까? 확실히 시장의 난이도는 월등히 높아졌고, 앞으로는 더 어려운 레벨 테스트의 시간이 투자자들 앞에 펼쳐질 수도 있다. ‘미스터 마켓’은 원래 만만치 않은 존재다. 절대 쉽게 수익을 안겨다 주지 않는다. 그러나 미리 겁먹을 이유도, 실망할 필요도 없다. 2021년 시장을 통해 교훈 삼아야 할 포인트들을 짚어보고, 2022년에는 어떤 관점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석을 통해 새로운 상승을 이끌 다크호스를 찾으면 된다.
2022년, 반전을 만들어낼 기대주는 어디에서 나올까? 지금부터 5명의 전문가들, ‘2년 연속 수익률 1위 펀드매니저’ 이한영 본부장, ‘글로벌 경제의 맥을 짚어주는’ 김효진 팀장, ‘실전투자대회 1위의 실력을 겸비한’ 이다솔 차장, ‘포브스 선정 한국의 젊은 파워리더’로 꼽힌 이효석 팀장, ‘개미투자자들이 가장 좋아하고 신뢰하는 전문가’ 염승환 이사와 함께 2022년 주식시장의 승자가 되는 길로 들어가보자.

160만 구독, 압도적 1위 경제유튜브 <삼프로TV>와 함께한
대한민국 NO.1 투자 전망서
>>>> ‘미스터 마켓’ 시리즈는 경제 유튜브 ‘삼프로TV’와 국내 최정상의 전문가가 함께 기획하는 프로젝트로, 매년 한 해의 주식시장을 되짚어보고, 다음 해의 시장이 어떻게 펼쳐질지 살펴봄으로써 독자들이 합리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기준과 방향을 가이드 해주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No.1 투자 전망서다. ’미스터 마켓‘이란 말은, ’변동성이 심한 주식시장‘을 빗대 것으로 일찍이 가치투자의 창시자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이 썼던 비유에서 시작된 표현이다.

2021년, 시장은 왜 박스권에 갇혀 있었을까?
2021년, 반전을 만들어낼 기대주는 어디에서 나올까?
새로운 상승을 이끌 다크호스를 가려내라!

∨ Round 2: 리오프닝의 시간을 준비할 때
실적이 뒷받침되면 악조건에서 살아남은 기업은 본격적인 상승을 이어간다. 2021년에 희망만 주던 리오프닝 수혜주들이 2022년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따른 실적 회복을 보여줄 것이다. 리오프닝 관련 섹터에서 주도주로 등장할 기업, 생존 이후에 시장을 장악하게 될 대표 기업이 어디인지를 찾아내자.
_ 이한영

∨ 2022년 매크로 환경은 2021년보다 훨씬 나을 것
미국의 테이퍼링, 코로나19 장기화, 중국 규제 등 2022년을 내다보는 지금의 시야는 쾌청하다고만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희망적이었던 2020년 말보다 비관이 좀 더 힘을 얻고 있는 2021년 겨울이 오히려 다행으로 여겨진다. ‘선반영’이 오히려 투자자들을 가뿐하게 해주리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_ 김효진

∨ 여름을 거쳐 곧 다가올 가을을 준비하자
주식시장의 봄이라고 불리는 금융 장세에는 정부가 적극 돈을 쓰며 투자와 소비를 유도한다. 그러나 주식시장의 여름인 실적 장세에서는 투자와 소비의 주도권이 민간 영역으로 넘어온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경기가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주식시장의 가을인 역금융 장세까지 이어진다. 2022년에는 민간 소비 개선과 관련 있는 소비재 쪽에서 더 많은 투자 기회가 있을 수밖에 없다.
_ 이다솔

∨ 당신은 ESG-motivated 투자자입니까?
앞으로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지속적인 모멘텀은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인류의 몸부림’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러한 모멘텀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인플레이션이다. 최근에는 ‘그린플레이션’이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_ 이효석

∨ 지금 주목해야 할 투자 아이디어와 유망주
업종별·종목별 차별화가 극심했던 2021년, 준비가 안 된 초보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봤다. 2022년에도 높은 난이도의 시장이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 주목해야 할 투자 아이디어와 유망주를 함께 공부해보자. 친환경, 리오프닝, 고령화, 변화, 설비투자의 시대 등 5개 주제로 중요한 산업, 유망 기업들을 짚어보자.
_ 염승환 

목차


서문

1장 Round 2: 리오프닝의 시간을 준비할 때 _ 이한영
▶ 주식 투자에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한다
▶ 2021년 시장이 우리에게 준 교훈
ㆍ 시장이 수익을 떠먹여 준 것인가, 아니면 내가 잘한 것인가?
ㆍ 제발 1분만 생각하고, 제발 기업을 공부하자
ㆍ 유연하게 사고하자
ㆍ ‘수익률 기여도’ 개념으로 비중을 조절하자
ㆍ 투자 전략,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세우자
▶왜 시장은 박스권에 갇혀 있었을까
ㆍ 장마전선을 연상케 했던 2021년 지수 움직임
ㆍ 지수 상승을 가로막는 네 가지 요인
▶ 2022년 시장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관전 포인트


2장 2022년 매크로 환경은 2021년보다 훨씬 나을 것 _ 김효진
▶ 복기: 선반영과 상고하저로 고전했던 2021년
▶ 세 가지 키워드로 미리 훔쳐본 2022년
ㆍ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ㆍ 디커플링에서 커플링으로
ㆍ 빚과의 싸움으로: 저금리와 구조조정
▶ 앞으로 주식해야 하는 리스크
ㆍ 부동산 가격: 글로벌 주요국의 부동산 가격 급등
ㆍ 미ㆍ중 재격돌: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
▶ 2022년 키워드: 리오프닝, 커플링, 테이퍼링, 한국 수출


3장 여름을 거쳐 곧 다가올 가을을 준비하자 _ 이다솔
▶ 주식시장의 4계절
ㆍ 금융장세: 주식시장의 봄
ㆍ 실적장세: 주식시장의 여름
ㆍ 역금융장세: 주식시장의 가을
ㆍ 역실적장세: 주식시장의 겨을
ㆍ 현재 시장은 어디쯤 있을까
▶ 2011년의 기억, 박스권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ㆍ 박스권장세의 시작 ①: 2차 양적완화 종료
ㆍ 박스권장세의 시작 ②: 그리스 위기
ㆍ 박스권장세의 시작 ③: 남유럽 위기로 확산
ㆍ 박스권장세의 시작 ④: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ㆍ 2021년 중국의 헝다 사태는 그리스의 데자뷔일까?
▶ 박스권에 핀 꽃: 화려한 개별 종목 장세
ㆍ 중국 내수 소비 확대: 소비재 기업
ㆍ 신성장산업: 바이오
ㆍ 새로운 플랫폼: 모바일게임
▶ 2022년에 주목할 만한 산업과 이슈
ㆍ 소비재: 그중에서도 미국에서 구매하는 소비재
ㆍ 신성장산업: 우주산업
ㆍ 새로운 플랫폼: 메타버스와 NFT
▶ 소비가 급격히 회복될 분야에 주목하자

4장 앞으로 가장 중요하고 지속적인 모멘텀은 ESG다 _ 이효석
▶ 기후위기란 정확히 무얼 말하는가
ㆍ UN이 강조한 네 가지 숫자
ㆍ 네 가지 숫자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나?
ㆍ IPCC 6차 보고서의 결론
ㆍ 그럼 어차피 끝난 거 아닌가?
ㆍ 기후 문제는 금융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
▶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ㆍ 자산 가격 상승은 질병이다: 슬픈 전망
ㆍ 질병의 근본 원인은 ‘디플레이션’
ㆍ 자산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근본적인 이유: 디플레이션의 크기
ㆍ 저금리가 만들어낸 좀비 기업, 유동성이 만든 유니콘
ㆍ 두려움의 대상이 부채 자체가 아닌 이유
ㆍ 진짜 리스크: 좀비콘, 파괴적 디플레이션
ㆍ 인플레이션: 공급망 이슈
▶ 모든 투자는 ESG 관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ㆍ ESG에 대한 근복적인 고민: 가격이 가치를 바꿀 수 있을까?
ㆍ 다모다란 교수가 ESG에 부정적인 이유
ㆍ ‘ESG가 돈이 될까?’보다 중요한 질문: ESG가 더 중요해질까?
ㆍ ECB의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가 알려준 사실
▶ 당신은 ESG-motivated 투자자입니까?


5장 2022년 주목해야 할 투자 아이디어와 유망주_ 염승환
▶ 코로나19 탈출과 정상화가 기대되는 한 해
▶ 친환경: 이제 모든 길은 친환경으로 통한다
ㆍ 수소: 앞으로 10년을 주도할 산업
ㆍ CCUS: 미래 기술을 선점할 기회
ㆍ 친환경 기술: 친환경으로의 변화를 주도하다
▶ 리오프닝: 다시 열릴 일상에 대한 기대
ㆍ 해외여행: 수요 회복이 가장 빠른 섹터 될 것
ㆍ 콘서트: 부활의 신호탄이 이미 발사됐다
ㆍ 항공기 제작: 혹독한 겨울은 끝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올 것
▶ 고령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여기에 있다
ㆍ 미용 의료기기: 내 지갑을 열게 하는 기업에 투자하자
ㆍ 덴탈용 의료기기 및 혈당측정기: 갈수록 성장할 수밖에 없는 시장
▶ 변화: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을 찾자
ㆍ OLED: 별들의 전쟁에서 승자의 편에 서자
ㆍ 모빌리티: 이제 자동차는 소프트웨어다
ㆍ 맞춤형 광고: 광고가 나를 읽는다
ㆍ 폴더블폰: 기술 개발로 완성한 놀라운 반전
ㆍ 쓰레기(폐기물): 쓰레기가 돈이 되는 시대
▶ 2022년 시장의 키워드는 ‘공급 부족의 해소’다

저자소개

이한영 

DS자산운용에서 주식운용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현직 펀드매니저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펀드평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펀드대상’에서 금융투자협회장 상인 ‘올해의 펀드매니저(사모부문)’를 2020년, 2021년 2년 연속 수상했다. 담당하는 펀드 역시 2020년 ‘전문사모부문 대상’, 2021년 베스트 헤지펀드상을 수상하면서 업계 최초로 펀드상과 매니저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2관왕 2연패를 달성한 펀드매니저로 인정받았다. 증권사, 투자자문사, 자산운용사 등을 거치면서 연기금을 비롯한 다양한 성격의 자금을 운용했으며, 지난 17년간 ‘롱온리(Long only), 롱숏(Long-short), 헤지(Hedge)’ 등 다양한 형태와 전략을 구사하는 펀드를 운용해왔다. 저서로는 『시대의 1등주를 찾아라』가 있다.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이사다. 2000년대 초 대학생 때부터 주식투자를 했고, 2005년 이트레이드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전신)에 입사해 16년간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왔다. 삼프로TV, 이리온 등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일같이 개인투자자들과 소통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개인투자자의 등대라는 의미의 닉네임 ‘염블리’로 불리고 있다. KBS, MBC, TBS 등 주요 방송 패널로 출연하고 있고, 한국경제TV, 매일경제TV, MTN 등 다수의 증권 방송에도 출연 중이다. 개인투자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성공 투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자가 되고 싶다.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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