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어썸키즈의 『봄아, 안녕?』은 봄이 오면 깨어나는 자연을 노래한 작품입니다. 이제 막 세상 밖으로 얼굴을 내민 새싹과 알록달록 예쁜 꽃으로 수놓아진 나뭇가지와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들이 개굴개굴 힘차게 우는 소리가 보는 이들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아이들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차고 메마른 겨울을 지나, 따스한 봄에 새 생명을 얻은 자연의 모습이 마음을 따스하게 적셔 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봄아, 안녕?』을 읽으며, 따스한 봄의 색채와 온기를 담뿍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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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봄아, 안녕?』은 봄이 오면 깨어나는 자연을 노래한 작품입니다. 이제 막 세상 밖으로 얼굴을 내민 새싹과 알록달록 예쁜 꽃으로 수놓아진 나뭇가지와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들이 개굴개굴 힘차게 우는 소리가 보는 이들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아이들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차고 메마른 겨울을 지나, 따스한 봄에 새 생명을 얻은 자연의 모습이 마음을 따스하게 적셔 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봄아, 안녕?』을 읽으며, 따스한 봄의 색채와 온기를 담뿍 느껴 보세요!
출판사 서평
# 봄의 활기를 담뿍 담은 그림책 『봄아, 안녕?』은 봄이 오면 깨어나는 자연을 노래한 작품입니다. 이제 막 세상 밖으로 얼굴을 내민 새싹과 알록달록 예쁜 꽃으로 수놓아진 나뭇가지에게 “안녕?” 반가이 인사합니다. 겨울잠을 자고 일어나 개굴개굴 힘차게 노래를 부르는 개구리에게도, 땅속에서 나와 봄비를 맞으며 목욕하는 지렁이에게도 즐겁게 인사하지요. 아이들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차고 메마른 겨울을 지나, 따스한 봄에 새 생명을 얻은 자연의 모습이 마음을 따스하게 적셔 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봄아, 안녕?』을 읽으며, 봄의 활기를 담뿍 느껴 보세요!
# 따스한 봄의 색채와 온기를 선물하는 그림책 우유팩으로 만들어진 작은 화분에서 푸른 새싹이 돋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나뭇가지마다 화려하게 핀 꽃들과 저마다 개성을 뽐내는 나비들에게서도 봄의 활기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 모든 자연의 변화들을 기분 좋게 맞이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봄을 만끽하는 진정한 기쁨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번 봄에는 아이들에게 따스한 봄의 색채와 온기가 담긴 책 한 권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 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