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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임자 리더십

적임자 리더십

  • 조일현
  • |
  • 이야기담
  • |
  • 2021-08-18 출간
  • |
  • 268페이지
  • |
  • 148 X 215 mm
  • |
  • ISBN 979118872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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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변화를 두려워하는 국민은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꿈꿀 수 없고
도전을 망설이는 국민은
성공과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변화와 도전을 즐기는 국민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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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을 위한 적임자가 필요하지 않은가?
우리에게는 적임자가 필요하다

정치판에서 만난 12명의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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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의원내각제인가?

“권력구조가 문제 내각책임제가 정답”

의문 1)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의 마지막은 모두 불행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한 이후 이국땅에서 서거하였고, 윤보선 대통령은 5?16 쿠데타로 쫓겨났으며, 박정희 대통령은 측근에게 시해당했고, 최규하 대통령은 임기 중 밀려났다.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은 퇴임 후 교도소에 갔고,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은 임기 중에 자식들이 교도소에 보내졌다. 노무현 대통령은 스스로 운명을 달리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 후 감옥에 가 있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퇴임 후 교도소에 드나들었고 지금도 감옥에 가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미래 한국 대통령들의 마지막은 다를 수 있을까?
대통령의 어두운 말로로 대표되는 한국 정치사는 권력구조에서 기원한다.
눈에 보듯 뻔한 일인데 왜 권력구조의 변화를 외면하는 것일까?

의문 2)

평생을 일해도 수도권에 있는 아파트 한 칸조차 살 수 없는 가장의 한숨.
일할 사람이 부족해 농사짓기가 어려운 농촌 현실과 직장을 구하지 못해 고시원을 전전하는 도시의 청년들의 모습.
영남에서 진보를 호남에서 보수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받는 따가운 시선들.
이제는 목적마저 잃어버린 통일.
갈수록 심화되는 빈부와 계층 간, 지역과 도농 간의 격차, 커져만 가는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불신과 불만은 어디가 끝일까?
갈수록 깊어만 가는 영남과 호남의 갈등, 나아가 풀리지 않는 남북문제는 누가 어떻게 해결하고 풀 수 있는 것일까?

문제해결을 위한 적임자가 필요하지 않은가?


의문 3)

3?1절, 광복절, 6?25, 4?19, 5?18등 기념식장에 태극기를 들고 맨 앞줄에 앉을 사람은 많지만 만약 그때의 상황이 다시 온다면 과연 당당하게 만세를 부르며 국가의 독립과 민주주의를 위하여 앞장설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우리 국민은 진짜 주인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일까?

국가가 제공하는 권리를 단지 사용하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스스로를 인식하고 있지는 않은가?
국민이 주인으로서의 자각도 책임도 잃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해결방법은 없는 것일까?

“세상 어디에도 이유 없는 무덤은 없다.”

현상이 발생했다면 발생 원인은 반드시 존재한다. 그리고 원인이 존재한다면 해결방법 역시 반드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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