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내 손으로 키우며 돈도 버는 방법이 없을까?”
수 많은 엄마들의 고민에 힌트가 되어줄
엄마 사장 맞춤형 하루 5시간 사업 노하우
자본금은 마이너스 통장이 전부였던 평범한 흙수저 회사원 엄마,
대박 장사꾼으로 인셍 리셋! 육아와 수익, 두 마리 토끼 잡는 성공 시크릿!
오후 2시 반이면 사장님이 사라지는 조금 이상한 과일 가게, 9.8평짜리 작은 가게에서 억대 연봉 올리는 엄마 사장님의 정체는 무엇일까? 금수저도, 그 흔한 인플루언서도 아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지방 4년제 대학 출신으로 평범한 흙수저 회사원이었던 그녀. 신유안 대표가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장사에 뛰어들어 대박 장사꾼으로 변신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아이들’이었다.
두 아이를 내 손으로 직접 키우고 싶지만, 맞벌이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그녀가 택한 것은 ‘아이들 등원하는 5시간만 일해도 돈 벌 수 있는 사업’. 장사 한 번 해본 적 없고 자본금이라곤 마이너스통장뿐이었던 그녀의 무모한 도전과 놀라운 성취, 그 모든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
● 미취학 아들 둘 맘의 하루 5시간 사업 노하우 & 비즈니스 모델
● 육아와 사업 성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비결
작은아이를 태운 유모차와 함께 출근하여 큰아이 어린이집 하원 시간 전에 퇴근! 하루 5시간 일하고 억대 연봉 버는 ‘요즘 엄마들의 워너비’ 신유안 대표의 생생한 성공 노하우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