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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 서광원
  • |
  • 김영사
  • |
  • 2014-04-11 출간
  • |
  • 376페이지
  • |
  • ISBN 978893496714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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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Prologue 자기만의 답을 가져야 살아 있는 것이다

Part 1 이 정도면 됐다, 하는 순간
Chapter 1 최후를 부른 메추라기의 자신감
내가 만드는 유리 천장
될 듯 될 듯하다가 안 되는 사람들

Chapter 2 빛나는 새우의 뒤늦은 후회
임원 당락을 결정하는 사소한 욕심
우리는 왜 눈앞의 유혹에 약할까?
밥값, 그 영원한 딜레마
리더의 몫은 n분의 1이 아니다

Chapter 3 전봇대 위의 호박
바람의 파이터, 치타의 슬픔
속도는 방향을 전제로 한다
나의 속도는 어디서 나오는가?
잎으로만 살았는데 꽃이 된 사람

Part 2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은
Chapter 4 콘도르의 욕심
나는 못일까, 망치일까?
흔들 수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흔들기,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지혜
우리 사장님은 도대체 왜 저러실까?
생산적인 딴죽 걸기

Chapter 5 진화의 자국, 흔적기관
나만 모르는 나의 꼬리표

Chapter 6 2억 년을 살아온 악어의 스마트한 전략
새로워지는 것, 왜 힘들까?
일점 혁신주의: 노련한 악어처럼 물꼬를 트자
CEO의 ‘물’ 관리법: 가끔은 펌프가 필요하다
내부에서만 경쟁하는 곳의 결말

Part 3 문제해결의 원리
Chapter 7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두루미 사냥법
선물 하나가 나을까, 두 개가 나을까?
승진 축하인사, 정답은 따로 있다
우리가 파는 이유와 고객이 사는 이유가 같은가?

Chapter 8 파브르, 사냥벌의 급소전략에 감탄하다
열차 정시 운행률,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제1급소는 살아가는 힘을 만들어내는 곳에 있다
제2급소는 힘이 전달되는 통로에 있다
제3급소는 연결지점에 있다
모래알 조직 수습하기

Chapter 9 뉴욕 하늘, 매와 비둘기의 대결
느림으로 빠름을 이긴다
개구리 오디션의 승자들
적자생존의 진정한 의미

Part 4 지독한 생존전략들
Chapter 10 폭풍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
헌신적인 부하를 만드는 법

Chapter 11 흉내문어, 절박함을 탁월함으로 만들다
안간힘이 만들어내는 삶의 역설
방법을 바꿀 것인가, 방식을 바꿀 것인가?

Chapter 12 캄캄한 블루오션으로 간 아귀의 ‘못생겨지기’ 전략
대처, 아귀전략으로 유리 천장을 뚫다
<아바타>가 넘어야 했던 네 개의 불가능

Chapter 13 지극히 인간적인 전략 ‘끝까지, 끈질기게’
온몸으로 달리며 살아온 증거들
꿈의 탄생

Epilogue 자신을 믿어야 한다
참고문헌

도서소개

45억 년 지구의 역사, 살아남은 것들이 전하는 생존의 원리와 전략!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는 《사장으로 산다는 것》의 저자이자 생존경영연구소 소장 서광원이 자연에서 찾은 삶과 경영의 원리를 전한다. 갖은 생명체들이 저마다 만들어온, 그러나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숨은 전략을 찾아내 삶과 경영에 섬세하게 접목한다. 자연과 인간, 삶을 관통하는 본질을 다양한 경영 사례와 결부시켜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고양이과 동물 '서벌'의 메추라기 사냥 전략을 통해 조직에서 필요한 핵심역량을 개발하는 방법을 배우고, 힘들게 친 거미줄을 스스로 흔들어 손상된 부분을 고치는 거미를 통해 위기와 실패를 예방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사냥벌의 급소전략을 통해 경쟁에서 이기는 성공 비법까지 엿볼 수 있다. 생명체들의 생존전략이 삶과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생생히 보여준다.
45억 년 지구 역사가 창조해낸 삶과 경영의 원리!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 대표강사 서광원이 제시하는 '결정적 한 수'!

인간은 자연의 일부, 경영도 삶도 자연법칙의 지배를 받는다. 불확실성의 시대, 단기적 처방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당신과 나를 둘러싸고 있는 근원의 지혜에 주목하라.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 2년 연속 대표강사, 강의 누적 조회수 30만 건, 베스트셀러 《사장으로 산다는 것》의 저자 서광원이 십수 년간의 현장 탐사와 연구를 토대로 추출한 삶의 법칙과 경영의 원리. 생사를 결정짓는 치열한 싸움에서 살아남은 생명체들이 개발해온 저마다의 숨겨진 전략! 이들의 생존전략은 삶과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 가능한가. 세상은 강자만의 무대가 아니다. 자신만의 전략을 가진 자가 살아남는다. 45억 년 지구의 역사, 살아남은 것들이 전하는 생존의 근본원리와 실전전략.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 2년 연속 대표강사, 강의 누적 조회수 30만 건
베스트셀러 《사장으로 산다는 것》의 저자 서광원의 결정적 한 수!

“어떻게 그런 걸 할 생각을 했습니까?”
흔히 ‘동물의 왕국’으로 상징되는 자연 생태계에서 삶의 원리, 경영의 원리를 추출해 책을 쓰고 강의를 하는 저자 서광원에게 자주 던져지는 질문이다. 자연과 경영, 얼핏 함께 연상시키기 힘든 두 가지 주제를 그는 어떻게 융합할 생각을 했을까?
“나는 리더들을 인터뷰할 때마다 그들이 〈동물의 왕국〉을 빼놓지 않고 보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처음에는 약육강식의 치열함을 느끼고 싶은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단순하고 표피적인 판단이었다. 그들은 거기서 삶의 원리를, 생존의 지혜를, 약동하는 생명력을 발견하고 취하고 있었다.”

사람은 지구를 구성하는 한 생명체, 자연의 일부다. 경영도 사람이 하는 일, 그렇다면 삶도 경영도 거대한 자연법칙의 지배를 받게 마련이다. 살아남은 생명체들은 저마다 급변하는 경영 현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영의 한 수’를 품고 있을 것이었다. 그들이 창조한 강력한 승부수는 무엇일까.
서광원은 ‘살아 있음의 진화’를 모토로 하는 생존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조직과 리더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콘텐츠를 생산해내고 있다. 특히 생명의 역사를 역추적하며 아프리카 세랭게티를 직접 탐방하는 등 자연과 인간 삶의 공통된 본질을 통찰해내는 데 깊이 천착해왔다.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는 그가 그동안 자연에서 찾은 삶과 경영의 원리를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생물학을 경영과 리더십에 접목한 독보적인 시도로 주목받은 이 강의는 현재 누적 조회수 30만 회를 훌쩍 넘었으며, 이 강의를 통해 그는 SERICEO 2년 연속 대표강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한민국 리더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서광원 소장의 ‘결정적 한 수’는 무엇일까?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시대, 단기적인 처방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45억 년 지구의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근원의 지혜에 주목해야 한다.

세상은 강자만의 무대가 아니다.
자신만의 전략을 가진 자가 살아남는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플랑크톤이 광활한 바다에서 살아남은 전략은 무엇인가? 사냥 성공률이 20퍼센트에 불과한 사자는 어떻게 초원의 제왕으로 군림하게 되었을까?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는 45억 년 지구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생명체들의 생존전략이 삶과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보여주는 경영전략서이다. 저자는 우리가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갖은 생명체들이 저마다 개발하고 유지해온 특별한 무기, 숨겨놓은 전략을 찾아내 경영과 삶에 섬세하게 접목한다.

하늘의 사냥꾼 매의 추격을 받는 비둘기 한 마리가 있다. 비둘기는 평균시속 150~200킬로미터로 날아드는 매를 시속 50~60킬로미터밖에 내지 못하는 날갯짓으로 피할 수 있을까? 얼핏 생각하면 엄청난 속도와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매의 승리가 자명해 보이지만 자연의 이치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비둘기를 쫓는 매는 서로의 속도를 감안해 만나게 되는 지점을 치밀하게 계산한 후 그 접점을 향해 날아간다. 그런데 도망을 치던 비둘기가 어느 순간 날갯짓을 딱 멈춰버리면? 매는 예상 접점을 지나치고 날카로운 발톱은 허망하게 허공을 가른다. 하늘의 사냥꾼 매의 패배다.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메츠 야구단에 ‘또 다른 비둘기’가 있다. 강속구 투수들이 즐비한 메이저리그에서 느린 너클볼(knuckleball)로 2012년 무려 20승을 거둔 전설적 투수 R. A. 디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공이 힘차게 들어와야 배트를 힘 있게 휘두를 수 있는데 디키가 던진 공은 언제 쳐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없으니 타자는 헛스윙을 하기 일쑤이다. 마치 비둘기와 만날 접점을 향해 날아가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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