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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랄 이유가 있어서 진화했습니다

깜짝 놀랄 이유가 있어서 진화했습니다

  • 이마이즈미다다아키
  • |
  • 북라이프
  • |
  • 2021-08-31 출간
  • |
  • 168페이지
  • |
  • 152 X 224 mm
  • |
  • ISBN 979119101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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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조상님들의 충격적인 실체 대! 공! 개!
안타까운 멸종의 위기를 극복하며 진화한 흥미진진 위험천만 서바이벌 스토리!
“내가 원래 어땠는지 아니?”

혹등고래, 그린아나콘다 그리고 아르마딜로가 직접 들려주는 조상님의 모습은 어떠할까? 이 책에는 수많은 진화 과정을 거쳐 지금까지 살아남은 147종의 생물이 등장해 자신의 조상님들과 진화 이야기를 전한다.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생물에게 숨겨진 놀라운 특징은 물론, 너무 신기해 웃음이 빵 터질 정도로 흥미진진한 진화 전 모습까지 다양하고 흥미로운 생물의 속사정을 자세히 알 수 있다.
책에 가득 실린 생물의 다양한 일러스트는 독서의 매력을 한층 끌어 올리는 놓칠 수 없는 재미 요소 중 하나다. 그림을 통해 생물의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치 만화책을 읽듯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기괴한 듯 귀엽고, 친숙한 듯 낯선 여러 생물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누구나 사랑에 빠져버리고 마는 것이다.

비교해서 더욱 놀랍고 너무 신기해 웃음이 빵 터지는 흥미진진한 진화 이야기
“어서 와, 이런 비교는 처음이지”

ㆍ 코보다 ‘아래턱’이 길었던 1500만 년 전 코끼리 vs. 기~다란 코를 자랑하는 오늘날 코끼리
ㆍ 하루에 48끼, 30분마다 식사를 하는 꼬마뒤쥐 vs. 하루에 딱! 한 번 식사하는 나무늘보
ㆍ 작은 돌을 건네며 청혼하는 아델리펭귄 vs. 반지를 선물하며 프로포즈하는 인간

《깜짝 놀랄 이유가 있어서 진화했습니다》에서는 다양한 주제에 따라 생물의 여러 진화 방식을 비교해 파악할 수 있다. 지금 모습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변화를 이루어낸 동물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고, 안 변해도 너무 안 변해서 놀라운 생물의 모습을 소개하기도 한다. 가까운 무리에 속하지만 거듭된 진화를 통해 완전히 다른 특징을 가진 생물이 되어버린 동물의 이야기, 진화를 통해 인간과 똑 닮은 규칙과 행동을 가지게 된 생물의 모습을 확인하며 진화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는다.
특히 우리가 사는 지구의 탄생을 시작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구가 ‘진화’해가는 시대별 모습이나, 지구 환경에 맞추어 어떤 종류의 생물이 등장하고 사라졌는지 소개하는 등 진화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빠짐없이 소개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덕분에 지구 역시 진화를 거듭하는 생명임을 깨달을 수 있으며, 변화하는 지구에 적응해 살아갔던 조상님의 모습을 더 생생하게 상상할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생물의 놀랍고 굉장하고 신기한 진화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이 봐도 재미있을 만큼 흥미롭다. 게다가 독서에 관심이 없었던 아이라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몇 번이고 읽을 수 있는 유쾌한 책이다. 《깜짝 놀랄 이유가 있어서 진화했습니다》와 함께 흥미로운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목차


시작하는 말
[깜짝 비교] 지구와 생물의 놀라운 과거
[생물은] ‘진화’로 변화한다!
[생물은] 어떻게 ‘진화’할까?
[조상님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한눈에 보는 놀라운 진화] 생물은 멸종으로 진화한다!?
화석으로 살펴보는 지질 시대 연대표

제1장. [깜짝 비교] 변해도 너무 변해 놀라워!!
: 진화로 변하는 생물의 생김새
코끼리는 옛날에… 코보다 ‘아래턱’이 길었다고!?
고래는 옛날에… ‘육지’를 걸어 다녔다고!?
낙타는 옛날에… ‘혹’이 없었다고!?
쥐는 옛날에… ‘초거대’했다고!?
기린은 옛날에… ‘목’이 짧았다고!?
코뿔소는 옛날에… ‘뿔’이 없었다고!?
말은 옛날에… ‘작은 개’만 했다고!?
아르마딜로는 옛날에… ‘꼬리’가 뾰족 가시 돋은 곤봉이었다고!?
판다는 옛날에… ‘육식 동물’이었다고!?
나무늘보는 옛날에… ‘전투력’ 만렙이었다고!?
개와 고양이는 옛날에… ‘같은 동물’이었다고!?
거북은 옛날에… ‘등딱지’가 없었다고!?
상어는 옛날에… 등에 ‘이빨’이 나 있었다고!?
뱀은 옛날에… ‘다리’가 있었다고!?
개구리는 옛날에… ‘공룡’을 잡아먹었다고!?
새는 옛날에… ‘공룡’이었다고!?
인간은 옛날에… 온몸이 ‘털투성이’였다고!?

제2장. [깜짝 비교] 안 변해도 너무 안 변해 놀라워!!
: 옛날 모습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생물
앵무조개가 나타난 것은… 5억 년 전!?
원시잠자리가 나타난 것은… 1.5억 년 전!?
원시도마뱀이 나타난 것은… 2억 년 이상 전!?
실러캔스가 나타난 것은… 4억 년 전!?
소철과 은행나무가 나타난 것은… 2억 년 이상 전!?
오리너구리가 나타난 것은… 1억 년 이상 전!?
투구새우가 나타난 것은… 3.5억 년 전!?
투구게가 나타난 것은… 4.5억 년 전!?
먹장어가 나타난 것은… 5억 년 전!?
개맛이 나타난 것은… 5억 년 전!?
시아노박테리아가 나타난 것은… 25억 년 이상 전!?

[깜짝 비교] 생물의 놀라운 다양성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함께 살아갈 수 있다!
[생물의 세계에도] 인간처럼 ‘사회’가 있다!?

제3장. [깜짝 비교] 달라도 너무 달라 놀라워!!
: 가까운 무리일지라도 특징이 극과 극으로 다른 생물
자는 ‘시간’이 달라도 너무 달라! 코알라 vs. 북부기린
나는 ‘거리’가 달라도 너무 달라! 극제비갈매기 vs. 오키나와뜸부기
헤엄치는 ‘속도’가 달라도 너무 달라! 돛새치 vs. 그린란드상어
식사 ‘횟수’가 달라도 너무 달라! 꼬마뒤쥐 vs. 세발가락나무늘보
알 ‘크기’가 달라도 너무 달라! 타조 vs. 꿀벌벌새
‘수명’이 달라도 너무 달라! 갈라파고스땅거북 vs. 라보르드카멜레온
새끼 ‘수’가 달라도 너무 달라! 대구 vs. 주름상어
입 ‘크기’가 달라도 너무 달라! 하마 vs. 큰개미핥기
뿔 ‘크기’가 달라도 너무 달라! 말코손바닥사슴 vs. 솔기머리사슴
‘방어력’이 달라도 너무 달라! 비늘발고둥 vs. 군소
집 ‘크기’가 달라도 너무 달라! 프레리도그 vs. 멧밭쥐
사는 바다의 ‘깊이’가 달라도 너무 달라! 심해꼼치 vs. 짱뚱어
‘패션 감각’이 달라도 너무 달라! 분홍가슴파랑새 vs. 송장까마귀
몸 ‘크기’가 달라도 너무 달라! 그린아나콘다 vs. 바베이도스실뱀

제4장. [깜짝 비교] 비슷해도 너무 비슷해 놀라워!
: 사람과 똑 닮은 생물들의 규칙과 행동
흰개미는 팀플레이로 높은 탑을 쌓는다고!?
안데스바위새는 모히칸 스타일로 배틀한다고!?
흡혈박쥐의 암컷은 아주아~주 의리가 강하다고!?
아델리펭귄은 작은 돌을 건네며 프러포즈한다고!?
두꺼비고기의 수컷은 노래를 잘할수록 인기 짱이라고!?
사향땃쥐의 새끼들은 한 줄로 줄지어 걷는다고!?
큰돌고래는 서식 지역에 따라 언어가 다르다고!?
너구리는 화장실에서 정보를 교환한다고!?
침팬지는 센 상대에게 억지웃음을 짓는다고!?
황제펭귄의 새끼는 모두 어린이집에 다닌다고!?

[깜짝 비교]지구와 생물의 진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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