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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시장의미래

10년후시장의미래

  • 트렌즈 지 특별취재팀
  • |
  • 일상이상
  • |
  • 2014-05-26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9845313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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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행복한 10년을 위한 ‘집단지성의 미래설계서’ 5

제1부 세계경제-전 세계 산업 지도가 달라진다 11
01. 관할권 경쟁과 TPP, 규제 완화로 뒤바뀌는 시장 13
02. 탈세계화, 과연 확산될 수 있을까? 25
03. 한반도 통일, 정말 대박일까? 33
04. 미국의 신성장 제조업, 세계 시장을 주도한다 52
05. 녹색일자리, 과연 장밋빛 미래일까? 60
06. 포스트 차이나 16, 16개 국가가 세계의 공장으로 떠오른다 74
07. 제4의 혁신, 미래 기업의 조건 87

제2부 정보통신-세상 모든 것이 융합된다 97
08.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새로운 컴퓨터의 가능성을 열다 99
09. 스마트 글라스, 컴퓨터가 안경 안으로 들어온다 106
10. 사물인터넷, 500억 개의 기기들이 서로 연결된다 117
11. 차세대 리소그래피, 반도체 시장을 뒤흔든다 125
12. 보안전문가와 데이터소거원, 개인정보보호 시장이 뜬다 141
13. 위치기반 서비스, 메트컬프의 법칙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 154
14. 소비자 주도의 IT, 직장과 일상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162

제3부 산업기술-기계와의 전쟁이 확산된다 171
15. 로봇 혁명, 값싸고 편리한 로봇이 대량생산된다 173
16. 무인비행기, 새로운 시장이 탄생한다 183
17. 셰일 가스, 글로벌 경제를 재편한다 194
18. 마이크로 그리드, 전력난 시대의 대안 205
19. 메탄올, 미래 에너지로 떠오른다 213
20. 산업용 인터넷,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222

제4부 생명공학-100세 시대가 시작된다 231
21. 원격진료, 의료민영화의 빛과 그림자 233
22. 라파마이신, 평균수명이 110세까지 늘어난다 245
23. 의료 혁명, 장애인과 난치병이 사라진다 255
24. 의사 부족 사태, 전 세계 의사들이 미국으로 몰린다 266

제5부 생활문화-삶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279
25. TV의 미래, 모바일 시청이 대세다 281
26. 신경과학, 마음을 읽는 기계가 탄생한다 291
27. DM 마케팅, 통합마케팅 믹스의 핵심요소로 떠오른다 303
28. 공정한 교육, 미국의 교육 정책이 달라진다 312

도서소개

이 책은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미래학 연구지인 《트렌즈Trends》 지에 실린 기사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트렌즈》 지는 매월 6~8개의 사회ㆍ경제ㆍ신기술 관련 기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형성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보고서’이다. 이 잡지에 실린 글들은 지구촌의 현재를 반영하기도 하고, 가까운 5년 이내의 미래, 10년 이후의 미래를 반영하기도 한다.
“구글, 삼성, 현대…. 세계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관할권 경쟁과 TPP,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스마트 글라스, 무인비행기, 셰일 가스, 원격진료….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새롭게 부상할 신흥 시장을 발견한다!

백악관과 구글, 삼성, 애플이 주목하는 신흥 시장은?
TPP 시대에 대비하는 기업이 살아남는다!
* * * * *

》》 CIA와 FBI 보고서보다 정확한 《트렌즈》 미래 보고서
지금 전 세계 시장은 대변혁을 앞두고 있다.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세계 시장은 TPP(Trans-Pacific Partnership)로 인해 대변혁이 시작될 것이다. 미국은 TPP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통합을 이룰 것이고, 중국과 러시아 등을 견제할 것이다. TPP를 체결한 국가들은 2015년까지 모든 무역 장벽을 철폐할 것이다. 그로 인해 규제 완화가 확산되고, 의료ㆍ교통ㆍ전기ㆍ금융 등의 민영화도 확산될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이 TPP에 참여하게 되면 여러 문제를 풀어야 할 것이다. 한국은 북한과 정치적으로 긴장관계에 놓여 있는데, 이 긴장관계를 완화하려면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관계도 신경 써야 한다. 또 중국은 한국의 최대 투자국이자 최대 교역국이므로, 대중관계도 무시할 수 없다.
이처럼 세계 경제는 대변혁을 맞을 수밖에 없는데, 이 책은 TPP 시대에 새롭게 재편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28가지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미래학 연구지인 《트렌즈Trends》 지에 실린 기사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트렌즈》 지는 매월 6~8개의 사회ㆍ경제ㆍ신기술 관련 기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형성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보고서’이다. 이 잡지에 실린 글들은 지구촌의 현재를 반영하기도 하고, 가까운 5년 이내의 미래, 10년 이후의 미래를 반영하기도 한다.
지금 구글과 애플, 바이오브릭스, 메르세데스-벤츠 등의 글로벌 기업, 백악관과 UN, CIA, FBI, NASA 등은 《 렌즈》 지를 일독하고 있다. ‘집단지성의 지식보고서’인 《트렌즈》 지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상황’을 상당히 구체적인 지표와 통계 등을 통해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미래예측서들보다 좀 더 개연성이 있는 미래의 모습을 소개한다. 따라서 이 책은 신흥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 유망직종을 원하는 개인에게 매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CIA와 FBI 보고서보다 정확한 《트렌즈》 미래 보고서를 토대로 만든 이 책은, “백악관과 구글, 삼성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앞으로 세계 경제를 뒤흔들 트렌드들인 ‘관할권 경쟁과 TPP,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스마트 글라스, 무인비행기, 셰일 가스, 원격진료’ 등에 주목하고, 이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에 소개된 신흥 시장을 이해해야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어떤 시장이 유망할지를 성찰하게 될 것이다.

》》 TPP와 포스트 차이나 16으로 전 세계 경제 지도가 달라진다
2014년 4월 16일, 한국의 진도 해상에서 세월호가 침몰되어 300명 이상의 승객이 사망 혹은 실종되었고, 이 일로 한국 사회는 온통 슬픔에 잠겼다. 이러한 때에 오바마는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FTA의 완전 이행과 함께 TPP에 대해 논의했다. TP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의 통합을 목적으로 2005년 6월 뉴질랜드, 싱가포르, 칠레, 브루나이, 4개국 체제로 출범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인데, 창설 초기에는 그다지 영향력이 크지 않은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이었으나 미국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선언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미국은 TPP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통합을 이룰 것이고, 중국과 러시아 등을 견제할 것이다.
TPP를 체결한 국가들은 2015년까지 모든 무역 장벽을 철폐할 것이다. 그로 인해 규제 완화가 확산되고, 의료ㆍ교통ㆍ전기ㆍ금융 등의 민영화도 확산될 것이다. 한국이 TPP에 참여하게 되면 수출 위주의 대기업들은 실보다는 득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쌀 시장 개방을 비롯해 자동차 등 제조업 분야의 관세 철폐, 투자 및 서비스 시장 개방과 민영화 등을 강하게 요구받을 것이다. 그로 인해 농민들의 생존권과 노동자의 기본권은 심각하게 훼손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은 북한과 정치적으로 긴장관계에 놓여 있는데, 이 긴장관계를 완화하려면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관계도 신경 써야 한다. 또 중국은 한국의 최대 투자국이자 최대 교역국이므로, 대중관계도 무시할 수 없다. TPP를 체결하면 상품무역에서 한국은 미국과 일본 등의 국가를 상대로 무역 적자가 늘어날 것이다. 한국의 산업은행과 우정사업본부, 철도공사 등이 민영화로 사라질 수도 있고, 금융정보를 해외에 위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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