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숨겨져 있던 뜨는 여행지 - 지중해의 보석, 몰타! 레몬과 블루로 채색된 몰타의 아름다움. <레몬 블루 몰타>와 함께 중세 시대의 레몬 컬러가 지금까지도 머무는 듯한 고대 도시, 사진 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블루 그로토’로. 영화 ‘블루 라군’보다 더 새파란 ‘코미노 섬’의 ‘블루 라군’, 사람의 향기가 물컹거리듯 물씬 묻어나는 ‘선데이 피시 마켓’ 이야기는 독자들의 마음을 온통 레몬빛으로 물들일것일 것이다. 환상적인 사진들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몰타의 매력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눈부신 사진, 위트 있는 글과 함께 핫플에스에 대한 정보도 읽는 맛을 더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