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비틀즈100 (EBATLES)

비틀즈100 (EBATLES)

  • 브라이언 사우설
  • |
  • 아트북스
  • |
  • 2014-05-26 출간
  • |
  • 260페이지
  • |
  • ISBN 978896196172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22,000원

즉시할인가

19,8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9,8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안토리아 기타 / 리버풀 엠파이어 극장의 공연 프로그램 / 캐번 클럽의 포스터 / 피트 베스트의 순회공연 일정표 / 조지의 그레치 기타 / 링고의 드럼 / 존 레넌의 안경 / 리버풀의 포슬린 로드 20번지 / 카이저켈러 클럽 계약서 / 존 레넌의 리켄배커 / 조지의 가죽 재킷 / 톱 텐 클럽의 급여 명세서 / 폴의 호프너 베이스 / 『마이 보니』 /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다이어리 / 자석 머리카락 게임기 / 링고의 엽서 / 『머지 비트』 / 비틀즈 팬클럽 회원증 / 타워 볼룸 포스터 / 닐 애스피널의 명함 / 데카 오디션 테이프 / 비틀즈의 부츠 / 레넌의 독일 취업 비자 / 스타 클럽 메뉴판의 사인 / 팔러폰 레코드의 홍보 카드 / 링고의 애비 로드 / 재떨이 / 흄 홀 티켓 / 비틀즈 하모니카 / 『러브 미 두』 사인 싱글 / 아드모어 앤 비치우드 계약서 / 복스 AC30 / 『플리즈 플리즈 미』 / 「생크 유어 럭키 스타스」에 초대받다 / 노던 송스의 설립을 알리는 편지 / 비틀즈의 딱정벌레 로고 / 『플리즈 플리즈 미』 앨범 / 미국에서 세 번 실패하다 / 『프롬 미 투 유』 보도자료 / 비틀즈 양복 / 『NME』 독자 인기투표 수상자 콘서트 / 공연 전단 / 링고의 재킷 / 『인트로듀싱…… 더 비틀즈』 앨범 / 『쉬 러브스 유』 홍보용 싱글 / 「레디, 스테디, 고!」 출연 / 「선데이 나이트 앳 더 런던 팔라디움」에 초대받다 / 「로열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 / 『위드 더 비틀즈』 / 골드 디스크 / 팬클럽 한정 플로피 디스크/ 비틀즈의 크리스마스 공연 입장권 / 『아이 원트 투 홀드 유어 핸드』 / 미국 싱글 / 팬암 사인 엽서 / 「에드 설리번 쇼」 입장권 / 워싱턴 콜리세움 포스터 / 1964년 4월 4일자 『빌보드』 차트 / 조지의 아사히 펜탁스 카메라 / 미국 순회공연 일정표 / 『그 자신의 이야기』 / 마담 튀소 밀랍인형 박물관 / 일본판 싱글 / 「어 하드 데이스 나이트」 콜 시트 / 「어 하드 데이스 나이트」 저녁 파티 초대장 / 리버풀 공항의 혼잡 공지 / 비틀즈 레코드플레이어 / 폴 매카트니의 애스턴 마틴 / 할리우드 볼 입장권 / 『어 하드 데이스 나이트』 그래미상 수상 / 존 레넌이 수상한 아이버 노벨로상 / 미공개 사진들 / 존 레넌의 롤스로이스 / 시어 스타디움 포스터 / 1965년 미국 투어 때 단 여행 택 / MBE 대영제국 훈장 / 영화 「헬프!」 대본 / 애비 로드 녹음실의 피아노 / 『예스터데이 앤 투데이』 앨범 커버 / 캔들스틱 파크 입장권 / 『스트로베리 필즈』 뮤직비디오 촬영 목록 / 줄리언 레넌의 그림 / 『서전트 페퍼스 론리 하츠 클럽』의 드럼 / 「위드인 유 위드아웃 유」의 가사 / 「올 유 니드 이즈 러브」 가사 초안 / 존의 팔찌 조지 / 해리슨의 기타 ‘로키’ / 존의 아프간 코트 / 복스 켄징턴 기타 / 애플사 시계 / 폴의 「헤이 주드」 녹음 기록 / 비틀즈 공식 전기 / 제레드 만코비츠가 찍은 미공개 사진 / 이스트먼 앤 이스트먼사에 보낸 편지 / 『더 발라드 오브 존 앤 요코』 골드 디스크 / 존이 타던 혼다 몽키 오토바이 / 존이 사용한 어쿠스틱 기타 / 애비 로드 스튜디오의 마이크 / 존 레넌의 석판화 전시회 초대장 / 『겟 백』 LP / 『데일리 미러』지 1970년 4월 10월자 / 존이 보낸 엽서

도서소개

『비틀즈 100』은 비틀즈 마니아들의 지침서가 될 만한 책으로 조지 해리슨이 아내 패티 보이드의 녹색 매니큐어를 가지고 직접 칠한 ‘로키’ 기타, 존 레넌의 ‘사이키델릭’ 롤스로이스 자동차, 폴 매카트니가 아꼈던 호프너 베이스 기타, 링고 스타가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썼던 재떨이 등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내며 비틀즈가 쓰고, 만들고 사랑한 공간이나 사물 100가지를 보여주면서 열정적인 팬들의 궁금증을 충족시킨다.
비틀즈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기본적으로 이들의 음악은 물론이고 그 노래에 얽힌 사연이라든지, 일대기 같은 비틀즈와 관련된 다채로운 뒷이야기에 관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비틀즈에게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비틀즈 마니아의 관심은 여기에 멈추지 않는다. 그들은 비틀즈가 어떤 악기를 연주하고 어떤 옷을 즐겨 입었는지, 취미활동은 무엇이고 좋아했던 차는 무엇인지, 어느 집에서 살았고 어디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어느 나라를 돌아다녔는지, 또 한때 심취했다는 명상이나 영성의 정체는 뭔지 등 비틀즈의 모든 것이 궁금하다. 『비틀즈 100』은 바로 그러한 비틀즈 마니아들의 지침서가 될 만한 책이다. 기타, 드럼, 오디션 테이프, 자동차, 집 등 비틀즈가 쓰고, 만들고 사랑한 공간이나 사물 100가지를 보여주면서 열정적인 팬들의 궁금증을 충족시킨다. 이를 테면 조지 해리슨이 아내 패티 보이드의 녹색 매니큐어를 가지고 직접 칠한 ‘로키’ 기타, 존 레넌의 ‘사이키델릭’ 롤스로이스 자동차, 폴 매카트니가 아꼈던 호프너 베이스 기타, 링고 스타가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썼던 재떨이 등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밖에도 이들이 사용했던 특별한 악기와 장비, 의상 등을 훌륭한 삽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캐번디시 애비뉴 자택 앞에서 팬들에게 촬영된 폴 매카트니 사진 같은 미공개 아이템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저자 브라이언 사우설은 물건 하나하나를 통해 비틀즈의 생애와 그 시대를 파고들어 독자들은 그 물건을 통해 비틀즈 시대와 생애를 조망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비틀즈와 소통하는 하나의 방편으로서 비틀즈 오브제를 살필 수 있다는 점이다. 폴 매카트니의 내한 공연으로 비틀즈에 대한 관심이 커진 요즘, 이 책은 음악, 음반 등 1차 텍스트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기존 책들이 별로 관심을 갖지 않은 ‘물건’이라는 키워드로 비틀즈를 소개한다.

임진모 추천!
비틀즈가 ‘20세기의 문화유산’으로 역사를 두텁게 장식하는 이유는 예술성을 낳은 창조적 무한열정 때문이다. 그들은 성공 공식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새것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갔다. 끊임없이 창의적인 음악, 새로운 음악, 대안의 음악을 찾아 아낌없이 실험하고 탐구했다. 비틀즈가 현재진행형 뮤지션으로 지금도 살아 있는 것은 그들의 ‘음악 혁명’ 덕분이다. 자기 혁신을 통해 음악세상의 혁명을 이룩한 것이다. 비틀즈의 동의어는 음악 혁명이다. _임진모(대중음악평론가)

추천사
『비틀즈 100』은 100가지 아이템을 중심으로 20세기의 문화 아이콘 비틀즈를 설명하는 책이다. 폴 매카트니의 호프너 베이스, 존 레넌의 롤스로이스 자동차, 조지 해리슨의 아사히 펜탁스 카메라, 링고 스타의 애비 로드 스튜디오 재떨이 등 흥미로운 아이템이 생생한 일화와 이미지로 소개되어 있다. 유려하게 번역된 글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실력 있는 큐레이터가 제대로 준비한 비틀즈 전시회에 온 듯한 느낌이다. 특히 각 장마다 들어 있는 사진 자료는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모처럼 비틀즈 서재 한편에 꽂아두고 틈틈이 읽고 싶은 책을 만났다.
_서강석(비틀즈 연구가, 한국 비틀즈 팬클럽 운영자)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