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아하 그렇구나 우리 문화

아하 그렇구나 우리 문화

  • 최윤정
  • |
  • 채우리
  • |
  • 2014-05-30 출간
  • |
  • 192페이지
  • |
  • 188 X 250 X 20 mm
  • |
  • ISBN 979115597755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우리 문화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아름다운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의 먹거리가 얼마나 맛있고 다양한지, 우리의 옷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옥이 얼마나 과학적인 건축물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우리 문화》는 이런 우리 문화를 아끼고 소중히 지키기 위해서, 먼저 우리 문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에요.

▣ 출판사 리뷰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보물창고입니다. 역사, 과학, 수학, 지리,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들을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습니다.

“가장 전통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요즘 들어 중국과 일본 모두 검은 속내를 드러내며 우리 땅과 우리 문화가 자기들 것이라고 우기고 있어요. 중국은 우리 ‘아리랑’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며 백두산을 넘보고 있고, 일본은 우리 김치를 ‘기무치’라며 세계 시장에 판매를 하고 독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우리 문화에 대해 잘 알고 세계에 널리 알릴 필요가 절실해졌습니다. 세계화의 물결로 지구촌이라는 말이 생겨난 요즘, 우리의 문화를 지키고 알리는 일이 오히려 매우 중요한 일이 된 것이지요.

‘우리 조상들은 어떤 신을 믿었을까?’
‘옛날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먹고 무슨 옷을 입었을까?’
‘우리 민족이 자랑할 수 있는 문화재는 무엇이 있을까?’
‘세시풍속과 통과제례는 왜 필요한 걸까?’

《아하! 그렇구나 우리 문화》은 이런 우리 문화에 관한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한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사진을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목차


1장 집안과 마을의 지킴이
2장 함께 나누는 정다운 우리 음식
3장 사랑으로 만든 옷, 정성으로 지은 집
4장 대대손손 이어나갈 훌륭한 자랑거리
5장 얼쑤! 신명 나는 놀이와 축제
6장 소중한 우리 삶, 세시풍속과 통과제례

도서소개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우리 문화』. 우리의 먹거리가 얼마나 맛있고 다양한지, 우리의 옷은 또 얼마나 알음다운지, 한옥이 얼마나 과학적인 건축물인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더불어 아이들이 궁금해 할법한 우리 문화에 관한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한 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그림과 사진, 텍스트를 통해 풀어냈습니다.
우리 문화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아름다운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의 먹거리가 얼마나 맛있고 다양한지, 우리의 옷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옥이 얼마나 과학적인 건축물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우리 문화》는 이런 우리 문화를 아끼고 소중히 지키기 위해서, 먼저 우리 문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에요.

▣ 출판사 리뷰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보물창고입니다. 역사, 과학, 수학, 지리,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들을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습니다.

“가장 전통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요즘 들어 중국과 일본 모두 검은 속내를 드러내며 우리 땅과 우리 문화가 자기들 것이라고 우기고 있어요. 중국은 우리 ‘아리랑’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며 백두산을 넘보고 있고, 일본은 우리 김치를 ‘기무치’라며 세계 시장에 판매를 하고 독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우리 문화에 대해 잘 알고 세계에 널리 알릴 필요가 절실해졌습니다. 세계화의 물결로 지구촌이라는 말이 생겨난 요즘, 우리의 문화를 지키고 알리는 일이 오히려 매우 중요한 일이 된 것이지요.

‘우리 조상들은 어떤 신을 믿었을까?’
‘옛날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먹고 무슨 옷을 입었을까?’
‘우리 민족이 자랑할 수 있는 문화재는 무엇이 있을까?’
‘세시풍속과 통과제례는 왜 필요한 걸까?’

《아하! 그렇구나 우리 문화》은 이런 우리 문화에 관한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한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사진을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