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어사이드 스쿼드] 중 최고다.”
-스크린랜트
“마음에 쏙 들 게 분명한 테일러와 레돈도의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대파괴를 일으켰다.”
-더 비트
“캐릭터 성장이 별 다섯 개짜리 작품이다.”
-블랙 너드 프라블럼스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슈퍼 테러리스트 집단 레볼루셔너리즈를 저지하기 위해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나선다. 그런데 생포된 레볼루셔너리즈의 멤버들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라는 새로운 명령이 떨어진다. 방금 전까지 서로를 죽이려던 사이인데, 아무리 스쿼드 베테랑인 할리 퀸과 데드샷이지만 새로운 팀원을 믿을 수가 없다. 이런 팀 구성으로는 임무 중 생존할 수는 있어도, 함께라는 이유로 살아남기는 힘들 터. 그러니 이 팀에 정을 붙이 않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극찬 속의 작가, 톰 테일러(디씨즈드)가 <인저스티스>를 함께 작업한 화가 브루노 레돈도(저스티스 리그)와 재회하고 다니엘 삼페어(액션 코믹스)가 합세해 GLAAD 미디어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된 <수어사이드 스쿼드: 배드 블러드>를 내놓았다. 이 하드커버 에디션에는 맥시시리즈 11이슈가 전부 담겨 있으며 레돈도가 디자인한 “태스크 포스 X: 기밀 유출” 아트 갤러리가 특별 수록됐다.
*함께 보면 좋은 책*
<뉴 52! 수어사이드 스쿼드 Vol. 1-2>
<리버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Vol. 1-2>
<뉴 52! 할리 퀸 Vol. 1-2>
<할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