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폭발 엄마표 실험왕 과학놀이』는 CBS영재교육학술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와 함께 80가지 과학실험 놀이로 아이의 과학적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상세한 과학 컷을 제공하고, 엄마가 쉽게 참고할 수 있는 친절한 대화예문을 실었다. 또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원리설명을 명쾌하게 하였다.
대한민국 상위 3%의 영재들만 누릴 수 있었던 프로그램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국내 최고 영재교육기관 《CBS영재학술교육원》 커리큘럼 대공개!
과학을 잘 모르는 엄마도 자녀를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생활 속 과학놀이를 소개하는 책. ‘화산폭발’, ‘물을 빨아들이는 컵’, ‘귤껍질 불꽃쇼’, ‘식초로 쓴 비밀편지’ 등 할 때마다 집안이 들썩들썩해지는 신나는 과학실험놀이 아이템 8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모든 실험은 철저한 영재판별검사를 통해 상위 3%의 영재만 입소가 가능하다는 국내 최고 영재교육기관인 《CBS영재교육학술원》의 과학 프로그램을 담은 것으로, 모든 놀이에 상세한 과정컷과 과학원리 설명을 수록해 아이가 엄마의 도움 없이도 주도적으로 실험을 진행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모든 실험이 ‘풍선’, ‘빨대’, ‘페트병’, ‘물’ 등 어느 집에나 늘 있는 초간단 재료들로 구성되어, 준비물 고민 없이 책만 펼치면 아이들과 바로바로 과학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아이는 과학으로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 과학영재 만드는 신나는 80가지 과학실험
》》 대한민국 앞서가는 영재들은 어떤 수업을 받을까? CBS영재교육학술원 커리큘럼 대공개!
대한민국 상위 3% 최고의 영재들이 받는 CBS영재교육학술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 주세요. 과학은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CBS영재원의 프로그램은 일부 기관들에서 시행하고 있는 단순한 선행학습이 아니라,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가지는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해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할 때마다 난리 나는 신나는 80가지 과학실험!
아이에게 과학을 접하게 해 주고 싶지만, ‘과학’ 하면 머리부터 아픈 엄마라고요?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과학꽝 엄마'도 자녀를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80가지 엄마표 생활 속 과학놀이를 소개합니다. ‘화산 폭발’, ‘물을 빨아들이는 컵’, ‘귤껍질 불꽃쇼’, ‘식초로 쓴 비밀편지’ 등 할 때마다 난리 나는 흥미진진한 과학실험들이 아이들을 과학의 세계로 빠져들게 합니다. 또한 모든 놀이에 상세한 과정컷과 원리설명을 수록해 아이가 엄마의 도움 없이도 주도적으로 실험을 진행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특징1. 아이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상세한 과정컷’
특징2. 엄마가 쉽게 참고할 수 있는 ‘친절한 대화예문’
특징3.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명쾌한 원리설명’
》》 값비싼 실험교구 No! 초간단 재료로 매일매일 즐긴다!
모처럼 고른 놀이가 재료가 없어 해 볼 수 없다고요? 특별한 재료가 필요한 실험은 자주 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의 과학놀이는 ‘풍선’, ‘빨대’, ‘페트병’, ‘물’ 등 어느 집에나 늘 있는 초간단 재료들로 구성되어, 별다른 준비물 고민 없이 책만 펼치면 아이들과 바로바로 즐길 수 있는 과학놀이가 가득합니다. 값비싼 과학실험 교구가 없어도, 기관에 보내지 않아도 집에서도 충분히 우리 아이를 ‘과학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 ‘실험’과 ‘체험’을 통해 원리를 깨우친 과학은 평생 간다!
과학전집과 과학만화를 통해 과학적 지식이 많은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리 이해 없이 단순히 보고 들은 과학 지식은 금세 까먹기 쉽습니다. 실험과 체험을 통해 과학을 접하면 원리 이해가 빠르고 응용력도 높아집니다. 과학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마음껏 만져보고, 실험해 보며 과학으로 놀게 해 주세요.
이 책의 활용법
》》 첫째: ‘과학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경험이 첫째입니다
집에서 과학실험을 하려고 하니 부모님이 과학 용어나 원리를 잘 몰라 걱정이신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5~10세 시기는 과학이 흥미롭고 재미있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지금 원리를 정확히 몰라서 과학자로 자랄 아이가 과학자가 못 된다거나, 학교에서 과학 점수가 엉망이 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엄마 한 번 더 해 볼래요”, “이건 왜 이럴까?”라는 말이 아이 입에서 나오면 성공한 실험입니다.
》》 둘째: 과학이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알려 주세요
과학은 실험실이나 전문 학원에 가서 배우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가 알게 해 주세요. 우리 거실, 화장실, 부엌, 동네 화단, 바닷가 등 우리 주변 곳곳에 과학의 소재와 주제는 넘쳐납니다. 냉장고 문의 자석, 열리지 않는 도시락 뚜껑, 손을 놓으면 날아가는 풍선, 놀이터의 그네와 시소 등 주변 사물들을 관찰할 기회를 주세요. 사물들을 잘 관찰하고,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왜 그럴까를 알고 싶어 하는지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