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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의발칙한상상

신입사원의발칙한상상

  • 황호
  • |
  • |
  • 2014-04-04 출간
  • |
  • 192페이지
  • |
  • ISBN 979118569700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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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 능력이 뛰어나다고 훌륭한 인재가 아니다

1장_ 사회생활의 시작은 밝고, 경쾌한 인사 한마디에서 출발한다!
밝은 인사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라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라
이름은 또 다른 자신이다
명함 예절을 지켜라
자리 배치의 예의를 꼭 기억하라
대화할 때 올바른 태도를 취하라
미팅 장소와 시간을 잡는 방법
외부 손님을 회사에서 맞이할 때 주의할 점
직접 부딪히고 깨달아라
표정 관리에 신경 써라
전화통화도 비즈니스다
지나친 호기심은 화를 불러 온다
[자가 진단 Check]

2장_ “미소는 최고의 유니폼이다.”
패션으로 이미지를 UP 시켜라
여기는 동아리실이 아니다, 엄연한 회사다!
쉿! 우선 들어라
호감형으로 승부하라
목소리에도 표정이 있다
웃길 줄 모르면 호탕하게 웃어라
주저하지 마라, 할 수 없는 일을 맡기지 않는다
회사 내 인맥을 다져라
회사에 대한 험담은 누워서 침 뱉기다
상황이 바뀌었다면 재빨리 항로를 바꿔라
컨디션 조절은 필수이다
화를 낼 때도 예의를 갖춰라
[자가 진단 Check]

3장_ 더 나쁜 일이 생기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기는 긍정의 힘
사람을 끄는 법칙
모난 부분이 망치를 먼저 맞는다
작은 도움이 센스쟁이로 만든다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순간에도 시간은 흐른다
핑계 대지 마라
일에도 순서가 있다, 급한 불부터 꺼라
튀고 싶은가? 끊임없이 두드려라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줘라
긍정의 힘을 길러라
상대방의 단점을 건드리지 말아라
조언과 연민을 구별하라
투덜이는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작은 것에도 표현하라
[자가 진단 Check]

4장_ “회사 돈을 내 돈처럼 생각하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회사 돈을 내 돈처럼 아껴라
쉽게 오를 수 있는 자리는 없다
상대방에게 지적할 때도 방법이 있다
책상 정리정돈을 잘 해라
시간의 효율성을 인지하라
지루해졌는가? 변화를 줘라
슬럼프를 지배하라
전화를 받을 때도 예의를 갖춰라
식사예절을 지켜라
올바른 비판은 약이 된다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라
최선을 다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자가 진단 Check]

도서소개

이 책은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꼭 알아야 할 기본예절과 성공하는 직장생활에 대해 사례를 들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외부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때, 거래처와 미팅을 할 때, 부서별, 혹은 전체 회의 때, 회식 후 컨디션 조절, 업무적으로 지적을 할 때 유의해야 하는 점 등 직장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올바른 직장생활의 길로 안내한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럼, 오너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이 책은]
직장생활에서 꼭 알고, 지켜야 할 50가지 기본예절!
이 책은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꼭 알아야 할 기본예절과 성공하는 직장생활에 대해 사례를 들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신입사원이라면 처음 겪어보는 직장에서 업무는 당연하거니와 상사와 동료들을 대할 때 많은 실수를 한다. 이것이 학교와 사회의 차이다. 학교 다닐 때처럼 직장을 생각하면 안 된다. 사회는 냉혹한 곳이며, 그곳에서 지켜야 예절들이 있다.
외부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때, 거래처와 미팅을 할 때, 부서별, 혹은 전체 회의 때, 회식 후 컨디션 조절, 업무적으로 지적을 할 때 유의해야 하는 점 등 직장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올바른 직장생활의 길로 안내한다.
또한 각 장 마지막마다 《자가진단 Check》 코너가 있다. 이 페이지는 각 장마다 주의해야 하는 내용들을 질문으로 만들어 독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질문에 답을 해보고,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스스로 판단하여 고치도록 도와준다.
누구나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고 싶다. 하지만 이직을 고려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직업이 나와 안 맞는 거 같고, 상사들은 나에게만 일을 떠넘기고, 동료들 사이에선 나만 표적이 되는 것 같다. 직장에서 동료들과 쉽게 어울리며, 상사에게 능력을 인정받고 싶지만 스펙이 좋다고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사회인들과 그간 남모르는 직장 내 스트레스를 받아온 사람들을 위한 ‘직장생활 성공 지침서’이다.

[출판사 서평]
발칙한 제목의 힘!
제목을 보는 순간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된다. ‘발칙한’이라니… 게다가 ‘신입사원’이? 도대체 신입사원들이 어떤 상상을 하기에 발칙하다고 할까?
이런 생각으로 책을 펼치고 읽는 순간, ‘아~’ 하는 탄식이 나오게 된다. 신입 시절 누구나 겪었을 상황들을 통해 이 책은 주의를 주고 있다. 진작 알았다면 겪지 않아도 됐을 일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서 곤혹 치렀던 상황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이런 직장 내 주의사항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3~4년차에 접에 드는 김 대리가 그렇고, 막 승진한 박 과장도 그렇다. 직장은 여러 사람들이 모여 함께 생활하는 곳이다. 엄연히 이곳에는 보이지 않는 룰이 있으며, 회사마다 정해놓은 규칙이 있다. 그것을 어느 누가 먼저 파악하고, 재빠르게 몸에 익히느냐가 문제다. 회사 분위기가 자신하고 맞지 않는다고 이직을 해봤자, 옮긴 직장에서 또 똑같은 상황이 발생한다. 그것은 직장이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바로 직장을 올바르게 보지 못하는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오래 직장생활을 해왔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직장예절을 모른다면 그 사람은 영원히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오너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고개가 자연스레 끄덕여진다. 특히 ‘회사 돈을 내 돈처럼 생각하라’라는 부분에서 크게 공감을 얻게 된다. 그동안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다. 돈을 받고 일하는 직원들은 회사 비품이나 출장비, 판공비를 말 그대로 남의 돈 쓰듯이 한다. 하지만 자신이 오너의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러한 직원들을 계속 채용하고 싶은가?
A라는 사람이 대기업에서 15년 동안 근무를 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앞으로 계속 남아 있어 봤자 부장까지가 끝일 것 같아 조기 퇴직을 했다. 그리고 기존회사에서 거래하던 거래처 몇 개를 양해 받아 회사를 차렸다. 안에 있을 때는 몰랐던 A는 사업을 하면서 많은 생각이 바뀌었다. 작은 회사이지만 오너가 되었고,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직장에 있을 때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남아 있는 동료, 후배 직원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 언제나 상사의 입장에서, 오너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며 직장생활을 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 성공할 것이다. 오너는 시키는 대로 잘하는 심부름꾼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너보다 더 회사를 위해 알아서 발로 뛸 제2의 오너를 탐내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작은 실수에서부터 크게 생각해야 할 점까지 두루 펼쳐 보이고 있다.

성공하는 직장인들을 위하여!
갓 입사해 어리둥절한 신입, 차고 넘치는 업무 때문에 지칠 대로 지친 경력직, 그들에게 필요한 건 올바른 길 안내와 신선한 활력이다. 첫발을 내디딘 신입이나 10년차 경력직이나 갖고 있는 생각은 하나다. 성공하는 것.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졸업하고 처음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직장에 대한 기본 상식을 조언해주고 있다. “우리의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는 말처럼 첫 사회생활에서, 즉, 첫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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