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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생각이스윙을바꾼다

골프생각이스윙을바꾼다

  • 이종철
  • |
  • 예문당
  • |
  • 2014-05-28 출간
  • |
  • 268페이지
  • |
  • ISBN 9788970015712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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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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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일러두기
들어가는 말 골프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제1장|생각이 바뀌어야 스윙이 바뀐다
01 골프! 처음에 잘 배워야 한다
02 회초리질과 골프 스윙
03 다운스윙은 레슨이 필요 없다
04 고스톱에도 스윙의 원리가 있다
05 움직이는 공과 움직이지 않는 공
06 스윙과 리듬
07 올바르게 힘쓰는 법
08 왜 빈 스윙처럼 안 될까?
09 ‘머리’가 아닌 ‘몸’으로 하는 스윙

제2장|배움의 철학
01 선생을 만나는 고통
02 ‘1 + 1 = 2’
03 스윙을 고치는 것은 왜 이렇게 어려운가?
04 레슨의 불편한 진실
05 ‘책’이 스승이라 말하지 마라!
06 ‘다 안다’는 자기 함정
07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도 모두 골프 선생님

제3장|‘질적 연습’이란 무엇인가?
01 스윙의 개념
02 샷의 개념
03 하나의 표적, 하나의 클럽
04 까먹는 것도 연습이다
05 프리샷 루틴의 실제
06 필드가 연습장이더냐?
07 퍼팅 연습은 공 하나로
08 색다른 라운드
09 다양한 질적 연습

제4장|그린까지 가는 길
01 첫 티샷(tee shot)을 어떻게 할 것인가?
02 한 수 앞을 보는 티샷
03 깃대 보고 쏘고 싶지?
04 아직도 Par는 할 수 있어! (어프로치)
05 퍼팅은 또 하나의 게임!
06 첫 번째 ‘그린 경사 잘 읽기
07 최적의 라인 ‘프로라인’
08 두 번째 ‘본 대로 잘 서기’
09 세 번째 ‘선 대로 똑바로 잘 치기
10 좌뇌, 우뇌, 소뇌
11 우뇌를 어떻게 쓸 것인가?

제5장|골프 고수로 도약하는 생각의 기술
01 버디를 위한 노래
02 캐디를 멀리하자
03 긍정의 힘
04 집중은 어떻게 할 것인가?
05 결단 없는 샷
06 매너 골프가 실력을 키운다
07 배려도 과유불급(過猶不及)
08 핑계는 하수의 언어
09 골프에서 완벽은 없다
10 골프는 즐기는 마음으로
11 가슴으로 느끼는 자신감

에필로그

도서소개

『골프 생각이 스윙을 바꾼다』는 자신의 골프에 영향을 미치는 생각의 오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진정한 고수로서 지녀야 할 생각의 기술을 습득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스윙을 바꾸는 것이 어려운 게 아니라, 생각을 바꾸는 것이 어렵다고 이야기하며 스윙과 골프라는 게임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골프가 변화하는 시작임을 알려준다.
골프 국가대표 감독(대학부) KPGA 이종철 프로의 골프심리학

생각이 바뀌어야 당신의 골프가 변한다
골프는 ‘멘탈 게임’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초보자를 위한 레슨은 어드레스, 그립, 스윙, 어프로치, 퍼팅, 벙커샷 등 기술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나름 골프를 쳤다고 하는 골퍼들도 자신의 스윙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연습에 매진한다. 과연 스윙이 완벽해지면 플레이가 완벽해질 수 있을까? 멘탈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어디에도 멘탈을 찾아 볼 수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생각의 기술’을 강조한다. 골프를 처음 배울 때 ‘생각의 기술’이 배제된 ‘움직임의 기술’만을 배우게 된다면 시작부터 어려운 골프를 하게 되며, 초보라면 ‘정신적인 게임, 심리 게임을 먼저 배운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스윙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골퍼들에게 스윙을 고치기 전에 스윙을 생각하는 관점을 먼저 바로잡기를 강조한다.
스윙을 바꾸는 것이 어려운 게 아니라, 생각을 바꾸는 것이 어렵다. 스윙과 골프라는 게임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당신의 골프가 변화하는 시작이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실력이 늘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고수의 부푼 꿈을 안고 골프를 시작한다. 그러나 현실은 수년간 시간과 돈, 노력을 들여도 백돌이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골프를 시작하면 으레 똑딱이부터 시작하여 동작 하나 하나를 세부적으로 나누어 세세한 가르침을 받는다. 백스윙 톱에서 왼팔은 똑바로 펴야 하고, 오른팔의 각도는 90도가 되어야 하고, 손목은 쟁반을 드는 모양처럼 해야 하고, 다운스윙은 이렇게, 체중 이동은 이렇게 등등. 스윙을 전체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구분된 동작으로 폼을 만들기 위한 골프가 되기 십상이다.
골프는 처음에 잘 배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처음에 잘못된 동작을 배우면 나중에 고치기 힘들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쉽다. 그러나 스윙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다. 정작 고치기 어려운 것은 생각을 바꾸는 일이다. 처음에 스윙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잘못된 관점에서 바라보게 된다면 이는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일이 될 수도 있다. ‘골프를 처음에 잘 배워야 한다’는 의미는 동작보다 ‘골프를 이해하는 관점을 올바로 가져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스윙의 원리
스윙은 어렵지 않다.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제대로 휘두를 수 있는 능력을 타고 난다. 단지 지나치게 복잡하게 생각할 뿐이다. 빨래 털기, 회초리질, 딱지치기, 팽이치기, 심지어 고스톱에서 화투장 내려치는 동작에서도 우리는 골프 스윙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런 동작을 고도의 훈련이 없이 자연스럽게 행하며 산다. 훌륭한 골프 선생은 피교육자에게 생소한 동작을 주입하기 보다는 본능을 끌어내주고 내재된 능력을 개발하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
근래의 사진, 비디오 촬영 기술과 인터넷의 발전은 세계정상급 선수들의 멋진 스윙 모습을 대중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더욱 골프의 기술적인 측면을 강조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1940년대에서 50년대에는 벤 호건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가 미국 골퍼들의 모델이 되었다. 대중들은 그를 스윙 메커니즘의 표본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 호건은 자신의 글에서 스윙 메커니즘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고서야 최고의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실력을 키우는 질적 연습
골프를 잘하기 위해 무조건 열심히 연습을 하는 것만이 방법일까?
노력만큼의 결과가 나온다면 다행이겠지만 보통은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골프는 연습량과 그 결과가 꼭 비례한다고 말할 수 없다. 심지어 연습을 할수록 안 되고, 연습을 안 하니 더 잘 되더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현상은 골프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제대로 된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 공 하나를 치더라도 바른 생각에서 나오는 한 번의 스윙이 효율적인 연습이 될 수 있다. 단순히 양으로만 승부하려 한다면 아무리 많은 노력을 한다 해도 허사가 되기 쉽다. 우리는 양적 연습이 아니라 질적 연습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골프의 질적 연습을 위해 우리는 ‘스윙’과 ‘샷’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알아야 한다.
‘스윙’은 휘두르는 동작이고,
‘샷’의 목표를 향해 쏘는 일이다.

질적 연습의 기본은 샷 연습이다. 우리가 필드에서 해야 일는 원하는 목표에 공을 보내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연습장에서 목표도 없이 오로지 똑바로 치는 연습만을 반복할 뿐이다. 이런 연습으로는 기대한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책에서 저자는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질적 연습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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