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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일기(7)194752-1947831

해방일기(7)194752-1947831

  • 김기협
  • |
  • 너머북스
  • |
  • 2014-05-19 출간
  • |
  • 442페이지
  • |
  • ISBN 978899460626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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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 "이 박사 지령 앞에 무서울 것이 없다" 1947년 5월 2~29일
1947. 5. 2 대한민청과 조선민청 해산 명령은 '상호주의'?
1947. 5. 4 미국의 '원조'는 냉전의 '무기'
1947. 5. 9 고리짝 속에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
1947. 5. 11 「동아일보」와 장택상의 합작 '빨대질'
1947. 5. 14 만 25세 선거원? 너무했다!
1947. 5. 16 "무서울 게 어디 있어? 이 박사 지령인데"
1947. 5. 18 10년의 신탁통치를 기꺼이 받은 오스트리아
1947. 5. 21 뜻이 있는 자에게는 돈이 없었다
1947. 5. 23 미소공위 재개 앞에서 딴짓하는 이승만
1947. 5. 29 대형 사기사건 배경에는 언제나 군정청이…

2 미소공위, 성공의 희망이 보인다 1947년 6월 1~29일
1947. 6. 1 대한민국 국회의 '숫자로 밀어붙이기' 전통
1947. 6. 4 미소공위 재개에 임한 중간파의 움직임
1947. 6. 8 여운형이 자식들을 평양으로 보낸 이유
1947. 6. 11 미소공위, 드디어 '건국 백서'를 내놓다
1947. 6. 13 감나무 밑에 입 벌리고 누워 있는 남로당
1947. 6. 15 나쁜 놈, 약은 놈, 멍청한 놈
1947. 6. 18 마셜 미 국무장관은 미소공위 성공을 원했다
1947. 6. 20 중간파도 전열을 가다듬고 있었다
1947. 6. 22 시위대 대표 노릇을 한 수도경찰청장 장택상
1947. 6. 25 민정장관 안재홍의 고군분투
1947. 6. 27 하지의 직격탄, "이승만 씨, 테러를 그만두시오"
1947. 6. 29 도지사 바꾸기도 벅찬 '허수아비 민정장관'

3. 여운형의 죽음에서 조선의 현실을 본다 1947년 7월2~30일
1947. 7. 2 조만식도 '반탁'에서 물러섰는데…
1947. 7. 4 정판사사건의 김홍섭 검사와 곽노현 사건의 김형두 판사
1947. 7. 6 극좌와 극우는 정치세력이 아니라 정치파괴세력
1947. 7. 11 느닷없이 "배 째라!"로 돌아선 미국 대표단
1947. 7. 13 마셜의 태도가 바뀌는 조짐이 보인다
1947. 7. 16 경찰을 범죄조직으로 만들어낸 조병옥과 장택상
1947. 7. 17 빛은 작고 그림자는 컸던 박정희 쿠테타
1947. 7. 20 여운형 선생 65주기를 맞아
1947. 7. 23 음미할 여지가 있는 후버 전 대통령의 '망언'
1947. 7. 25 전략가 여운형과 전술가 박헌영
1947. 7. 30 "부라운 소장, 당신마저!"

4 미국은 미소공위를 버리고 어디로 가는가? 1947년 8월 1~31일
1947. 8. 1 3년차로 접어들며:"역사의식의 결함." 박근혜만의 것인가?
1947. 8. 6 '주인 없는 들개'가 된 '권력의 주구' 경찰
1947. 8. 8 『해방전후사의 인식』과 『한국전쟁의 기원』
1947. 8. 13 "커밍스가 상식 이하?" 전상인, 너무 웃긴다
1947. 8. 15 해방 2년, 되살아난 경찰의 위세
1947. 8. 17 러치 군정잔관, '이승만의 사람'이었나?
1947. 8. 20 마셜 국무장관, 미소공위 폐기 선언 직전!
1947. 8. 22 소련: "회담을 하자는 거야, 말자는 거야?"
1947. 8. 24 미국의 승부수, 총선거
1947. 8. 26 이승만과 김구의 '정책이념 차이'
1947. 8. 29 "독도는 우리 땅!" 힘 있게 외치려면
1947. 8. 31 미소공위를 버리는 미국의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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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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