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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속담 따라 쓰기 2

마법의 속담 따라 쓰기 2

  • 생각디딤돌창작교실
  • |
  • 생각디딤돌
  • |
  • 2021-05-25 출간
  • |
  • 116페이지
  • |
  • 211 X 297 X 8 mm /403g
  • |
  • ISBN 978899393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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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하루 두 장의 기적! 속담 완전 정복 홈스쿨링! 읽자마자 속담 왕 되기!
◎ 속담을 가장 빨리 익히는 방법은 소리 내어 읽기입니다.
속담을 소리 내어 읽다 보면 눈과 귀가 동시에 듣고 보는 것이 됩니다. 또한 속담을 읽으면서 그 속에 담긴 뜻, 모양, 모습, 소리 등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라는 속담은 돌 하나가 데굴데굴 굴러가는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노력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가를 깨닫게 됩니다. ‘강물도 쓰면 준다’라는 속담에서는 그 많은 강물도 마구 쓰면 줄게 마련인데 제아무리 많은 것을 갖고 있어도 헤프게 쓴다면 곧 바닥이 나고 만다는 절약 정신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속담의 좋은 점은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속담은 마치 편하게 입는 옷처럼 아무 때나 쓰고 사용해도 불편하거나 어색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속담 공부는 책상에 앉아 조용히 외우고 익히느라 애를 써야 하는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친구와 말을 주고받을 때, 글을 쓸 때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훨씬 더 풍성한 대화가 되고 문장이 됩니다. 하나의 속담 인용이 길고 긴 여러 마디의 말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하나의 속담 인용이 읽기 지루한 몇 페이지의 글보다 훨씬 전달이 빠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바닷가에 가서 예쁜 조개를 한 바구니 주워 왔다고 자랑을 한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하겠어요? “우와, 좋겠다. 그런데 그걸 그냥 놔두면 굴러다니거나 먼지만 쌓일 텐데.”라고 하기보다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어. 그걸 꿰면 흔한 조개껍데기가 아니라 예쁜 목걸이가 될 거야.” 하고 말해 준다면 내가 친구에게 하려고 한 말을 훨씬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 대표적인 속담 200개를 모두 알고 있다면 어디에서나 속담 왕이 될 수 있습니다.
차례의 속담만 제대로 읽어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속담을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본래의 뜻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 속담을 통해 인성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속담을 이해하면서 예절, 효도,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습니다. 속담 따라 쓰기와 바르게 써보기를 통해 글씨 바르게 쓰기와 띄어쓰기를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고, 생활 속의 대화를 읽게 하면서 그 속담의 뜻을 더 정확히 이해하게 했습니다.

◎ 속담을 통해 우리 조상의 지혜와 교훈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속담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말이 많은 세월을 거치며 갈고 닦이면서 하나의 속담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돌이나 모래 사이에서 금을 캐내듯이 흔하게 주고받는 말 속에서 속담이 탄생한 것입니다. 곧 속담은 언어의 금입니다. 그런 만큼 속담 속에는 우리 조상의 지혜와 교훈이 고스란히 스며 있습니다. 우리는 대대로 이어온 속담을 읽으며 조상과 내가 하나로 엮여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주 먼 훗날 미래의 친구들도 이 속담을 읽으며 지금의 우리와 그리고 먼 옛날의 조상과 하나라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목차


1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6
2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7
3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 8
4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 / 9
5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 10
6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11
7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12
8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13
9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14
10 버들가지가 바람에 꺾일까. / 15
11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 16
12 범 무서워 산으로 못 가랴. / 17
13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18
14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19
15 병 주고 약 준다. / 20
16 보고 못 먹는 떡은 그림의 떡 / 21
17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 22
18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 23
19 빈 수레가 요란하다. / 24
20 빛 좋은 개살구 / 25
21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26
22 사냥 가는 데 총 놓고 간다. / 27
23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28
24 사람은 얼굴보다 마음이 고와야 한다. / 29
◎ 속담 퀴즈 박사 되기 / 30
25 사람은 헌 사람이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 32
26 산에 가야 꿩을 잡고 바다에 가야 고기를 잡는다. / 33
27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 34
28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35
29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 36
30 설거지 한 사람이 항아리 깬다. / 37
31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38
3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39
33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40
34 쇠귀에 경 읽기 / 41
35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42
36 수박 겉핥기 / 43
37 시작이 반이다. / 44
38 싼 것이 비지떡 / 45
39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 46
40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47
41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 48
42 약방에 감초 / 49
43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50
44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 51
45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 52
46 언 발에 오줌 누기 / 53
47 엎드려 절 받기 / 54
48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 55
49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 56
50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57
◎ 속담 퀴즈 박사 되기 / 58
51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 60
52 오뉴월 하루 볕이 무섭다. / 61
53 오랜 가뭄 끝에 단비 온다. / 62
54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63
55 우물 안 개구리 / 64
56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65
57 웃는 낯에 침 뱉으랴. / 66
58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67
59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68
60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69
61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 70
62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 71
◎ 속담 퀴즈 박사 되기 / 72
63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 74
64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 75
65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 / 76
66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77
67 잠을 자야 꿈도 꾼다. / 78
68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 79
69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 80
70 제비는 작아도 강남 간다. / 81
71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 82
72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83
73 지성이면 감천 / 84
74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85
75 참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 86
76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87
77 첫술에 배부르랴 / 88
78 친구 따라 강남 간다. / 89
79 칼로 물 베기 / 90
80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91
◎ 속담 퀴즈 박사 되기 / 92
81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 94
82 큰 북에서 큰 소리 난다. / 95
83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 96
84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 97
85 티끌 모아 태산 / 98
86 팔은 안으로 굽는다. / 99
87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100
88 피는 물보다 진하다. / 101
89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102
90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103
91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104
92 한강에 돌 던지기 / 105
93 형만 한 아우 없다. / 106
94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 107
95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 108
96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109
97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 110
98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 / 111
99 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 / 112
100 흘러가는 물도 떠주면 공이 된다. / 113
◎ 속담 퀴즈 박사 되기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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