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더 센 놈이 오고 있다

더 센 놈이 오고 있다

  • 김성일
  • |
  • 더디퍼런스
  • |
  • 2021-06-10 출간
  • |
  • 304페이지
  • |
  • 142 X 207 mm
  • |
  • ISBN 9791161253107
판매가

17,000원

즉시할인가

15,3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5,3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저자는 코로나의 등장은 인류에게 매우 오래된 적이 다시 찾아온 것을 의미한다고 하며, 전염병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오래 인류의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적이라고 한다. 또한 인류는 수차례의 바이러스 팬데믹에도 생명력을 잃지 않고 종족을 번성시켜 왔지만 점점 가시화되고 있는 기후 팬데믹 상황은 결코 낙관할 수 없다고 한다. 고고생물학자들에 의하면, 지구가 5억 년 동안 경험했던 5번의 대멸종의 원인이 모두 급격한 기후 변화, 즉 기후 팬데믹이었기에 지금의 인류가 기후 팬데믹으로 인한 여섯 번째 멸종의 위기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며, 제2의 팬데믹에서도 살아남으시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제2의 팬데믹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 지금은 팬데믹 시대
제1장 인류 역사의 축을 돌리는 힘, 팬데믹 연대기
제2장 왕관을 뜻하는 우아한 이름의 적, 코로나
제3장 인류가 너무도 모르는 롱런 트렌드, 전염병에 대하여
제4장 코로나의 경고: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대비하라
제5장 백신 접종과 함께 시작된 또 다른 전쟁

2 뉴노멀 시대의 일상
제1장 사회적 거리두기와 키스
제2장 코로나 신드롬, 대가족의 부활
제3장 해외여행은 아듀, 지금은 스테이케이션 시대
제4장 집에 갇힌 사람들에게 다가오다 1: AI
제5장 집에 갇힌 사람들에게 다가오다 2: 반려동물과 자전거
제6장 신먹거리 트렌드, 가드닝과 도시 농업
제7장 미래형 식량 자급자족, 어반 포리징이 늘고 있다
제8장 주5일 근무는 지옥, 주4일 근무는 천국?
제9장 유럽의 Post Corona 세대, 워라밸로 간다
제10장 미국의 Post Corona 세대, 사무실로 돌아가고 싶다

3 팬데믹과 경제 그리고 도시
제1장 코너로 내몰린 경제, 돌파구는?
제2장 코로나 식량 위기,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제3장 뉴욕의 부활과 도시의 미래
제4장 팬데믹의 흔적, 도시 계획으로 극복하라
제5장 한국의 안전한 미래 도시 건설을 위하여

4 기후 팬데믹을 대비하라: 탄소?제로
제1장 탄소 배출 줄었지만 환경 재난 수위는 여전히 ‘위험’
제2장 시베리아의 산불, 거대한 땅속 탄소 폭탄에 접근하고 있다
제3장 코로나 팬데믹을 만든 중요한 원인이 기후 변화였다?
제4장 미래로 가는 출구, ‘탈탄소’를 둘러싼 글로벌 리더십
제5장 탄소 제로, 의심받는 중국과 미국의 귀환
제6장 일본, 실속 ‘탈탄소’ 전략으로 미래 환경 산업 선점한다
제7장 K-방역, K-그린 뉴딜의 허상을 쫓는 진퇴양난 코리아

5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의 재건을 위하여
제1장 세계 석학 12인이 말한다, 팬데믹과 인류의 미래
제2장 유발 하라리의 경고, 정부가 아닌 시민의 힘으로
제3장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의 상반된 코로나 정책이 의미하는 것
제4장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 전체주의 심는 전자 감시에 저항하라
제5장 바이든의 리더십, 석유 산업과의 전쟁
제6장 포스트 코로나 글로벌 리더십 1: 파리 시장 이달고Hidalgo의 결단
제7장 포스트 코로나 글로벌 리더십 2: 과학자여, 일어나라
제8장 탄소 제로, 중국과 인도 비난하기 전에 내가 먼저!
제9장 환경 안전 없는 인류의 미래는 없다

■에필로그
■각주 QR코드 해당 링크 리스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