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칼세이건-13(직업인물학습만화꿈의멘토)

칼세이건-13(직업인물학습만화꿈의멘토)

  • 최재훈
  • |
  • 웅진주니어
  • |
  • 2014-06-13 출간
  • |
  • 192페이지
  • |
  • ISBN 978890116520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0,500원

즉시할인가

9,4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45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장. 우주를 사랑한 남자, 칼 세이건
칼 세이건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인류의 우주 관측 역사 / 우주 상식 퀴즈 쇼

2장. 미래 세계를 본 아이
칼 세이건의 태양계 탐험기 / 인류, 우주를 상상하다! / 우주와 생명의 기원을 찾아라-천체 물리학자, 우주 생물학자

3장. 우주적 상상력을 가진 10대
떠나자! 세계 천문대 여행 / 세계는 지금 우주 전쟁 중 / 천문학자도 가지가지!

4장. 외계 생명체에 눈을 뜨다
인간, 외계 생명체를 상상하다 / 외계 생명체야, 어디에 있니? / 일급 비밀! 내가 본 게 진짜 UFO 맞아?

5장. 성큼 다가온 우주 탐사의 꿈
미국 항공 우주국 대해부 / 오픈! 우주 여행 쇼핑몰 / 우주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자

6장. 아폴로 계획, 외계 생명체와의 만남을 준비하다
지구인들이 달에 보낸 최초의 OOO은? / 우주인의 비밀을 밝혀라 / 우주를 꿈꾸는 사람들-우주인, 우주복 개발자

7장. 바이킹호, 화성의 생명체를 찾아라!
화성, 너의 정체를 밝혀 주마! / 전설 따라 우주 따라 퀴즈 / 우주 날씨를 알려 드립니다-우주 기상학자

8장. 인간의 메시지를 싣고 우주 너머로
보이저호가 보내는 우주 메시지 / 우주 정거장의 모든 것 / 우주선을 만드는 사람들-우주 로봇 공학자, 우주 로켓 공학자

9장. 7억 명의 우주 여행 〈코스모스〉
《코스모스》와 과학 다큐멘터리 / 우주를 여행하는 4가지 방법 / 쉽고 즐거운 과학을 만든다-과학 소통꾼,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

10장. 외계 문명과의 대화, 〈콘택트》
외계 문명 탐사 계획 ‘세티’ / 도전! 우주 기네스북 / 미래의 우주 직업-우주 119 구조대, 우주 항로 개발자

칼 세이건 연표

도서소개

자신의 일로 세상을 바꾼 진짜 프로를 만나는 「직업 인물 학습만화 꿈의 멘토」 제7권 『칼 세이건』. 이 시리즈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직업 멘토와 함께 직업의 세계를 탐험하는 직업 인물 학습만화다. 이 책에서는 NASA의 화성 탐사 프로젝트를 지휘하고,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우주 전파를 분석하고, 지구인을 소개하는 황금 레코드를 만들어 우주선에 실어 보내는 등 엉뚱한 과학자 칼 세이건의 흥미진진한 도전이 재미있는 만화로 펼쳐집니다.
세계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천문 과학자,
전설적인 다큐멘터리 《코스모스》의 주인공
칼 세이건과 떠나는 우주 직업 탐험!

별에 대한 호기심으로 과학책에 파묻혔던 소년이
외계 생명체를 찾아 태양계를 탐사하기까지!
전 세계 7억 5천만 명이 시청한 다큐멘터리 《코스모스》의 진행자이자
인류의 목소리를 우주에 쏘아 올린 NASA의 외계 전문 과학자
칼 세이건은 어떻게 우주로 나아갔을까?

“지구는 광활한 우주 안에 있는 너무나 작은 무대다.
인류는 반드시 지구를 떠나 미지의 우주로 향할 것이다.”
-칼 세이건-

▣ 60개국 7억 5천만 명을 사로잡은 다큐멘터리 《코스모스》의 창조자
인류를 우주로 안내한 천문 과학자, 칼 세이건!

“까다로운 우주의 신비를 안방에 쉽고도 생생하게 전달한 과학자.”- 에미상 심사평
한국의 과학자들이 청소년에게 권하는,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과학책의 저자
1980년 미국에서 첫 방영된 다큐멘터리 《코스모스》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미국 공영방송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60개국에서 7억 5천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시청했으며, '텔레비전의 아카데미상'이라는 에미상을 비롯해 각종 상을 수상했습니다. ‘최고의 과학 다큐멘터리’라는 찬사와 인기는 지금까지도 이어져, 2014년 뜨거운 관심 속에 리메이크되며 다시 한 번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화제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낸 천문 과학자 칼 세이건이 바로 열세 번째 ‘꿈의 멘토’입니다. 민들레 씨앗 모양의 상상 속 우주선을 타고 온 우주를 누비는 그는 세계인이 기억하는 최고의 천문학 해설자입니다. 복잡해 보이는 천문학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데 성공한 칼 세이건 덕분에 인류는 드디어 눈을 들어 드넓은 우주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 넓은 우주에 우리만 산다는 건 심각한 공간 낭비가 아닐까?”- 칼 세이건
별을 사랑한 소년이 외계 문명을 찾아 나서기까지
칼 세이건은 어린 시절부터 도서관에 있는 별과 우주에 대한 책을 모조리 빌려다 읽는 책벌레로 유명했습니다. 책을 읽지 않는 시간에는 밤새도록 별을 바라보고, 외계 생명체를 찾는 실험을 하고, UFO 목격담을 추적했습니다. 미 국무부에 외계 생명체의 존재가 밝혀질 때를 대비해 어떤 대책이 있는지를 진지하게 묻는 질의서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소년은 자라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천문 우주 과학자가 됐습니다. 그는 무한한 우주 어딘가에 외계 생명체가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고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칼 세이건 : 우주의 신비를 사랑한 천문 과학자』에는 NASA의 화성 탐사 프로젝트를 지휘하고,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우주 전파를 분석하고, 지구인을 소개하는 황금 레코드를 만들어 우주선에 실어 보내는 등 엉뚱한 과학자 칼 세이건의 흥미진진한 도전이 재미있는 만화로 펼쳐집니다.
인류를 달에 보내고, 태양계 행성의 비밀을 밝혀내고, 온 우주의 생명체들이 평화롭게 공존하기를 바란 천문 과학자. 그가 쏘아 올린 탐사선 보이저호는 지금 이 순간에도 태양계 바깥의 더 넓은 우주를 향해 날아가고 있습니다. 미지의 우주로 나아갔던 꿈의 멘토 칼 세이건의 일대기를 통해 우주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가능성도 한없이 커질 것입니다.

“더 큰 꿈을 꾸고, 더 멀리 나아가는 데 두려움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에서 배울 '탐구'의 정신입니다.”
-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 미래는 역시 우주 시대!
첨단과학기술로 미지의 신비를 밝히는 우주 관련 직업 탐험

우주를 연구하거나, 우주에 나가거나…
미래 우주 여행을 가능하게 만들 전문가가 되려면?
한국인 우주인 배출, 나로호 발사 등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항공우주연구원과 천문연구원, 우주 센터, 국제 우주 정거장 등에서 일해 보고 싶은 어린이들도 늘었습니다. 우주 분야에서 일하려면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천체 물리학자, 우주 생물학자, 우주복 개발자, 우주 로봇 공학자, 우주 로켓 공학자 등 이론가부터 기술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우주 관련 직업 정보를 담았습니다.

▣ 꿈의 멘토 시리즈 소개
아이들이 만나고 싶은 멘토와 직업을 한번에!
《꿈의 멘토》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인물과 가장 알고 싶은 직업의 세계를 동시에 보여 주는 신개념 학습만화입니다. 한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의 직업적 일대기를 따라가며 직업을 간접 경험하고, 그 직업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를 통해 직업의 세계를 생생하게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꿈의 멘토》 시리즈는 스티브 잡스와 IT 전문가로 시작해, 샤넬과 패션 디자이너, 장기려와 의사, 오프라와 방송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