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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부트 실전 활용 마스터

스프링 부트 실전 활용 마스터

  • 그렉턴키스트
  • |
  • 책만
  • |
  • 2021-05-28 출간
  • |
  • 332페이지
  • |
  • 185 X 240 X 16 mm
  • |
  • ISBN 9791189909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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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이 책의 구성 |
1장 ‘스프링 부트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스프링 웹플럭스를 사용해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2장 ‘스프링 부트를 활용한 데이터 액세스’
스프링 데이터를 사용해서 리액티브 데이터 저장소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3장 ‘스프링 부트 개발자 도구’
스프링 부트가 제공하는 도구를 사용해보고 개발자 경험을 높여본다.

4장 ‘스프링 부트 테스트’
리액티브 테스트 도구를 사용해보고 스프링 부트의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지원 도구를 살펴본다.

5장 ‘스프링 부트 운영’
애플리케이션을 상용 환경에 배포한 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6장 ‘스프링 부트 API 서버 구축’
스프링 포트폴리오에서 제공하는 여러 기술과 도구를 사용해서 JSON 기반의 API 서버를 만들어본다.

7장 ‘스프링 부트 메시징’
스프링 부트와 테스트컨테이너Testcontainer를 사용해서 메시지 기반의 비동기 시스템을 만들어본다.

8장 ‘스프링 부트 R소켓’
리액티브 기능이 들어 있는 R소켓RSocket 프로토콜을 알아보고 여러 가지 통신 전략을 살펴본다.

9장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 보안’
스프링 시큐리티를 활용해서 애플리케이션에 보안을 적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한국어판 특별 부록 ‘리액티브 스트림 시퀀스 다이어그램’
리액티브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수많은 다양한 리액티브 연산자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기 쉽다. 중심을 잃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리액티브 스트림의 전체적인 협력 구조를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통해 조망해본다. 본문을 읽기 전에 부록을 먼저 훑어보면 책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책의 독자 대상 |
이 책은 스프링 프레임워크 사용 경험이 있거나 스프링 부트를 처음 접해보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집필했다. 모범 사례를 적용한 코드를 통해 현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드를 신속하게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며, 독자가 인프라스트럭처보다는 비즈니스 가치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 소스 코드 다운로드 |
이 책의 예제로 사용된 모든 소스 코드는 https://github.com/onlybooks/spring-boot-reactive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소스 코드에 문제가 있다면 책만 깃허브 페이지 https://github.com/onlybooks/spring-boot-reactive/issues에 이슈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수의 글]
내년이면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기원이 되는 코드가 담긴 로드 존슨(Rod Johnson)의 명저 『Expert One-on-One J2EE Design and Development』가 출간된 지 20년이 된다. 스프링 프레임워크(Spring Framework)라는 이름의 오픈소스로 정식 공개된 지도 이미 17년이 지났다.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전 세계 개발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기 시작했던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이제 거대한 스프링 기반 오픈소스 생태계를 이끄는 자바 백엔드 기술의 사실상 표준이 되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이토록 오랜 시간 현장의 개발자로부터 인기를 끌며 발전할 수 있었던 비결은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과 변해야 하는 것을 잘 구분하며 끊임없이 개발 트렌드와 현장의 요구를 수용해온 스프링의 개발 철학과 유연성 덕분이다. 스프링 개발 철학의 핵심은 평범하고 오래된 자바 오브젝트, 일명 POJO(Plain Old Java Object)다. POJO는 자바와 객체지향의 정수를 담아 특정 기술과 환경에 종속되지 않는 명료하고 우아한 설계를 가능하게 해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경되고 발전하는 것이 필연적인 현대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요구에 객체지향 설계 기법과 프로그래밍 원칙을 기반으로 빠르고 오류 없이 대응하게 해주는 이상적인 도구다. 동시에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각종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와 기술을 가능한 한 비침투적으로 POJO 사이에 부여하는 것이,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지난 20여 년간 등장했던 수많은 자바 기반의 프레임워크를 누르고 절대적인 위치를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이다.
한편으로, EJB라는 엔터프라이즈 개발 기술의 대안으로서 등장했던 스프링에게는 끊임없는 EJB 이후 신기술의 도전이 있었다. 스프링은 그 기반이 되는 핵심 가치를 유지한 채 기술의 흐름을 따라 변화를 수용해오며 새로운 기술을 계속 뛰어넘는 발전을 지속해왔다. 이는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지키면서도, 객체지향의 장점을 활용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극단적인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스프링의 또 다른 생존 비결이기도 하다.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최신 5.3 버전에 이르기까지 기존 기술의 확장은 물론이고, 자바 언어의 변화를 프레임워크 전반에 수용하고, 새로 인기를 끄는 개발 방법을 충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을 이어왔다. 한편, 보편성을 최대한 유지하려는 스프링과 달리, 특정 목적을 위해 자신만의 개발 철학과 주장을 지닌 서브 프레임워크들도 꾸준히 생겨났다. 일부는 개발자 커뮤니티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도태되기도 했고, 일부는 인기를 끌며 많은 개발자가 애용하는 기술로 성장해왔다. 그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술을 하나만 꼽자면 아마 대부분이 스프링 부트(Spring Boot)를 선택할 것이다.
스프링 부트는 스프링의 날개와 같다. 오랜 세월 변화해온 개발 방법을 지속적으로 수용해온 스프링은 어찌 보면 새로 등장한 최신 기술에 비해 무겁고 구식으로 보인다. 그런데 스프링 부트를 이용하면, 어떤 언어와 최신 기술 못지않게 빠르고 가벼운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
스프링 부트는 유연한 방식으로 스프링 생태계와 오픈소스, 상용 기술을 조합해서 원하는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에 도입하게 해준다. 어떤 기술의 어떤 버전을 써야 할지 등의 고민은 스프링 부트 개발자들에게 맡기고,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핵심 로직을 만드는 데 집중하기만 하면 된다. 물론 섬세한 조율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스프링만 가지고 개발할 때와 같은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이 가능한데, 이때 스프링 부트는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는다. 고속 개발을 장기로 등장했던 어떤 기술에서도 본 적 없는 부트만의 영리한 적용방식 덕분이다. 이렇게 스프링 부트가 제공하는 놀라운 편의성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에서도 꽃을 피운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 이만큼 잘 맞는 개발 도구가 있을까 싶다.
스프링 프레임워크 자신도 5.0 버전에 이르러서 큰 변신을 시도한다. 바로 스프링 웹플럭스(WebFlux)다. 서블릿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라는 스프링의 오랜 정체성을 선택 가능한 하나의 개발 스택으로 놓고, 대용량의 트래픽을 처리하는 데 최적화된 고가용, 고성능의 리액티브(reactive) 비동기 개발 기술을 웹플럭스라는 이름의 새로운 개발 스택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웹플럭스를 도입하면 배압(backpressure)을 지원하는 다양한 리액티브 표준 지원 서비스와 자연스럽게 스트리밍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다. 서버의 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와 메시징을 적극 활용하는 분산 아키텍처와도 잘 어울린다.
스프링의 이런 다양한 변화와 폭넓은 기술 지원, 갈수록 고급스러운 개발 방법의 도입이 반갑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이 익혀야 하는 여러 기술의 활용법, 개발 도구와 환경에 대한 고려사항, 그리고 다양한 기술을 이용하는 실무 예제의 필요성 등이 개발자들에게는 새로운 고민거리가 되었다. 각각 뛰어난 기술이고 스프링이 이를 잘 지원한다지만, 현장에서 이걸 엮어서 개발하는 실무적인 방법을 알고 싶을 때 막상 전문가의 가이드를 찾기는 쉽지 않다.
이 책 『스프링 부트 실전 활용 마스터』를 처음 접했을 때는 기존에 이미 많이 봐온 스프링 리액티브 개발 소개서 정도가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내가 스프링 웹플럭스를 처음 공부할 당시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던 글을 쓴 데이브 사이어 박사(Dr. Dave Syer)의 서문을 읽고, 책의 목차를 살피고 나니, 내 예상과는 많이 다른 책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 책의 내용은, 비록 스프링 부트가 뭔지 소개하는 뻔한 주제부터 시작을 하지만 어느 순간 그대로 직진해서, 마치 몇 달 안에 오픈해야 하는 규모 있는 서비스 개발에 갑작스레 투입된 개발자들에게 “당신들에게 당장 필요한 필수 지식과 노하우는 이거야.”라며 마구 던져대는 듯한 내용들을 만나게 된다.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이걸 다 엮어서 실전 개발이 가능하겠구나.”라는 구체적인 그림도 그려지게 된다.
개념과 기본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하느라 많은 분량을 들였던 내 책과 달리 이 책은, 개발 리더가 팀원에게 “이거는 꼭 알고 넘어가자. 이해했으면 이제 예제를 보여줄게. 봤지? 그럼 다음 주제로 이동!”을 외치는 장면을 지켜보는 느낌마저 든다. 또, “개발하면서 더 상세하게 알고 싶은 게 나오겠지만, 여기서 내가 다 설명해줄 수 없으니 그건 그때 직접 찾아보면 될 거야.”라고 안내까지 해준다. 절로 도전이 된다.
저자 그렉 턴키스트는 스프링 개발팀의 수석 개발자이자 다양한 스프링 프로젝트의 핵심 커미터로 참여하고 있다. 따라서 책 내용의 정확성에 대해선 걱정할 이유가 없다. 나도 한 번씩 공부했던 주제들인데, 이런 것도 알았어야 했구나, 싶은 팁과 조언이 여기저기서 등장하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즐거웠다. 부트로 간단히 웹플럭스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해서, 데이터 액세스 이용, 개발자 도구 활용, 테스트 작성, 부트를 이용한 운영 기법 등을 거쳐 API 서버와 메시징, 보안까지 다루는 예제를 작성해가며 필수적인 설명을 이어나간다.
이 책의 또 한 가지 매력은 테스트를 중요하게 다룬다는 점이다. 테스트를 만들지 않고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건 반죽에 소금을 넣지 않아 힘이 없는 빵을 굽는 것과 같다. 견고하게 버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려면 테스트를 꼭 작성하자.
책을 다 읽고 나면, 아마 각 장에서 설명한 기술을 더 깊이 알고 싶어질 것이다. 관련 기술의 공식 레퍼런스 문서와 스프링 개발팀 블로그, 유튜브, 튜토리얼, 각종 컨퍼런스 영상 등이 준비돼 있다. 즐거운 도전을 시작해보자.


목차


[1장] 스프링 부트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스프링 부트란 무엇인가
리액티브 프로그래밍 소개
___리액터 타입
스프링 웹플럭스의 등장
스프링 부트로 이커머스 플랫폼 만들기
___프로젝트 페어런트
___애플리케이션 메타데이터
___스프링 부트 스타터
___스프링 부트 메이븐 플러그인
첫 코드
___자동설정
___컴포넌트 탐색
___스프링 웹플럭스 컨트롤러 생성
템플릿 적용
정리

[2장] 스프링 부트를 활용한 데이터 액세스5
리액티브 데이터 스토어 요건
이커머스 애플리케이션 도메인 정의
리포지토리 만들기
테스트 데이터 로딩
장바구니 보여주기
장바구니에 상품 담기
서비스 추출
데이터베이스 쿼리
쿼리문 자동 생성 메소드로 충분하지 않을 때
Example 쿼리
평문형 연산
트레이드 오프
정리

[3장] 스프링 부트 개발자 도구
애플리케이션 시작 시간 단축
개발자 도구
___자동 재시작과 리로딩
___정적 자원 제외
___개발 모드에서 캐시 비활성화
___부가적 웹 활동 로깅
___자동설정에서의 로깅 변경
___라이브 리로드 지원
리액터 개발자 도구
___리액터 플로우 디버깅
___리액터 플로우 로깅
___블록하운드를 사용한 블로킹 코드 검출
정리

[4장] 스프링 부트 테스트
리액티브 단위 테스트 작성
내장 컨테이너 테스트 실행
스프링 부트 슬라이스 테스트
블록하운드 사용 단위 테스트
정리

[5장] 스프링 부트 운영
애플리케이션 배포
___우버 JAR 배포
___도커 배포
운영 애플리케이션 관리
___애플리케이션 정상상태 점검: /actuator/health
___애플리케이션 상세정보: /actuator/info
___다양한 액추에이터 엔드포인트
___로깅 정보 엔드포인트: /actuator/loggers
다양한 운영 데이터 확인
___스레드 정보 확인: /actuator/threaddump
___힙 정보 확인: /actuator/heapdump
___HTTP 호출 트레이싱: /actuator/httptrace
___그 밖의 엔드포인트
관리 서비스 경로 수정
정리

[6장] 스프링 부트 API 서버 구축
HTTP 웹 서비스 구축
API 포털 생성
API 진화 반영
하이퍼미디어 기반 웹 서비스 구축
하이퍼미디어의 가치
API에 행동 유도성 추가
정리

[7장] 스프링 부트 메시징
메시징 솔루션 선택
익숙한 패턴을 사용한 문제 해결
손쉬운 테스트
테스트컨테이너 사용 테스트
테스트 케이스 구성
스케줄러를 사용해서 블로킹 API 감싸기
컨슈머 작성
정리

[8장] 스프링 부트 R소켓
R소켓 소개
리액티브 프로토콜 탄생
R소켓 패러다임
___요청-응답
___요청-스트림
___실행 후 망각
___채널
R소켓 서버 생성
R소켓 클라이언트 생성
___웹플럭스 요청을 R소켓 요청-응답으로 전환
___웹플럭스 요청을 R소켓 요청-스트림으로 전환
___웹플럭스 요청을 R소켓 실행 후 망각으로 전환
___웹플럭스 요청을 R소켓 채널로 전환
정리

[9장]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 보안
스프링 시큐리티 시작하기
실무 적용
스프링 시큐리티 커스텀 정책
사용자 컨텍스트 접근
메소드 수준 보안
OAuth 보안
정리

[한국어판 특별 부록] 리액티브 스트림 시퀀스 다이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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