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피라미드부터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을 만들면서
뚝딱뚝딱 재미있게 세계사를 배워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만들며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사 핵심 8장면 따서 조립하기>의 뒤를 이어 새로운 역사 따서 조립하기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보는 세계사 따서 조립하기>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만리장성, 콜로세움, 성 소피아 대성당, 피사의 사탑, 타지마할, 베르사유 궁전 등 시대를 대표하는 7개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을 직접 만들어 보고, 그 안에 담긴 역사를 살피며 세계사의 흐름을 배우는 책입니다
215*305 사이즈의 커다란 만들기 판이 8장!
빛나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 7개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요!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는 인류 보편적 가치가 있는 자연이나 문화 1100여 점을 세계 유산으로 지정해 보호하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유네스코 세계 유산 중 시대를 대표하는 7개를 선정해 215*305 사이즈의 커다란 만들기 판 8장에 담았습니다. 책 속 사진 설명을 보면 누구나 쉽게 멋진 문화유산을 따라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들기 판을 따서 조립해 직접 세계 유산을 만드는 경험은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쉽고 재미있는 지식책을 보며 세계사 공부를 시작해요!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진시황제가 만든 만리장성, 로마 제국의 콜로세움, 비잔티움 제국의 성 소피아 대성당, 갈릴레이의 실험으로 유명한 피사의 사탑, 무굴 제국의 영광을 담은 타지마할, 프랑스 절대 왕정을 대표하는 베르사유 궁전!
세계사 지식책에서는 만들기 판에 담긴 유네스코 세계 유산의 핵심 정보와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연표에 따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세계사 정보를 쉽게 풀어 써 독자들이 술술 읽으며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지도 속에서 세계 유산을 다시 한 번 찾아 보고, 퀴즈를 풀며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독자들이 부담없이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