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려보내기는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의 시작일 뿐이다.”
끌어당김의 법칙, 시각화, 내려놓기, 생각 버리기….
모든 마음 수련법의 기본은 세도나 메서드의 ‘흘려보내기’에 있다!
‘세도나 메서드’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세도나시에 위치한 명상 센터에서 시작된 심신 수련법이다. ‘흘려보내기(릴리징 테크닉)’의 창시자인 레스터 레븐슨의 뜻을 이어받은 제자 헤일 도스킨이 세도나트레이닝협회를 설립하며 그 효과가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세도나 메서드에서는 우리가 인생에서 스스로 실망과 불행, 그리고 판단 착오 등을 하는 주요인이 바로 제한된 생각과 감정을 꽉 붙잡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이때 적절한 흘려보내기를 통해 감정의 억압과 분출의 균형을 맞춤으로써 감정의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다는 게 『세도나 메서드』의 핵심이다. 이 책은 감정과 마음을 다스리는 간단한 질문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근본적인 자기탐험, 자기치유, 자기혁명의 실천 로드 맵으로 내면에 존재하는 끝없는 행복의 원천을 끌어올려줄 최고의 안내서로 10년에 넘도록 인정받고 있다. 1부에서는 내면의 평화와 행복, 기쁨, 평온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인 ‘흘려보내기’에 대해 집중 탐구를 하고, 2부에서는 부와 성공, 원만한 인간관계와 건강을 향상시키며 목표를 쉽게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에 대해 알아본다.
내면에 존재하는 끝없는 행복의 원천을 끌어올려줄
최고의 안내서 『세도나 메서드』
『세도나 메서드』는 감정적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가장 강력한 최선의 방법이다!
_마크 빅터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거의 모든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분노와 좌절, 시기와 불안, 스트레스, 공포 등의 감정과 육체적 고통을 포함한 여러 문제를 한 번쯤 경험한다. 이런 문제들을 직면했을 때, 어떤 사람은 무너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내려놓기, 생각 버리기, 시크릿 등의 마음 수련법을 시작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문제들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흘려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세도나 메서드’이다. 세도나 메서드는 우리의 감정과 마음을 다스리는 간단한 질문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 헤일 도스킨은 이 ‘흘려보내기’ 과정을 꾸준히 하다 보면 자기탐험과 자기치유, 자기혁명의 기적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흘려보내기는 다섯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원치 않는 감정을 흘려보내겠다고 결정하는 것. 둘째, 감정을 환영하며 받아들이는 것. 셋째, 감정의 중심으로 다이빙해 뛰어드는 것. 넷째, 어떤 주제나 믿음의 ‘양쪽’을 전부 포용하는 것. 다섯째, 지금 있는 그대로 여러분의 존재를 깨닫는 것이다. 내면에 존재하는 끝없는 행복의 원천을 이용해 코로나19와 같은 혼돈과 불안의 시대를 살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찾을 수 없었던 인생의 해답을 찾아낼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자기혁명을 이끌어내 삶을 충만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방법이다.
알아차림, 흘려보내기(릴리징), 초연함…
당신이 그것을 알 때 길은 단순명료해진다!
자유 혹은 초연함(hootless)은 세도나 메서드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또한 초연함을 깨닫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은 “당신은 당신의 감정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우선, 자유 혹은 초연함을 깨닫기 위해서는 인간의 네 가지 욕구와 아홉 가지 감정을 탐험하고 흘려보내라. 인간의 네 가지 욕구인 분리, 안전, 인정, 통제 욕구는 아홉 가지 감정적인 상태로 끝을 낸다. 무관심, 슬픔, 공포, 갈망, 분노, 자존심 그리고 용기와 수용, 평화가 바로 그것이다. 이 감정들은 우리가 인정받고, 통제하고, 안전함을 느끼고, 분리감을 유지하고자 노력할 때 사용하는 것이며, 우리의 생각을 일어나게 하는 동력원이기도 하다. 아홉 가지 감정 이면에 있는 네 가지 욕구를 해결하지 않고서 인생을 바꾸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세도나 메서드에서 전하는 흘려보내기 테크닉인 “당신의 지금 감정은 무엇인가요?”, “그 감정을 허용할 수 있나요?”, “그 감정을 흘려보낼 수 있나요?”, “기꺼이 흘려보내고 싶나요?”, “언제요?”를 묻고 되풀이하면, ‘세도나 메서드’의 창시자인 레스터 레븐슨처럼 ‘초연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