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육아 베스트셀러 1위!★
14만 부모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말걸기 육아’ 종합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반드시 풀어봐야 할 퀴즈! 부모가 자주 쓰는 다음 세 가지 ‘화내는 말’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
❶“그런 말 하는 거 아니야!” ❷“대체 언제까지 할 거야!” ❸“그거 안 사줄 거야!”
답은 ❶“그런 부분이 싫었구나” ❷“빨리 하면 10분 놀 수 있어” ❸“약속대로 게임 시간을 줄일게”이다. ‘말걸기’로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아이가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알려주며, 약속에 근거한 규칙을 정하면 아이의 행동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일에 정답은 없지만 ‘말걸기’에서만큼은 즉각 정답을 알려주는 새로운 육아서다. 기존 육아서와 달리 말걸기 사례가 ‘Before & After’ 형식으로 제시되어 매우 실용적이다. 독자는 Before 부분을 읽으며 평소 자신의 말을 돌아보고, After에 쓰인 말걸기를 그대로 실천하면 된다. 그 실효성은 이미 일본에서 14만 회 이상 공유된 저자의 ‘말걸기 변환표’로 증명되었다. 166가지 말걸기 변환표에 이론적 설명이 더해져 아동심리를 쉽게 익힐 수 있으며, 아이의 애착․자신감․사회성 향상을 비롯해 훈육이 필요할 때 바로 펼쳐보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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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화내고 말았다. 내가 왜 그렇게 말했을까?’
이제라도 고쳐 쓰는 아이를 위한 말들
‘육아의 모든 상황에 딱 맞는 말걸기 사례를 알고 있다면, 더 이상 화내고 후회할 필요도, 욱하고 반성할 이유도 없을 텐데….’ 《처음부터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더라면》은 세상 모든 부모들의 이런 간절한 바람을 담아 만든, 이제라도 후회를 ‘금지’시켜줄 말걸기 종합 육아서이다.
수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버럭 화를 내고서 뒤돌아 반성한다. 일본에서 ‘편한 육아법’으로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오바 미스즈 또한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며 화내고 후회하기를 반복하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말걸기 육아’를 시작했다. 말 거는 법을 바꿨을 뿐인데, 아이와의 교감이 늘고 아이의 문제행동이 확연히 줄어드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그녀의 말걸기 사례를 담은 ‘말걸기 변환표’는 인터넷상에서 14만 회 넘게 공유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쓴 《처음부터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더라면》도 출간 즉시 아마존 육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실용적인 육아법에 탄탄한 이론이 더해진 이 책은 현재까지도 육아서로는 이례적으로 장기간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저자는 아이의 행동을 바꾸려면 마음을 전달하는 도구인 ‘말’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울며 떼쓰는 아이를 달래고, 소극적인 아이를 자신감 있게 만드는 도구도 부모의 ‘말’이다.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아이에게 필요한 ‘말’을 걸어준다면 생각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육아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말만 바꿔도 육아 에너지가 낭비되지 않아요”
육아 마라톤을 지치지 않고 완주하는 166가지 말걸기 종합 솔루션
14만 부모를 감동시킨 166가지 말걸기 변환표는 그대로 이 책의 목차가 되었다. 14페이지에 이르는 목차만으로도 모든 상황이 촘촘하게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어 “안 돼!” → “여기까지는 괜찮지만, 여기까지는 안 돼” 혹은 “시끄러워!” → “목소리를 이 정도로 해줄래?”와 같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말로 즉각 바꿔준다. 단순히 ‘부모의 예쁜 말’이 아닌, 아이의 마음에 직접 통하는 말을 가려내고 아동심리학에 기반한 구체적 설명을 곁들인다. 말걸기에 있어서는 다른 육아책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종합적 솔루션을 제시한다.
책은 부모의 마음을 살피고(1장), 아이와 애착을 쌓으며(2장), 자신감을 길러주고(3장), 할 수 있는 것을 늘리고(4장), 끈기 있게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가르치며(5장),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6장), 부모가 아이를 믿고 지켜볼 수 있도록(7장) 이끌어준다. 폭넓은 내용과 실용적인 육아 힌트를 가득 담고 있는 이 책은 미취학 아동은 물론 초등생 자녀의 부모에게 든든한 육아메이트가 되어줄 것이다. 이제 ‘또 화냈다’는 후회는 접어 두고, 아이와 교감하며 즐겁게 소통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