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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를구원할수없습니다

나는나를구원할수없습니다

  • 존 파이퍼
  • |
  • 두란노
  • |
  • 2014-06-16 출간
  • |
  • 168페이지
  • |
  • ISBN 978895312045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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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은혜의 감격을 회복하라
칼빈주의 5대 강령의 역사적 뿌리

Part 1. 성경으로 증언하는 칼빈주의 5대 강령

1. 전적 타락Total Depravity
나는 나를 구원할 수 없다

2. 불가항력적 은혜 Irresistible Grace
주권적 은혜의 빛을 비추셔서 회심할 수 있게 하신다

3. 제한 속죄 Limited Atonement
예수님은 자기 양의 구원을 위한 모든 것을 자신의 피로 ‘완벽하게’ 사셨다

4. 무조건적 선택 Unconditional Election
날 사랑하셔서 값없이 은혜를 베푸셨다, 내가 한 일로 선택받은 게 아니다

5. 성도의 견인 Perseverance of the Saints
하나님의 은혜가 나로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하신다

Part 2. 삶으로 증언하는 칼빈주의 5대 강령

1. 나의 삶이 변했다
2. 믿음의 선진들의 삶의 방향이 달라졌다
3. 이제 당신 차례다

도서소개

우리 시대 대표 복음주의 지도자 존 파이퍼의『나는 나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하나님을 즐거워하려면 먼저 그분을 알아야 한다”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이를 위해 '칼빈주의 5대 강령에 대해 “성경적 신학의 핵심이며, 여기에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가 하나님, 인간, 구원, 속죄, 중생, 확신, 예배, 선교를 보는 우리의 관점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고 평하며,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 그리스도인이 될 때 일반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순서대로 재정렬하여 소개하고 있다.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를 증언하다!
삶을 위한 교리 일상에 맞닿은 신학

신학적인 깊이와 실제적인 넓이를 겸비한 우리 시대 대표 복음주의 지도자 존 파이퍼. ‘기쁨의 신학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그가 “나는 하나님을 알고 싶고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싶다. 그리고 당신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분을 즐거워하려면 먼저 그분을 알아야 한다”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이 목적을 위한 재료로 그는 ‘은혜의 교리’라고 불리는 ‘칼빈주의 5대 강령’ (Five Points)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시작되어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지속되는지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문장으로 그려 주고 있다.
다섯 개의 강령은 바로 ‘전적 타락, 무조건적 선택, 제한 속죄, 불가항력적 은혜, 성도의 견인’이다. 이를 통해 저자는 단순히 교리를 설명하는 차원을 넘어 결국은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끊임없이 성경으로,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을 종용하고 있다. 그는 책 속에서 ‘칼빈주의 5대 강령에 대해 “성경적 신학의 핵심이며, 여기에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가 하나님, 인간, 구원, 속죄, 중생, 확신, 예배, 선교를 보는 우리의 관점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고 평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경험하게 해 주는 소중한 관문”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이를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 그리스도인이 될 때 일반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순서대로 재정렬하여 소개하고 있다. 바로 교리는 ‘삶을 위한’ 교리이며, 신학이란 ‘일상에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신학이어야 한다는 의도가 아닐까? 그래서 존 파이퍼는 성경 말씀에서 이 은혜의 교리를 조목조목 점검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이 경험한 삶의 변화를 보여 주고, ‘칼빈주의 5대 강령’이 어거스틴이나 조나단 에드워즈, 조지 뮬러, 찰스 스펄전 등 믿음의 선진들의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따로 장을 할애해 소개함으로써 삶으로도 이 교리를(그의 표현에 따르면 ‘진리를’) 증언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믿고 있는지 알아야만 한다. 다원주의와 혼합주의에 젖어 있는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구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우리가 쉽게 잊고 무덤덤하게 여기는 ‘은혜의 감격’에 대해 탄탄하게 정리해 주었기에 의미가 있는 책이다. 감정적인 신앙에 젖어 있는 신앙인의 잠든 사고를 성경의 진리로 깨워 줄 것이다. 오늘도 우리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를 제대로 알고, 그 속으로 더욱더 깊이 들어가자! 머릿속부터 온 마음, 온 삶을 뒤흔드는 은혜의 위엄과 참 능력을 맛보라!

추천사

이 책은 흔히 칼빈주의 5대 강령으로 불리는 TULIP이 단지 추상적 교리가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일러 주는 은혜의 교리라는 사실을 역설하고 있다. 존 파이퍼는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교리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에 근거하여 편안하고, 동시에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깊은 우물에서 맑은 샘물을 긷듯이, 독자들이 이 책에서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 후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이 땅에 전하기 위한 조바심이 나기를 기대한다.
박경수 _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사 교수, 한국칼빈학회 회장

칼빈주의는 매우 풍성한 사상과 삶의 체계이다. 그러므로 5개 조항으로는 칼빈주의를 다 말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 5대 강령 중 하나라도 무시한다면, 그것은 풍성하고 건전한 칼빈주의를 손상시키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칼빈주의 5대 강령에 철저한 것은 온전한 칼빈주의 표현의 출발점이다. 이를 위해 모든 신실한 칼빈주의자들은 5대 조항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이에 대한 헌신을 표현해 왔다. 여기 침례교 안에 있는 칼빈주의자들, 그중에서도 우리 시대의 스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존 파이퍼 목사가 말하는 칼빈주의 5대 강령에 대한 명확하고 분명한 메시지에 우리 모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승구 _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책속으로 추가

147-148쪽 중에서
이 책의 목적은 성경의 진리로 사고를 설득하고 깨워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를 더 깊이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늘 내 의식 속을 떠나지 않는 무서운 말씀이 있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약 2:19). 다시 말해서 어떤 실체를 피상적 차원에서는 믿지만 더 깊은 차원에서는 달콤하게 경험하지 못할 수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말대로 대접 속의 끈끈한 갈색 물질이 달콤하다는 것을 아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벌꿀의 색깔과 냄새와 분자를 바탕으로 그것이 꿀임을 추론할 수 있다. 꿀은 달므로 앞의 추론에 따라 그 맛이 달콤함도 알 수 있다. 하지만 꿀을 맛보는 방법도 있다. 기도하기는 당신이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의 달콤함을 추론만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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