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미중 갈등과 팬데믹 시대

미중 갈등과 팬데믹 시대 새로운 한중관계를 찾아서

  •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 |
  • 경인문화사
  • |
  • 2021-02-26 출간
  • |
  • 240페이지
  • |
  • 150 X 200 mm
  • |
  • ISBN 9788949949598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책을 펴내며

 

 

 

1부 중국 사회의 성장과 문제,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01 중국 특색의 사회 거버넌스와 노동의 배제

 

02 차이잉원, 역대 최고 성적표 받았지만…

 

03 만들어진 역사, 만주국

 

04 ‘코로나 영웅’ 리원량의 죽음과 시진핑 체제의 위기

 

05 두 달 지나 열린 중국 양회, 핵심 읽어내기

 

06 코로나19 이후, ‘무인(無人)’의 시대

 

07 환경 문제, 동양의 세계관으로 해결할 수 있다?

 

08 ‘코로나19’ 이후 중국 사회는 어떻게 변할까?

 

09 중국판 ‘그린 뉴딜’은 어디까지 와 있나

 

10 시진핑이 ‘먹방’을 금지하려는 이유는?

 

11 4차 산업혁명, 5G 시대의 공자

 

12 인류 최대 조사 사업, 중국 인구 조사하기

 

13 하버드 출신 박사가 동사무소에 취직한 이유는

 

14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보이지 않는 노동’의 죽음

 

15 코로나로 면세업계 바닥 쳤는데…중국 하이난은 ‘고공행진’

 

 

 

2부 한중관계의 한계와 기회, 차이와 혐오를 넘어서

 

01 중국, 디지털화폐 패권국 꿈꾸나?

 

 

02 전 세계가 중국에 감사해야 한다고?

 

03 흔들리는 미·중·일·러 리더들, 남북 관계 주도권 가질 절호의 기회

 

04 중국, 2050년 우주전쟁에서 미국 넘어선다?

 

05 중국에서 떠오르는 ‘애국 소비’, 중국에만 좋은 일?

 

06 팬데믹, 불경기 시대에 글로벌 리더 있나

 

07 화웨이 겨냥한 미국의 수출 통제, 美기업에 오히려 독

 

08 왜 중국은 서방에서 인정받지 못하는가

 

09 코로나 팬데믹, 중국 고립 시기 앞당겼다

 

10 항저우의 에펠탑에서 동북아시아를 보다

 

11 저물어 가는 영국과 중국의 ‘황금시대’

 

12 바이든 시대, 중미 통상 갈등의 핵심은 ‘환경과 노동’

 

 

 

3부 미중 갈등의 지속과 변화, 글 로벌 리더를 다투며

 

01 김구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이유

 

02 100년 전 간도에서 벌어진 학살의 ‘광풍’

 

03 코리안 게이머는 왜 “타이완 넘버원”을 외치는가

 

04 중국과 한국에서 ‘페미니즘–하기’

 

05 원조 ‘한류’는 중국인들의 ‘영화 황제’, 독립운동가 김염

 

06 코로나19 위기, 한중 협력으로 해답 찾아야

 

07 1930년대 중국을 보는 또 다른 키워드, 아편과 혁명

 

08 전북 지역에 남아 있는 중국의 그림자

 

09 중국에서 ‘찬란한 빛’으로 되살아난 전태일

 

10 코로나19 시대, 한중 경제의 구원 투수는?

 

11 한반도의 4년제 대학에 처음으로 부임한 중국인 교환 교수

 

12 청산리 전투의 숨은 주역, 김훈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