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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방고타법

심우방고타법

  • 조증래
  • |
  • 정음서원
  • |
  • 2014-05-08 출간
  • |
  • 288페이지
  • |
  • ISBN 979119503242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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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편 의술로 승화된 삶과 죽음의 한
1. 나는 본래 의사가 아니었지만 어떻게 이 의서(醫書)를 집필하게 되었나!
2. 진실로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탄하여 지혜를 주고 깨우침을 준다.

제2편 심의방의 자생치유 철학과 의술
3. 심우방의 철학과 의술
4. 생명체의 분류와 가치관(철학)
5. 만물의 영장 사람의 목숨, 명(命)의 기준
6. 동ㆍ서양인의 신체와 생활문화의 차이에 의한 발병
7. 신체골격계의 기능과 해부학
8. 음과 양이란 철학을 인식하면 병(病)도 고치고 행복도 동반된다
9. 맛나는 가치의 삶이란 무엇인가?
- 탄생+음식+의복+수면+생활습관의 철학
10. 수면(둥지+잠자리)
- 첨단기기 손전화기도 사용하고 나면 충전을 해야 사용할 수 있다
11. 잘못된 생활습관과 삶의 철학
12. 양의학ㆍ한의학ㆍ자연의술의 철학

제3편 암, 외부에서 오는 병이 아니다
13. 암의 발병 원인과 치료
14. 간암(肝癌)은 왜 생길까?
15. 간경화(肝硬化)는 왜 생길까?
16. 심장(心臟)에는 왜 암이 없을까?
17. 폐암은 왜 발생하는가?
18. 신진대사도 - 피의 흐름도
19. 혈액암과 뇌종양 발병 원인
20. ‘암’ - 알고 대처하면 이길 수 있다

제4편 여성의 신진대사와 질환
21. 여성의 질환과 질병
22.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운 미(美)

제5편 치료편
23. 식이요법(음식보약)ㆍ수면ㆍ운동 - “행복의 기준은 건강이다”
24. 신체골격의 변형에 의하여 발병할 수 있는 질병류
25. 저자가 보는 고혈압과 저혈압
26. 질병과 질환에 대하여 정리한다
27. 양의ㆍ한의ㆍ자연의술의 장ㆍ단점(長短點)
28. 저자가 보는 사상체질은?
29. 밥이 보약이요, 밥의 힘이 최고이며 약은 없다
30. 가(家) 화(和) 만(萬) 사(事) 성(成)
- 명약(名藥)은 기본적인 식사법이다

제5편 맺음말
31. 잎에서 만고풍상의 길을 지나 에너지 퇴비인 낙엽으로...
ㆍ 저자가 걸어온 만고풍상의 길

부록/ 생활음급처치

도서소개

자생치유 철학 의백서 ‘심우방 고타법’은 건강과 질병을 자연섭리의 ‘음과 양’이라는 상대성의 원리에 기준을 두고 이해하도록 이끌어가면서 모든 질병은 자신의 몸을 함부로 사용하거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신체골격의 변형에서부터 비롯된다는 발병원리를 밝히고 그 잘잘못을 반성하고 고침으로써 자생치유할 수 있도록 길잡이하는 책이다.
<요약 소개>
자생치유 철학 의백서 ‘심우방 고타법’은 건강과 질병을 자연섭리의 ‘음과 양’이라는 상대성의 원리에 기준을 두고 이해하도록 이끌어가면서 모든 질병은 자신의 몸을 함부로 사용하거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신체골격의 변형에서부터 비롯된다는 발병원리를 밝히고 그 잘잘못을 반성하고 고침으로써 자생치유할 수 있도록 길잡이하는 책이다.
고타법이란 꼬리뼈를 다스려 신체 골격을 바르게 하는 정체법으로 저자가 고안한 치료법이다. 즉, 동물과 마찬가지로 유동하는 생명체로서 사람도 바른 신체골격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 기능은 꼬리뼈가 맡고 있는데 이 꼬리뼈의 변형을 두드려서 교정하는 방법이 고타법이다.
저자는 바른 생활습관의 철학적 기준으로서 ① 음식 ② 신체골격 ③ 수면 ④ 의복 ⑤ 운동 ⑥ 생활환경 등 여섯가지 덕목을 꼽고 이에 따라 자신의 삶을 평가하여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르게 고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길잡이한다.
이러한 자연치유술은 시간은 걸리지만 부작용 없이 건강을 회복하는 길이다.
저자는 특히 존재의 기본인 식사요법을 잘 지키고 꼬리뼈를 중심으로 바른 신체골격을 유지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병 고치는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병은 자신의 가정에서부터 스스로 고치시오’라고 말한다. 심우방(心佑方)이란 말도 ‘마음으로 삶의 바른 방향을 돕고 지도한다’는 뜻이며 이 책은 그 길라잡이이다.

<내용 소개>
오늘날 현대인만큼 건강에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는 시대는 아마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또한 현대인만큼 자신의 건강을 의사나 병원에 맡기고 의지하여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경우 또한 찾아보기 힘들다.
저자 한인(韓印) 조증래 선생은 이러한 현대인의 상식과 사고방식을 근본에서부터 뒤집어 원래의 자연상태대로 되돌려 놓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자연의 섭리에 따른 삶의 기본 원칙을 지키면서 만물의 영장으로서 천금같은 자신의 몸을 스스로 지키라고 설파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연섭리의 ‘음과 양’이라는 상대성 원리에 따라 이해하면 삶과 죽음이 있듯이 생명과 질병 또한 필연의 관계로 공생하고 있으며, 건강이 삶의 기본 원칙을 지키고 스스로 관리할 때 지켜지듯이 질병 또한 이를 어길 경우 찾아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우선 먼저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고 권고한다. 천금같은 내 몸을 스스로 관리하지 못하여 병이 생겼으니 오히려 이를 고쳐서 살라는 신호로 고맙게 받아들이고 그간의 자기 삶에 대해 냉정히 평가해 보면 스스로 치유의 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저자 한인 선생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우리가 지켜야 하는 삶의 기본 원칙 또는 기준으로서 다음 여섯가지 덕목을 꼽는다.
① 음식 ② 신체골격 ③ 수면 ④ 의복 ⑤ 운동 ⑥ 생활환경(마음)
이 여섯가지 기본 원칙은 특별한 것은 아니다. 이미 그것은 우리 지혜로운 선조들이 오랜 경험을 통하여 발견하고 창작하여 우리에게 문화유산으로 전해 준 것이며 우리 삶에 문화로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는 이 귀중한 음식문화, 의복문화, 수면문화, 생활문화(언어문화) 중 어느 한가지 그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로 따랐는지 뒤돌아 보자. 한인 선생은 암을 비롯한 고혈압, 당뇨 등 여러 가지 불치병의 증가가 최근 몇십년 동안 서구 문화의 급속한 침입으로 인한 우리 문화의 왜곡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생활문화요 개인적으로는 생활습관의 잘못된 변형이 현대병의 주 원인임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사소한 잘못된 생활습관이 쌓이면 어떻게 질병으로 나타나는가?
모든 질병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부에서 특히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 외부의 세균이 침입하더라도 우리 몸 내부의 면역체계가 정상으로 기능한다면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는 질병은 없다. 천금같은 자신의 몸을 함부로 사용하거나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되어 신체와 마음이 서서히 변형되기 시작하면서 몸의 여러 기능과 면역체계까지 약화되고 이때부터 모든 질병의 씨앗이 자라기 시작하는 것이다.
예컨대 현대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각종 암에 대해서도 한인 선생은 암보다 무서운 것은 잘못된 생활습관이라고 강조한다. 이 잘못된 습관으로부터 어떻게 암이 발병하여 성장하고 고귀한 생명을 죽음으로 이끌어 가는지를 그 세포 하나하나가 대응하는 과정을 포착하여 마치 눈앞에 보이듯이 설명하고 있다. (제3편 암, 외부에서 오는 병이 아니다. 제4편 여성편)

그렇기 때문에 심우방의 건강지도에는 따로 약이나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여섯가지 덕목이 바로 여섯가지 치료요법이다. 아니 치료요법이라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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