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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2

E=MC2

  • 데이비드 보더니스
  • |
  • 웅진지식하우스
  • |
  • 2014-07-25 출간
  • |
  • 380페이지
  • |
  • ISBN 978890116585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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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_ 나는 E=mc²의 전기를 쓰기로 했다

1부 탄생
01 베른 특허청, 1905년

2부 E=mc²의 조상들
02 에너지 E
03 등호 =
04 질량 m
05 빛의 속도 c
06 제곱 ²

3부 유년 시절
07 아인슈타인과 방정식
08 원자의 중심
09 눈 덮인 길 위에서 비밀을 풀다

4부 성년 시절
10 독일에서 원자폭탄 움트다
11 노르웨이 습격
12 미국의 반격
13 오전 8시 16분, 일본 상공

5부 영원한 삶
14 태양의 불꽃
15 지구 창조하기
16 블랙홀의 어둠을 본 브라만 소년

에필로그_ 아인슈타인의 다른 업적들

부록_ 다른 주요 배역들의 뒷이야기

더 읽을거리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도서소개

세상은 E=mc²이 있기 전과 후로 나뉜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방정식의 일생『E=mc²』.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방정식 E=mc². 1905년 이제 막 20세기 시작했을 때, 스물여섯 살 무명 과학자였던 아인슈타인의 머릿속에 떠오른 이 짤막한 방정식이 어떻게 세계를 뒤흔들게 되었을까? 과학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보더니스가 상대성 이론의 해설서나 아인슈타인의 전기를 쓰는 대신 이 방정식의 일생을 따라가는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000년에 미국에서 출간되어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고, 한국에 2005년에 출간된 이 책은 지난 10년간 전 세계 교사들이 입을 모아 추천한 책이자 교양 과학서의 고전이 되었다. 이번에 재출간한『E=mc²』는 물리학 전문 번역가 김희봉이 물리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론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재번역하였다. 'E 에너지, = 등호, m 질량, c 빛의 속도, ² 제곱'에 담긴 유래를 하나하나 추리소설처럼 추적하며, 어려운 물리학 이론을 쉽게 이해하는 동시에 과학사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이슈타인을 비롯한 수많은 과학자들의 놀라운 과학적 발견과 그들의 열정과 사랑, 복수로 뒤섞인 일생을 촘촘하게 복원하고, 제2차 세계대전 속 원폭의 비극을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더불어 태양의 따뜻함과 블랙홀의 깊은 어둠 등과 같은 재미있는 과학상식까지 알려줌으로써 흥미를 더하였다.
인류의 역사를 뒤흔들어 놓은 방정식 E=mc²를 한 사람의 인생처럼 풀다
추리소설처럼 술술 읽다보면 과학의 기초가 잡히는 교양 과학의 고전

“에너지는 질량과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것과 같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방정식 E=mc². 1905년, 이제 막 20세기가 시작했을 때, 스물여섯 살 무명 과학자였던 아인슈타인의 머릿속에 떠오른 이 짤막한 방정식이 어떻게 세계를 뒤흔들게 되었을까? E=mc²은 수십 년의 시간 동안 여러 과학자의 손을 거쳐 인류 역사를 송두리째 바꾼 가장 유명한 방정식이 된다.
금세기 최고의 과학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보더니스는 상대성 이론의 해설서나 아인슈타인의 전기를 쓰는 대신 이 방정식의 일생을 따라가는 특별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E 에너지, = 등호, m 질량, c 빛의 속도, ² 제곱에 담긴 의미와 유래를 하나하나 추리소설처럼 추적한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수많은 과학자들의 놀라운 과학적 발견과 그들의 열정, 사랑, 복수로 뒤섞인 일생을 촘촘하게 복원하고, 제2차 세계대전 속 원폭의 비극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또한 태양의 따뜻함과 블랙홀의 깊은 어둠, 영화관 비상구 표시등과 같은 재미있는 과학 상식까지 알려주며 흥미를 더한다. 지난 10년간 전 세계 교사들이 입을 모아 추천한 책이자 교양 과학서의 고전이 된 《E=mc²》은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동시에 과학사의 가장 흥미로운 순간을 집중 조명한다.

■ 추천글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을 매혹적으로 풀어내는 데는 데이비드 보더니스를 당할 사람이 없다.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나를 부르는 숲》 저자

‘모든 것을 바꾼 방정식’을 모두가 알고 있기는 하지만, 흐릿하고 추상적으로 알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데이비드 보더니스는 그 방정식을 명확하게 그려냈다. -〈디스커버〉

보더니스는 어떤 주제든 삶과 바로 접목시키는 재능을 가졌다. -〈라이브러리 저널〉

명쾌한 동시에 스릴이 넘친다. 이 책은 최고의 과학저널리즘 중 하나다. -〈워싱턴 포스트〉

수학이나 물리학이라면 겁에 질리는 사람들도 이 눈부신 책에는 매료되고 만다. -〈퍼레이드〉

“세상은 E=mc²이 있기 전과 후로 나뉜다!”
전 세계 교사들이 추천하는 교양 과학 필독서
금세기 최고의 과학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E=mc²] 재탄생하다

E=mc²이라는 위대한 방정식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책이자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읽힌 물리학 책, [E=mc²]이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재출간되었다. 2000년에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한국에는 2005년에 출간되었다. 이후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교사들의 추천 도서로 자리매김 하며 이미 10년 가까이 읽혀온 교양 과학의 필독서이자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재출간한 [E=mc²]은 [파인만 씨, 농담도 잘 하시네!] 등의 과학 베스트셀러를 번역한 물리학 전문 번역가 김희봉이 물리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론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전면 재번역했으며, 주석과 참고문헌 소개 또한 충실히 완역하여 더 많은 내용을 알고자 하는 독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부모 세대가 학창 시절 읽고 자녀들에게 권해주며 10여 년 동안 인정받아온 이 책의 매력은 어려운 물리학 이론을 쉽게 이해하는 동시에 과학사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찾아온 [E=mc²]은 물리학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과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다시금 믿음직한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mc²]에 이어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3종 세트’로 알려진 [시크릿 하우스], [시크릿 패밀리]도 8월 중에 출간될 예정이다.

추리소설보다 강력하게 독자를 빨아들이는 E=mc²의 생애
“나는 상대성 이론을 해설하거나 아인슈타인의 전기를 쓰는 대신
E=mc²의 전기를 쓰기로 했다”

보더니스는 이 책의 서문에서 E=mc²를 진정으로 설명하기 위해 “상대성 이론을 해설하거나 아인슈타인의 전기를 쓰는 대신 E=mc²의 전기를 쓰기로 했다”고 밝힌다. 그 전기의 첫 부분은 취직을 못한 아들을 채용해달라고 애원하는 한 아버지의 편지로 시작한다. 이 절절한 편지에도 교수는 끝내 답장이 없었고, 아인슈타인은 결국 연구직이 아닌 특허청의 공무원으로 어렵사리 취직을 한다. 이 위대한 방정식의 탄생 배경에는 스물여섯 살 무명 과학자인 아인슈타인이 특허청에서 일하며 일상에 함몰되어 가는 모습이 있다. 그러나 어느 화창한 봄날 찾아온 영감에 사로잡힌 그는 논문 하나를 완성하고, 그 논문 속에 짧은 방정식 하나를 적어 넣는다. “E=mc².” 상대성 이론의 시작이자 방정식의 모습을 한 아이 하나가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이다. 이 방정식이 태어날 수 있도록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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