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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

2359

  • 권여원
  • |
  • 예영커뮤니케이션
  • |
  • 2014-07-08 출간
  • |
  • 304페이지
  • |
  • ISBN 978898350896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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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별 따러 가는 길(일 년 전)
아벨의 피
맨홀 위에 피어난 꽃
약관에 동의합니다
거머리
나실인의 언덕
맞춤형 아기
소울닷컴
튜닝 받은 영혼
랄라데이
피난처 예수
새 하늘과 새 땅
에필로그
작가의 말

도서소개

상위 0.1%가 되어 싶었던 한 남자가 있다. 지금까지 누려보지 못한 부와 명예 그리고 화려한 현실이 그를 유혹했다. 한번도 살아 보지 못한 그 삶을 위해 남자는 모험을 한다. 영혼은 어차피 보이지도 않는데, 영혼을 자신에게 맡긴다면 상위 0.1%의 삶을 선물하겠다는 말에 아무 의심 없이 자신의 영혼을 팔아 버린다. 이 남자에게 닥친 삶의 달콤함은 잠시였다. 쉽게 판 영혼은 그를 조여 오고 그 안에 사람이 저지를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화려하고 안락한 현실에 소고 치며 노래하는 우리네의 삶. 그러나 종말의 때는 임박해 있다. 춤추며 노래하는 이때, 가장 세상은 어둡다. 영
인생의 마지막을 고민했다면 이 책에 주목하라. 당신 영혼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쳐 줄 것이다.
상위 0.1%가 되어 싶었던 한 남자가 있다. 지금까지 누려보지 못한 부와 명예 그리고 화려한 현실이 그를 유혹했다. 한번도 살아 보지 못한 그 삶을 위해 남자는 모험을 한다. 영혼은 어차피 보이지도 않는데, 영혼을 자신에게 맡긴다면 상위 0.1%의 삶을 선물하겠다는 말에 아무 의심 없이 자신의 영혼을 팔아 버린다. 이 남자에게 닥친 삶의 달콤함은 잠시였다. 쉽게 판 영혼은 그를 조여 오고 그 안에 사람이 저지를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화려하고 안락한 현실에 소고 치며 노래하는 우리네의 삶. 그러나 종말의 때는 임박해 있다. 춤추며 노래하는 이때, 가장 세상은 어둡다.
영화처럼 펼쳐지는 작가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소설은 끝에 다다라 있다. 그 호흡 속에 현실과 소설 속의 세계를 혼동하게 되고, 소설 속의 종말의 세계가 마치 현실인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마지막 때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마음에 고민을 던져주는 소설이다. 한 밤이 길다면, 이 소설을 잡아 보라. 당신의 밤이 별 헤는 밤이 되게 할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을 함부로 열어서는 안 된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예정된 계획을 변경하거나 기어이 약속을 미뤄야만 할 것이다.『23:59』는 이 시대에 보내는 마지막 경고이며 앞으로 벌어질 우리의 미래다. 당신은 곳곳에 매복된 음모에 전율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섣불리 책을 펼쳐서는 안 된다.
_마경덕 (시인)
권여원(권에스더)은 『터미네이터라인 덫』이라는 소설 첫 작품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의 두 번째 소설은 번개가 번쩍이듯 하늘의 메시지로 이 시대를 흔들어 깨울 것입니다.
_예은목 (스웨덴 선교사, 은목출판사 대표)
첫 소설 『터미네이터라인 덫』보다 더 광범위하고 현대적이며 피부에 와 닿는 종말의 현실을 잘 표현하여 말세의 현주소를 영적으로 각성하게 하는『23:59』를 보면서 많은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_이상남 (LA세계등대교회 담임목사)
단숨에 읽어내려 간 『23:59』. 먼 듯했지만, 이미 눈앞에 다가온 종말의 사건을 맞이해야 할 우리가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켜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내가 겪게 될 사건이 될 수도 있는 이 소설은 지금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_방월석 (『이 세대가 가기 전에』?『종말의 타임테이블』 저자, 주는교회 담임목사)
작가 특유의 짧고 간결하면서도 시적인 감성표현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소설 속으로 흠뻑 빠져들어 가게 한다. 나는 영화마니아인데, 만약 이 소설을 영화화하면 단번에 대박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_조계성 (LA세계등대교회 교역자)
가녀린 여성이 썼다고 보기엔 믿기지 않는 이 소설은 파격적이고 남성적인 문체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이 순수하지 않으면 쓸 수 없는, 세상에 감춰진 영혼의 실체들이 잠들어 있던 내 영혼을 깨우고 말았다.
_김진미 (『터미네이터라인 덫』 독자, 학원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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