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손글씨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아름 다운 시 + 감성 라이팅북
- 기본서체 ‘정자체’, 쓰기 쉬운 ‘미생체’, 맵시있는 ‘은영체’의
세가지 서체로 나눠 예쁜 손글씨 연습을 단계별로 구성했습니다.
- 윤동주, 김소월, 정지용, 김영랑, 한용운, 이육사 등 40편의
아름다운시를 필사하면서 시인의 감성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습니다.
- 나만의 개성있는 손글씨도 개발하고,
아름다운 시도 감상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나보세요!
자신의 손글씨가 악필인 경우 누군가에게 못생긴 글씨를 보여 주는 것이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숨기고 싶기도 합니다. 모든 악필인 사람들의 고민입니다. 그래서 악필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연습하고 원하는 글씨체를 필사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나도 한 번쯤 예쁜 손글씨에 아름다운 시를 더하다」에서는 기본 서체 ‘정자체’, 쓰기 쉬운 ‘미생체’, 맵시 있는 ‘은영체’의 단계로 나눠 예쁜 손글씨를 연습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구성을 했습니다.
첫 번째 정자체는 글자를 흘리지 않고 바르게 쓴 글꼴로, 우리 한글 쓰기의 기본 서체입니다.
두 번째 서체는 ‘미생체’로, 손글씨의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살려 자유롭고 따뜻한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세 번째 서체는 어른 글씨 느낌의 손글씨로 맵시있는 ‘은영체’입니다.
단계별 쓰기 연습을 하면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를 함께 필사 해 보겠습니다. 윤동주, 김소월, 정지용, 김영랑, 한용운, 이육사 등 40편의 시를 예쁜 손글씨로 또박또박 따라서 연습하다 보면 지루하지 않고 시인의 감성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꾸준히 연습해 보세요! 나의 멋진 글씨체와 곧 만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