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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일제강점실록 1

만화 일제강점실록 1

  • 박영규
  • |
  • 웅진주니어
  • |
  • 2021-02-22 출간
  • |
  • 176페이지
  • |
  • 188 X 258 X 14 mm /490g
  • |
  • ISBN 9788901248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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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다양한 부록으로 더욱 생생하게!
35년간의 일제 강점기를 제대로 만난다!
일제 강점기는 우리에게 큰 아픔으로 남아 있는 시기다. 하지만 단순히 아픔으로만 끝나서는 안 되는 시기가 바로 일제 강점기이기도 하다. 일제 강점기를 제대로 알고 배워야, 과거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라고 하면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다. 왕조 시대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짧은 시기 안에 수많은 독립운동 단체와 다양한 역사 인물이 등장하고, 또 많은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기를 ‘외울 것이 많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로 인식하기도 한다. 〈만화 일제강점실록〉은 어린이들이 기존의 이런 생각을 극복하고, 일제 강점기 역사를 좀 더 재미있고 또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본문에 앞서 당시 우리나라의 상황과 세계 다른 나라의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별도의 코너를 배치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전반적인 시대 흐름과 세계 정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문 만화에서도 주요한 사건이나, 어려운 용어 등은 별도의 정보 박스로 처리해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당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조선 총독부는 어떤 곳인지, 당시의 대표적 친일파는 누구였는지, 일본군 ‘위안부’란 무엇이었는지 등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정보들은 권말 부록에 별도로 실었다. 이런 부록을 통해 당시 시대 상황을 좀 더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 외에도 1910년대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고 다녔을까? 택시는 언제부터 등장했을까? 등 일제 강점기 생활상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들도 다루고 있어, 어린이들이 일제 강점기를 좀 더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일제 강점기,
이천만 우리 민족이 펼쳤던 독립운동 속으로!
〈만화 일제강점실록〉 1권에서는 일제가 강제로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은 뒤부터 1910년대 말까지 거세게 이루어졌던 항일 독립운동에 대해 다룬다.
1910년에 대한 제국을 강제로 식민지로 만든 일제는 조선 총독부를 설치하고, 총과 칼을
찬 헌병을 동원해 힘으로 우리나라를 통치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은 이에 굴하지
않고 전국에 의병을 조직하거나 해외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펼치는 등 줄기차게 일제에
저항했다. 특히 1919년에 일어난 삼일 운동은 온 민족이 하나되어 독립 의지를 드러낸
대표적인 사건이었다. 삼일 운동을 계기로 중국 상하이에서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탄생했고, 간도 지역에서는 50개가 넘는 무장 독립 군단이 조직되기도 했다. 일제의 탄압은
계속되었지만 우리 민족의 독립에 대한 열망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지금 책을 펴고, 이천만 우리 민족이 펼쳤던 독립운동 속으로 우리도 들어가 보자!


목차


ㆍ주요 인물 소개
ㆍ1910년대 세계는?
ㆍ1910년 이전의 우리나라는?

1. 일본의 불법적인 강제 병합과 식민지가 된 우리나라
2. 데라우치 총독과 총독부의 가혹한 탄압
3. 농민들 땀을 도둑질하는 총독부
4. 일제의 의병장 체포 작전과 처절한 항일 투쟁
5. 민족 운동 탄압을 위해 조작된 105인 사건
6. 제1차 세계 대전과 민족 자결주의
7. 민족 운동의 분수령이 된 삼일 운동
8. 일본인의 만행, 제암리 학살 사건
9.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탄생
10. 무장 독립 투쟁의 중심이 된 신흥 무관 학교
11. 봉오동과 청산리의 대승

일제 강점기, 이것이 궁금해요
ㆍ알아 두면 쓸모 있는 1910년대 이모저모
ㆍ총독부는 어떤 곳이었나?
ㆍ한눈에 보는 19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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