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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생물이야기(1)

미스터리생물이야기(1)

  • 황혜숙
  • |
  • 황금부엉이
  • |
  • 2014-08-07 출간
  • |
  • 164페이지
  • |
  • ISBN 978896030395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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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남자에게는 남자만의 무기가 있다__집낙지
약자들에게 왕따당하는 강자__쏨뱅이
피부병을 치유하는 영험한 물고기__닥터피시
미확인생명체(UMA) 발견에 대한 꿈__돌묵상어
무표정한 무척추의 치어리더__복서게
철통 같은 방어 인생__가시두더지
상어파 패밀리의 막둥이 자리를 지킨다__전자리상어
갯민숭달팽이류의 인기를 등에 업고__나팔잎갯민숭이
화학전 전문 사이보그__흰개미
원한과 평화의 이미지__도깨비게와 납작게
알몸의 굴 파기 전문가__벌거숭이두더지
잔인함의 화신__갯민숭달팽이
기생하는 철사__철사벌레
죽을 때까지 물구나무 서기__물구나무해파리
동물 닌자의 무예 비법__북아메리카주머니쥐
살아 움직이는 끈__코우가이빌
하늘을 나는 오징어__날오징어
수컷이라는 존재의 의미__보넬리아
내 다리는 85개__참문어 돌연변이
세상의 밑바닥에서 애교를 부리는__다리많은해삼
아무리 잘라도 난 괜찮아__파도와충
깊은 바다 속의 보스__빨간씬벵이
소박한 이름의 초생명체__완보동물
철판으로 중무장하다__철갑속살고둥
이 몸부림의 의미는__잎갯민숭달팽이
코끼리 코에 해파리 몸__해파리고둥
무지막지한 피의 풍선__물렁진드기
정지된 시간 속의 철학자__긴촉수매퉁이
말린 에이리언__개소갱
깊고 어두운 심해에서 왜 사냐건 웃지요__큰입멍게
한밤중의 고기잡이__눈동자거미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개미 사냥꾼__개미핥기
그리스 신화 속의 메두사가 환생하다__큰닻해삼
만남을 소중히 여깁니다__망원경물고기
위험한 바다의 보석__오이빗해파리
진화론에 일침을 가하는__하늘소갯민숭이
진화론의 눈엣가시__네혹뿔매미
진화론의 논쟁거리라기보다는 생선초밥거리__참오징어
딱딱이의 필살기__딱총새우
새우와 망둥어의 안전보장협정__딱총새우와 망둥어
실존하는 평면 양서류__수리남두꺼비
바다 속의 도깨비불__바다반딧불
바다연예대상 신인연기상__흉내문어
괴수영화의 주인공이 아닙니다__악어거북
그 동물은 지금 어디에?1__수염바다표범
다마짱처럼 될 수 없었던__보라짱
애수의 낙엽에 숨어 있는 함정__리프피시
구린내 나는 화학무기__폭탄먼지벌레
귀중한 것에 비해 너무 경박한 이름__흡혈박쥐문어
곤충도 사람의 마음도 노리는__아로와나
덧없는 사냥꾼__바다나비
다리만으로도 잘 살아가고 있어요__바다거미
대초원의 라이프스타일__프레리도그
멀리 바다에서 온 손님__해달
남쪽 섬의 악마__아이아이원숭이
의리를 모르는 유대류__늘보주머니쥐
삼류 공포영화의 주연감__여덟마디땅거머리
미식가들의 범죄 대상__큰귀상어
장어구이가 아닌 장어가방이 되다__묵꾀장어
타고난 위장의 귀재__나뭇잎해룡
하늘을 날기 위한 날개가 아니야__새날개갯지렁이
한 끼만 걸러도 죽는 먹보__뒤쥐
불가사리로 환생한 티라노사우루스__해바라기불가사리
자르라고 있는 다리가 아닙니다__장님거미
세상에서 가장 느린 킬러__큰구슬우렁이
2001 스페이스 버드__검은댕기해오라기
사랑의 보금자리인가? 질투의 감옥인가?__해로동굴해면
그 동물은 지금 어디에?2__쯔치노코

도서소개

[미스터리 생물이야기] 제1권. 일반적으로 보기 어려운 특이한 생물 68종의 겉모습과 생활습관, 생존전략 등을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로 설명한 책이다. 단순히 독특하고 이상한 생물의 객관적인 정보만 제공했다면 뻔한 생물학사전이 되고 말았을 텐데 저자의 유머러스하고 상상력 넘치는 해설로 한 번도 본적 없는 낯선 생물들이 친근하게 다가온다. 상식을 뛰어넘는 생물의 존재를 새로 알게 되는 즐거움은 물론 이렇게 흥미롭게 생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지루한 과학이 더 생동감 있게 느껴질 것이다.
백과사전식의 딱딱한 서술이 아니라 상상력을 자극하는 68가지 생물 이야기
책은 일반적으로 보기 어려운 특이한 생물 68종의 겉모습과 생활습관, 생존전략 등을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로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독특하고 이상한 생물의 객관적인 정보만 제공했다면 뻔한 생물학사전이 되고 말았을 텐데 저자의 유머러스하고 상상력 넘치는 해설로 한 번도 본적 없는 낯선 생물들이 친근하게 다가온다. 상식을 뛰어넘는 생물의 존재를 새로 알게 되는 즐거움은 물론 이렇게 흥미롭게 생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지루한 과학이 더 생동감 있게 느껴질 것이다.

내용 소개

제대로 알면 더 재미있어지는 생물학 카페, 미스터리 생물 이야기
출간 10개월 만에 2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본에서 ‘이상한 생물’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책! 책에는 인간의 상상력을 훌쩍 뛰어넘는 기이한 바다생물과 육지생물들이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위트 넘치는 해설로 소개되어 있다. 코우가이빌이나 망원경물고기처럼 소름끼치도록 무섭게 생긴 것들도 있고, 복서게나 납작게처럼 사랑스럽고 우스꽝스러운 것들도 있다. 또한 철갑속살고둥처럼 최근에 그 존재가 발견되어서 아직 정식 학명이 붙여지지 않은 생물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음파 무기를 가진 새우, 다리가 85개나 되는 문어, 에이리언같이 생긴 심해어, 어떤 환경에서도 죽지 않는 완보동물 등 책에는 기상천외한 모양과 방식으로 살아가는 세계 각지의 희귀생물에 대한 보고서이다.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지은이의 해설에 따라 한 장 한 장 넘겨나가다 보면 “이런 생물도 있다니!” 하며 놀라움과 흥분에 사로잡히게 된다. 또한 저자는 단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진화론에 의문을 품게 만드는 하늘소갯민숭이, 수컷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보넬리아, 쉴 새 없이 먹어야만 겨우 살 수 있는 뒤쥐, 정력제로 선호되며 멸종 위기에 처한 나뭇잎해룡 등의 이야기는 거대한 생명의 신비를 느끼게 함은 물론, 우리가 지켜내야 할 생물 다양성의 소중한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생물들은 ‘신기하네!’ ‘정말 웃기게 생겼어!’ 같은 감탄과, ‘그런데 왜 그렇게 생겼지?’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가 뭘까?’ 하는 궁금증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그러한 궁금증에 대해 핵심적인 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일반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기억하기도 좋게 구성되어 있다. 일본에서 ‘이상한 생물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김동성 박사(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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