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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세대리더의반란

낀세대리더의반란

  • 조미진
  • |
  • 알에이치코리아
  • |
  • 2014-07-21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2555299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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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_ 낀 세대 리더, 신선한 변화의 바람이 되기를!

1장 왜 지금 낀 세대 리더십에 주목해야 하는가
조직 구성원의 조합이 달라졌다 _ 3대가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
낀 세대 리더가 보고 배운, 과거부터 환영받아온 리더십 _ 기존의 리더십에 관하여
또 다른 고민, 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믿는 M세대 _ 외계인처럼 나타난 사람들
낀 세대 리더들이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 _ 적용할 대상과 보고 배운 대상이 다르다

2장 중간에 선 나는 과연 어떤 리더인가
나는 어떻게 성장했고 어떻게 일하는가 _ 낀 세대 리더의 현실과 고민
내게 찾아온 충격적인 변화, 신임관리자로 역할 전환하기 _ 자신의 위치를 인지하라
정말 다른 양쪽의 목소리 _ M세대와 기성세대의 관점 차이
기득권 vs. 책임과 의무 _ 자기 몫에 당당한 M세대, 희생도 불사한 기성세대
설명 vs. 행동 _ 일을 하는 이유를 얼마나 설명해야 하나
칭찬 vs. 질책 _ 무엇이 그들을 성장하게 하는가
일 vs. 인간관계 _ 무엇이 더 우선인가
나는 기성세대일까, M세대일까 _ 낀 세대 리더의 정체성 자가진단

3장 M세대 팔로워를 이끌기 위한 5가지 힘
따르고 싶은 리더와 용서가 안 될 만큼 싫은 리더 _ 리더의 유형에 관하여
일을 하게 만드는 소통의 기술 _ 팔로워를 이끄는 첫 번째 힘
피드백, 리더로서 반드시 제공해야 하는 것 _ 팔로워를 이끄는 두 번째 힘
적절한 책임과 권한 위임 _ 팔로워를 이끄는 세 번째 힘
M세대의 방식으로 관계를 구축하기 _ 팔로워를 이끄는 네 번째 힘
전문성과 실력을 위한 지속적인 자기계발 _ 팔로워를 이끄는 다섯 번째 힘

4장 균형감 있는 팔로워십으로 상사의 벽을 허물어라
피라미드형 위계 아래에서 상사 모시기 _ 오버하는 충성은 삼가라
권위의 벽, “하라면 해” _ 상사가 세운 첫 번째 벽
고정관념의 벽, “내 말이 곧 진리야” _ 상사가 세운 두 번째 벽
과정과 절차의 벽, “그렇게 해야 발전이 있는 거야” _ 상사가 세운 세 번째 벽
소통 단절의 벽, “아랫사람은 알 거 없어” _ 상사가 세운 네 번째 벽

5장 과거와 다른 리더십 원칙으로 거듭나라
낀 세대 리더가 반드시 구축해야 할 리더십 _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6가지 리더 상
변화와 혁신을 위해 낀 세대 리더가 변신해야 할 점 _ 중간 리더에게 요구되는 3대 DNA
실천은 어렵지만 결국 성공은 당신 몫이다 _ 보고 배운 것을 넘어 새롭게

도서소개

낀 세대 리더가 조직에서 멋지게 리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리더십을 구축하고 발현해 나가야 할까? 이 책은 이들의 현실과 고민을 바탕으로 시대에 맞는 새로운 리더십을 모색하고자 한다. 저자가 낀 세대 리더를 향해 특히 강조하는 메시지는 바로 지금껏 표본이라 여겨온 리더십 요소 중 단절할 것을 파악해 과감히 단절하라는 것이다. 윗세대로부터 물려받은 것 중 끊어야 하는 것은 용기 있게 끊어서 아래 팔로워들에게까지 내려가게 하지 말라는 소리다. 그리고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해서 바로 아래 세대에게 새로운 리더십으로 다가갈 것을 권유한다.
“당신이 회사에서 혼란스러운 이유는
결코 무능해서가 아니다!”
디지털 세대와 아날로그 세대 사이에 낀 당신이 스마트하게 일하는 법

추천평

권영수, LG화학 사장 | 리더십의 완성은 팔로워십을 어떻게 이끌어내느냐에 달려 있다. 토양이 전혀 다른 요즘 세대 팔로워들의 마음을 움직여 “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몰입하게 하려면, 공감 능력에 기초한 중간 리더의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리더와 팔로워,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동반성장의 길을 제시한 시기적절한 책이다.

이병남, 보스턴컨설팅그룹 대표 | 바람직한 리더십을 고민하는 이 시대 중간 리더들이 이 책에서 미래형 리더십의 정수를 파악하길 바란다. 저자가 제시하는 새로운 시각은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의 요체를 모색하는 젊은 리더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도전의식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항상 새로운 도전과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는 저자의 행보에 큰 박수를 보낸다.

백기복,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 | ‘낀 세대 리더’를 이야기하는 것은 급변하는 한국의 현실을 고려할 때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성장 배경이 많이 다른 50대 이상과 30대 이하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중간에 낀 리더들은 정말로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지금껏 경험해 온 한국의 리더십 문화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게 될 것이다.

황재호, 대림산업 인사기획팀장 | 이 책으로 위안을 받는 사람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쉽지 않은 조직생활 속에서도 특히 나와 같은 낀 세대들은 상사의 입장과 부하직원의 입장 사이에서 샌드위치처럼 끼어버린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지 헷갈릴 때가 많다. 이 책이 그때마다 낀 세대들에게 든든한 방향키가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책 소개

기존 리더십으로는 지금의 팔로워들을 상대할 수 없다!
윗세대가 물려준 것 중에서 끊을 것은 끊는,
낀 세대 리더들의 용기 있는 내적 반란이 필요하다!

왜 지금 낀 세대 리더에 주목해야 하는가? 탑이 있고 중간이 있고 따르는 사람이 있는 리더십의 위계는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중간에 낀 리더의 역할과 책임도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그럼에도 이들의 차별적 리더십이 부각되어야 하는 이유는 오늘날 이들이 과거와 전혀 다른 토양과 변화를 마주한 채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이 정의하는 ‘낀 세대 리더’는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으로 12년에서 18년, 길게는 20년 정도 일한 사람들이다. 조직에 따라 과장부터 차장, 부장까지 포함된다. 삶의 단계에서 보면 새로운 도전과 변화보다는 안정을 지향하는 방식으로 전환된 그룹으로 보인다. 이들은 그야말로 기성세대 상사와 M세대 팔로워 사이에 낀 위치 때문에 혼란스럽다. 위로는 기성세대 상사의 기대를 끊임없이 살피고 맞춰가야 하는 동시에 아래로는 성장 토양도, 관점과 생각도 전혀 다른 M세대 팔로워를 상대하며 마음의 문을 열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지금 우리 사회는 같은 조직 내에 할아버지, 아들, 손자 세대가 함께 일하는 시대가 되었다. 성장 토양이 서로 극명하게 다른 구성원들 속에서 완벽한 리더 상을 그려내는 일은 간단치 않다. 베이비붐 세대와 386세대라 불리는 기성세대와 밀레니엄 세대라 불리는 젊은 팔로워 사이에서 중간 리더로 일하는 ‘낀 세대 리더’는 어느 쪽 장단에 맞춰야 할지 늘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들은 너무나 다른 위와 아래 구성원들에 대해 이렇게 토로한다.
“윗사람들 뜻에 따라 순응해야죠. 칼날 세워봤자 나만 손해예요.”
“매일 7시에 팀장회의가 소집되어도 누구 한 명 감히 말을 못 해요.”
“회식을 급히 잡으면 참석률이 낮아요. 팀원들이 ‘불금’에 회식하는 걸 안 좋아하거든요.”
“요즘 후배들은 밥을 사주겠다고 해도 싫다고 해요. 밥 먹으면서 서로 친해지고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는 건데, 그런 걸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낀 세대 리더가 조직에서 멋지게 리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리더십을 구축하고 발현해 나가야 할까? 이 책은 이들의 현실과 고민을 바탕으로 시대에 맞는 새로운 리더십을 모색하고자 한다. 기성세대 상사들은 기존 방식으로 모셔야 하고, 밀레니엄 세대 팔로워들은 새로운 발상으로 이끌고 가야 하는 이들은 현장에서 지금껏 자신들이 보고 배워온 리더십에 한계를 느끼는 듯하다.
리더십에 관한 단순 매뉴얼을 제시하기만 하는 여타 책들과 달리, 왜 낀 세대 리더가 힘들 수밖에 없는지, 조직은 지나치게 개인의 역량과 자질에만 문제를 두고 리더십 상황을 바라보고 있진 않은지… 현장을 채우는 생생한 증언들을 통해 갖가지 문제 상황을 짚어보고 있다. 위아래 세대 중간에 끼어 ‘내가 무능한 건가?’, ‘내 판단이 잘못된 건가?’, ‘내가 일하는 방식이 맞는 건가?’ 하고 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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