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미래를 어떻게 볼 것인가

미래를 어떻게 볼 것인가

  • 황보원주
  • |
  • 좋은땅
  • |
  • 2021-01-13 출간
  • |
  • 273페이지
  • |
  • 160 X 234 X 20 mm / 438g
  • |
  • ISBN 9791166492389
판매가

16,000원

즉시할인가

14,4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4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동참하라”

각각의 이벤트나 사건들을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거대한 방향성, 미래를 향한 방향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조금 더 미래를 정확히 생각하고,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가까운 미래를 찾아가는 방법들을 학생들과 수업하면서 찾게 되었다. 기술의 빠른 변화와 예측하지 못했던 시기를 맞이하면서 학생들은 어쩌면 우리 부모나 어른들 세대보다 더 불안하고 불확실한 미래가 혼란을 가중할 수 있다.

미래를 읽는 눈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주제와 실습을 가지고 미래연구를 하였다. 실제로 미래예측은 확률론적으로 가깝고, 우리가 원하고, 가능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체계적으로 과학적으로 찾아가기 위한 방법이다. 이러한 미래 방법론 연구는 앞으로 미래의 진로 결정 등 중요한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각자의 관심 분야나 전공에서 합의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으로 증명이 되는 미래연구 방법론이면 이해하기 쉽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여러 예측과 논리에 의해 미래연구의 기본과정은 훨씬 더 확률적으로 좋은 결과로 예측이 가능해졌다. 자연의 원칙이 적용되는 미래도 계속 변하고, 과거에 발견되지 못했던 영향요인들을 추가해서 예측력은 높아 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반응과 행동을 예측하기는 더욱 어렵다.
개인의 의사나 반응, 행동은 아무리 과학적으로 지식을 쌓고 확률적 계산과 예측을 잘해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변화가 크고 예측 불가능하다. 한 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 연구방법론을 종합해야 미래예측력은 커진다.

이홍금 국가생존기술연구회 회장은 추천사에서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고 미래의 역량을 키우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박영일 강원연구원 원장은 “불확실한 미래를 맞는 젊은이들에게 미래를 읽는 눈이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미래를 읽는 눈을 이해하고 연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했다.
조현숙 전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은 “미래 사회의 변화 트렌드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시각을 습득하고자 하는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아주 쉽고 체계적으로 제시해 주었다.”라고 했다.
고영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원장은 “미래학의 틀과 방법론을 익힌다면 미래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이 가능하고 더 나아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원유봉 미국 굿사이버키즈 소장은 “이 책은 미래를 읽을 수 있는 기술, 그 기술의 기초지식을 나눈다.”라 하였고, 최선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 소장 및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미래를 보는 시각과 대비를 위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입문서이다.”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제1강 미래학이란 무엇인가??
제2강 미래연구는 어떻게 발전해 왔나?
제3강 미래연구 방법론에는 무엇이 있을까?
제4강 미래와 지구 : 지구는 지속할 수 있나?
제5강 미래와 인간 : 인간의 수명은 어디까지인가??
제6강 미래와 산업 :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기술이 만들 먹거리는??
제7강 미래와 지속가능 : 물·에너지·식량 안보는??
제8강 미래와 교육 : 미래 직업에 맞는 교육은??
제9강 미래와 여성 : 젠더특성이 미래에 왜 중요한가??
제10강 포스트 코로나와 넥스트 노멀

부록1. 미래연구 방법론 요약?
부록2. 미래대응방안검토 실습
부록3. 미래학 관련 기구 및 기관 웹사이트?
부록4. 30일의 미래예측 생활?

에필로그
참고문헌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