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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의주님

폭풍속의주님

  • 켄 가이어
  • |
  • 두란노서원
  • |
  • 2014-07-14 출간
  • |
  • 232페이지
  • |
  • ISBN 978895312063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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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하나님은 평안을 약속하셨다

part 1 삶이 뒤집힐 때 비로소 영혼은 숨을 쉰다

1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라
2 하나님의 침묵, 그 멈춤의 시간에서도 기도의 줄을 놓지 말라
3 내 눈높이까지 내려오셔서 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다
4 가슴에 부딪힌 성경 한 구절이 나를 일어서게 한다
5 때론 모든 것을 잊고 안식해야 할 때가 있다
6 하나님의 성전인 네 몸을 보살피라

part 2 폭풍보다 하나님의 심장소리가 크다

1 바람 속에도 하나님이 임재하신다
2 하나님은 나를 위한 선한 사마리아인을 예비해 두셨다
3 서로에게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라
4 하나님이 안아 주셨듯이, 다른 사람을 안아 주라
5 책과 영화가 감정의 겨울을 깨운다
6 음악은 시련 속에 갇힌 영혼을 숨 쉬게 한다
7 멈추면 하나님의 빛이 보인다

에필로그 폭풍 속 평안은 최고의 기적이다

도서소개

[폭풍 속의 주님]은 성경과 자신의 이야기를 씨줄과 날줄로 삼아 인생의 폭풍 속에서 힘과 용기를 찾는 길을 아름답게 펼쳐 보인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발견한 평안을 누리는 실제적인 방법, 관점 바꾸기, 내려놓는 기도, 하나님이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심을 믿을 것, 성경이 주는 평안, 음악으로부터 오는 평안 등 13가지를 소개한다.
영혼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 주는
켄 가이어의 진심어린 고백

“평안이 내게로 왔다!
인생의 시련 속에 갇혀 있는 내게로.”

패배 의식에 사로잡혀 한없이 추락했던 그가 발견한
인생의 곤고한 날에 평안을 누리는 법!

강준민, 김병년, 임영수, 송광택, 한기채 추천

누구에게나 인생의 폭풍은 있다
삶이 여름 장마 같을 때가 있다. 인생은 고되고 흔들릴 때가 있다. 때로는 뼛속까지 말이다. 이런 인생의 폭풍이 계속될 때 내면의 평안을 가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의 영혼을 터치하기로 저명한 작가 켄 가이어는 자신 역시 인생의 시련에 갇혀 있었다고 고백한다. 주의력 결핍인 ADD증후군을 앓으면서 날마다 패배 의식에 사로잡혔다고 회고한다. 작가 인생이 끝났다고 확신하고 오랫동안 절필 생활을 하며 시련에 갇혀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순간에 하나님의 샬롬을 맛보는 기적을 체험하였다.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체험하면서, 폭풍 속에 달려와 준 친구와 이웃들의 사랑으로 견뎠다. 또한 다른 사람의 시련을 도와주는 순간 자신의 폭풍은 사라졌다고 말한다. 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가나한 모녀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다시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한다.
누구나 인생의 폭풍을 맞을 수 있다. 그런데 폭풍을 보는지, 하나님을 보는지는 우리의 선택이다.

폭풍 속에서도 평안을 약속하셨다
이 책은 패배 의식에 사로잡혀 오랫동안 절필하면서 인생의 곤고한 날을 보낸 켄 가이어의 영혼의 고백이다. 성경과 자신의 이야기를 씨줄과 날줄로 삼아 인생의 폭풍 속에서 힘과 용기를 찾는 길을 아름답게 펼쳐 보이고 있다.
이 책에서 그가 발견한 평안을 누리는 실제적인 방법 13가지를 펼쳐 보이고 있다.
먼저, ‘관점을 바꾸라’고 제안한다.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던 폭풍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셨던 그 순간을 기억해 보라고 한다. 하나님과 만났던 그 마음의 에벤에셀을 더듬고 그분의 임재를 기억하는 순간, 우리의 폭풍은 힘을 잃는다. 다시 역사하실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둘째, ‘내려놓는 기도’를 하라. 절망할 이유가 충분해도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라고 제안한다. 폭풍 가운데에서는 사람의 감정이 메마르고 기도마저 멈추기 쉽다. 그런데 숨이 막히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것이 기도이다. 폭풍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철저히 순종하겠다는 내려놓은 기도를 배우게 된다. 우리는 구원을 바라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찾으심을 알게 된다. 우리의 믿음이 업그레이드되는 때이다.
이 외에도 하나님이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심을 믿을 것, 성경이 주는 평안, 안식과 예배를 통한 평안, 자연에서 오는 평안, 뜻밖의 이웃들로부터 얻는 평안, 음악으로부터 오는 평안, 책과 영화로부터 얻는 평안. 이런 13개의 구명정을 통해 우리는 폭풍 속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폭풍보다 하나님의 심장 소리가 더 크다
여름 폭풍은 잔잔한 바다 전체를 완전히 뒤엎는다. 잔잔하고 미동조차 없던 바다 심연은 여름 폭풍이 지날 때 소용돌이친다. 이런 소용돌이가 바다의 밑바닥까지 산소를 공급하며 생태계를 유지시킨다는 점에서 폭풍의 유익이 있다고 한다면, 인생의 폭풍 역시 우리에게 지금까지 붙들고 있던 모든 것을 흔들어 놓는다.
인생의 폭풍 역시 우리 영혼과 삶 전체를 흔들어 놓는다. 그때 하나님의 샬롬을 가지고 이 시간을 견뎌 보자. 움켜쥔 손을 주님을 향해 펴게 된다. 듣고듣고 또 들으시는 경청하시는 주님을 만난다. 뜻밖의 선물 같은 환대를 받게 하신다. 성경 말씀이 꿀송이보다 더 달게 내 말씀으로 느껴진다. 음악에서 인생이라는 오늘이 선물임을 듣게 된다. 바쁜 일상에서 고요한 안식의 기쁨을 누린다. 몸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느끼게 된다. 이웃을 돕다가 기운을 차리는 은혜를 맛본다. 인생의 타임아웃이라고 느끼는 순간, 비로소 우리 영혼은 숨을 쉰다. 이 시간을 견디면서 우리는 알게 된다. 이 폭풍보다 이 폭풍 속을 달려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폭풍 속에서 내면의 평안을 가지는 것이야말로 하나님 허락하신 최고의 기적일 것이다.

[추천의 글]

켄 가이어는 영혼을 가꾸는 법을 아는 저자다. 잘 가꾼 영혼은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충만하다. 영혼은 그리스도의 평강과 고요함 속에서 자족한다. 폭풍의 눈이 고요한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혼은 폭풍이 몰아치는 상황 속에서도 고요하다. 이 책은 예측할 수 없이 찾아오는 폭풍 속에서도 평안을 누리는 법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은 평강에 이를 수 있는 ‘내려놓음의 기도’, ‘두 손을 펴는 기도’를 가르쳐 준다. 또한 평강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은총의 도구들을 알려 준다. 폭풍우와 같은 고난 중에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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