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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생쥐핌펠의모험-025(푸른숲그림책)

꼬마생쥐핌펠의모험-025(푸른숲그림책)

  • 빌트루트 로저
  • |
  • 푸른숲주니어
  • |
  • 2014-08-07 출간
  • |
  • 32페이지
  • |
  • ISBN 979115675027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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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꼬마 생쥐 핌펠의 모험]은 꼬마 생쥐 핌펠의 모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전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꼬마 생쥐 핌펠은 엄마 아빠와 함께 정원 사과나무 아래 작은 집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정원 옆 큰 집에 사는 고모 생쥐가 찾아와 큰 집 안에는 맛있는 우유와 햄이 가득하다는 얘기를 들려주었지요. 꼬마 생쥐는 큰 집에서 살기로 마음먹었답니다. 큰 집 안에는 과연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어요. 하지만 살금살금 걸어다니는 고양이와 쥐덫 때문에 핌펠은 위험에 처하고 맙니다. 과연 핌펠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꼬마 생쥐 핌펠이 큰 집으로 모험을 떠났어요!
맛있는 우유와 햄, 치즈, 감자…….
“이야, 정말 맛있겠다!”
핌펠은 신이 나서 깡충깡충 춤을 췄어요.
그런데 큰일 났어요.
그만 쥐덫에 갇히고 말았거든요!

이 책의 특징

모험을 통해 한 뼘씩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이 책은 꼬마 생쥐 핌펠의 모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전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주변에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보고 싶어 합니다. 집 밖을 나서는 일, 부모와 잠시 떨어져 있는 일상도 아이들에게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되곤 합니다. 그리고 이런 모험을 통해 아이들은 한 뼘씩 더 성장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핌펠 역시 아이들처럼 집 밖 세상을 보고 싶어 합니다. 정원에서 평화롭게 살던 꼬마 생쥐 핌펠은 어느 날 큰 집 안에는 맛있는 음식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핌펠은 큰 집에서 살기로 결심하고 모험을 떠납니다. 큰 집을 돌아다니며 갖가지 소동을 일으키는 핌펠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 독자들은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지하실에 도착한 핌펠이 행복에 겨워 춤을 출 때, 부엌에서 몰래 햄 잔치를 벌일 때, 독자들은 모험이 주는 즐거움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핌펠이 고양이에게 쫓기거나 쥐덫에 갇힌 채 부엉이와 개의 공격을 받을 때, 독자들은 즐거움과 기쁨을 얻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핌펠의 모습을 보며 두려움을 극복할 용기를 얻게 됩니다. 핌펠과 한바탕 모험을 즐기고 난 뒤 독자들은 자신의 마음이 훌쩍 넓어지고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가족!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 집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곳이에요!
이 책은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격려하는 동시에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늘 곁에 있음을 알려 줍니다. 아이는 혼자 먼 세상으로 모험을 떠난 듯 느낄지라도 부모는 언제나 멀리서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를 지켜봅니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 나타나 아이의 겁먹은 가슴을 쓸어 주고 아이의 손을 잡아 줍니다. 엄마 생쥐와 아빠 생쥐의 행동도 이와 같습니다. 핌펠이 “이제 큰 집에서 살래요!”라며 집을 나설 때, 엄마 생쥐와 아빠 생쥐는 아무 말 없이 보내 줍니다. 하지만 핌펠이 곤경에 처해 울음을 터뜨리자 당장 핌펠 곁으로 달려가지요. 비록 핌펠을 덫에서 꺼내 줄 수는 없었지만 부모님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핌펠은 든든해졌을 것입니다. 핌펠이 집으로 돌아오자 엄마 생쥐와 아빠 생쥐는 핌펠을 야단치는 대신 핌펠이 무사히 돌아온 것을 기뻐합니다.
엄마 아빠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온 핌펠의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은 안도감을 느끼는 동시에 진정한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또한 어려움에 부딪치거나 겁에 질릴 때 늘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가족의 소중함도 한층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여행도 모험도, 돌아올 따뜻한 집과 반겨 줄 가족이 있어야만 즐겁고 행복하게 끝나는 법이니까요.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고전 그림책의 매력과 가치를 느껴 보세요!
《꼬마 생쥐 핌펠의 모험》은 1958년 초판 출판된 독일 그림책의 고전입니다. 50여 년의 세월을 지나 2011년 복간되어 다시 독자들과 만났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세대를 뛰어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뛰어난 작품성에 있습니다. 핌펠의 이야기는 자칫 너무 평범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험을 열망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고 있어 재미있고 생동감 있을 뿐만 아니라 진정한 행복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자연스레 깨닫게 합니다.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교훈을 전해 주는 고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판화 기법을 사용한 그림 역시 눈을 사로잡습니다. 초록, 빨강, 노랑, 검정, 회색의 다섯 가지 색만으로도 아름다운 화면을 연출해 낸 작가의 솜씨가 돋보입니다.

내용 소개

꼬마 생쥐 핌펠은 엄마 아빠와 함께 정원 사과나무 아래 작은 집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정원 옆 큰 집에 사는 고모 생쥐가 찾아와 큰 집 안에는 맛있는 우유와 햄이 가득하다는 얘기를 들려주었지요. 꼬마 생쥐는 큰 집에서 살기로 마음먹었답니다. 큰 집 안에는 과연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어요. 하지만 살금살금 걸어다니는 고양이와 쥐덫 때문에 핌펠은 위험에 처하고 맙니다. 과연 핌펠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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